이터널시티 편집하기 (부분)

===2003년===

장사 채널, 가장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곳이다. 현재는 하수구쪽으로가면 보라색냄새를 풍기고있는 씹고렙 아재들이 하이텔시절 인터넷말투를 쓰며 좆목질을 하고 있다. 

도로에는 좀비와 같이 상한파, 삼합회가 돌아다니며 공사장엔 삼합회가, 경복궁엔 야쿠자들이 점령 중이다. 지하에는 지하인들과 변이체들이 있고 공항은 위토가 점령 중인데 유저들은 비행기를 잘만 이용하고 다닌다.

국세청위쪽부터 해서 도로,은행부근까지 중고장터(개인상점)가 열리는데 여기에 이프리트나 황동해태 한마리 정도 뿌려주는 성의를 가지자. 순식간에 무덤이 되는 헬서울을 볼수있다.


ㄴ지인중에 저거 당해서 좆비싼 용병 하나 잃었다고 존나 징징대던거 기억난다ㅋㅋㅋ

잠수하는 씹새끼들이 많아서 중고열고 장사하면 몬스터가 가끔와서 때리는데 캐릭이 뒤질때까지 아무도 안죽여줌 십새끼들

캠페인은 IMI타워 떄려부수기. 국제 군사기업인 IMI가 서울을 먹어보고자 별의별 지랄을 다하지만 결국 EL.A한테 진압당한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보스는 쳉리인데 아버지이름이 쳉렬임이 틀림없다. 마지막 5섹션에서 쳉리와 자동포대에게 개맞듯이 쳐맞으면서 헬기를 깨부숴도 돌아오는건 5천만원과 8등급 쿠폰 2개

(그마저도 옛날엔 4,5등급쿠폰을 줬다고한다)


솔플하면 몹도 존나존나존나게 안죽고 키도 존나존나존나게 안나오고 스위치찾기도 존나존나존나게 힘들다. 특히 인부들과 웨스턴갱들이 키를 더럽게 안준다.

그리고 정규군/정보국/경찰 등 공무원이 되려면 03년 캠페인을 꼭깨야한다. 더러운 헬조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