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편집하기 (부분)

=== 당대표 짤린 이후 ===
결국 추가징계 받고 당대표 자리가 나가리 되었으며 성상납건은 무고죄가 송치 결정나서 좆되고 있다.

향후 미래를 예측하자면... 24총선 직전에야 징계 풀리고 3개월 뒤에야 공천 신청이 되는데 아마 노원 병에는 자객공천이든 뭐든 해서 친윤 인사를 꽂아넣어서 이준석 자리를 뺏을 확률이 높고, 그러면 탈당해봐야 당선은 안되고 탈당을 안하면 또 -4선이 되는 이지선다를 강요받게 될 것이다.

게다가 추가 징계가 +1년짜리라 24총선때 국힘과 윤석열 지지율이 나락을 박으면 급하게 징계를 해제하고 얼굴마담으로 다시 쓸 확률이 높다.

이제 이준석에게 남은건 자기 정치 스승 [[유승민]]이나 천하람같은 이준석계가 어떻게든 국힘 당대표를 가져와서 본인 징계를 해지해주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

성상납 관련 수사는 2022년 10월 이후로 아무런 소식이 없으며 2023년 현재 전당대회에서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일명 천아용인)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음과 동시에 선거를 돕고 있다. 네 명 모두 컷오프 통과 후 본선에 진출한 상태.

방송도 이후에도 계속 나오고는 있다. 또 그놈의 서울 노원구를 나간다고 하는데 위에서 나와있듯이 필요해지면 소환시킬 용도로 정지를 풀어줄지도 모른다고 하는 상태인데 아직 모르겠다. 기다가 애초에 이 새끼를 확실히 숨통을 끊을거였으면 노원 병 당협위원장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 할 사람을 뽑았어야 하는건데 노원 병 당협위원장을 당에서 새로 일부러 안 뽑았다.

하지만 섹스톤의 설레발이 무색하게 상납이가 밀던 천아용인이 줄줄이 낙선하고 친윤이 완승을 거두면서 결국 지들이 한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이제 진짜 살아날 구석이 없는게, 윤석열이 종말모드로 꼬라박더라도 이준석의 이미지가 너무 맛이 가버려서 대체제가 될 수가 없다. 가끔씩 책팔이나 하러 얼굴을 비추는거 빼고는 슬슬 잊혀져가고 있고, 24 공천때도 또 탈락할게 눈에 보인다.

하지만 22대 총선때 기적적으로 동탄에서 1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