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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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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 ==== 윌리엄 골드 주니어 : 원피스를 찾아 모험하다 엘프의 전이 마법진을 잘못 건드려 남대륙으로 날아가 버린 비운의 모험가. 남대륙을 모험하면서 겪은 경험을 적은 수첩은 이후 사라에게 넘겨저 여기저기로 필사되었다. 무지막지하게 글씨를 못써서 사라가 애먹었다. 마리벨 : 윌리엄의 처제. 아버지가 아망드 쇼콜라에 미쳐살았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구하지 못한것을 형부에게 졸라 이세계 식당으로 가게 되었다. 엘리스 : 하프엘프 마을에 살던 체인질링 엘프. 여기 엘프는 몸의 성장은 인간과 엇비슷한데 정신적인 성장은 존내 느려서 바보취급 받고 산에 버려진 것을 팔다니아가 '언니 따라오면 맛있는거 만들어줄게'에 속아 곧바로 따라갔다. 그렇게 팔다니아의 제자 1호가 된다. 억지로 우유랑 치즈를 먹은 덕인지 몸매가 야스하다. 안나 : 체인질링 하프엘프인 탓에 태어날때부터 수도원에서 자란 수녀. 명줄만 길고 딱히 특출난 건 없지만, 그점 때문에 셀레스틴의 깐부로 안정받았다. 여튼 네코야를 드나든 덕에 수십년 후엔 디저트의 일대 혁명을 가져오게 될거란다. 줄리안 : 연줄이 문어발급인 수녀. 이세계의 초콜릿에 미쳐버려서 상단에 갈때마다 항상 '춰어컬리잇!'거리고 다닌다고 한다. 그런 금단증세 때문에 셀레스틴은 매번 넷이서 같이 네코야에 간다. 브리짓트 : 드워프도 술상대를 못할 정도로 주당인 파계승. 그런 주제에 무려 셀레스틴의 전임 수녀원장이다. 항상 술이란 술을 맘껏 마시고 양파 그라탕 수프로 해장하는 나날의 연속이었는데, 만약 카를로타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 깐부해달라고 졸랐을거다. 알프레드 & 마르가레테 : 공국의 왕자와 공주다. 탑 서쪽에 마녀가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녀의 탑에 올라갔다 빅토리아와 딱 마주쳤다. 어차피 들킨 거 빅토리아는 조카들을 네코야에 초대한다. 하치로 : 산국의 떠돌이 광대.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버림 받은 것을 어느 하플링 부부에게 거둬지고, 오야코동으로 PTSD를 치료받았다. 독립한 이후에도 1년에 한번씩 아부지와 엄니를 만나기 위해 네코야의 문을 찾아다닌다. 카밀라 : 제국의 항구에 살고 있는 바다마녀. 사실은 인어로, 사신전쟁때 부활했다던 혼돈이 다시 부활할 징조를 감시하기 위해 옹신해에서 파견온 공작원이다. 나델 : 사막의 행상. 한밤중에 사막 한가운데에 나타난 문에 경황없었다가 재료가 없다며 받은 알리오올리오를 경황없이 먹어댔다. 알리시아 : 곰 마족. 힐다의 뒤를 캐는 데 성공하고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 치즈케이크는 더 바싹 구운 베이크드 쪽을 선호한다. 라니쟈 : 도마뱀 마족. 역시 힐다의 뒤를 캐는데 성공했다. 치즈케이크는 생치즈 맛이 느껴지는 레어 쪽을 선호한다. 이러다보니 셋이서 대판 캣파이트를 한 후 대국적으로 뭉치게 되었다나 빌헤임 : '메이크 엠파이어 그레이트 어게인'을 외치며 땅따먹기를 시전한 제국의 전대 황제. 네코야에서는 크로켓에 미쳐사는 중증 크로켓 중독 증세에 걸렸다. 그러던 와중에 잼민이 시절의 점주를 통해 감자를 빼돌려 남작 작위를 주고 재배토록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게 대성공해서 지금도 제국 내에선 프리드리히 대왕급 취급을 해준다. 소피 : 제국 개척민 마을로 파견나온 대지의 신관. 바쁜 업무 와중에 감자칩에 맥주 한잔 걸치는걸 인생의 낙으로 살고 있으며, 점주의 감자칩의 조리법을 빼돌려 부모님에게 전해줘서 대박치게 만든 효녀다. 오니와카 : 산국의 어둠의 신관. 어쩌다 방문한 네코야에서 별미를 먹고, 자신의 오랜 종자 쇼지로를 위해 삼색 덮밥을 포장해갔다. 분명 자신이 섬기는 신이 식당 내에 있음에도 쿠로를 자신을 좆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언가로 생각하기만 한거 보면 아직 멀었다. 제라르 헤프켄 : 전직 모험가였으나 명성을 높게 사 영주가 된 성공한 존재. 아놀드가 썼던 오두막이 생전 그쪽 집안 전용의 네코야 입구인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디아 헤프켄 : 제라르의 아내. 남편에게 네코야에 대해 듣자마자 반색했는데, 메뉴 고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거 보면 네코야에 들어가기 전까지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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