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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센의 의사 == {{병림픽}} {{센무새}} 이곳 반도에는 금전욕과 명예욕 때문에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이 대다수라 진정 의사다운 의사가 몇 없다. 좆 개소리다. 헬조선 의사 만큼 뛰어난 의사 없다고 보면 된다. ㄴ 4반수쳐서 인제의대간 사람인데.. 난 사명감갖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왔다고 .. ㄴ존나 고생했어 축하해 ㄴ정신력으로 때우라는 전형적인 헬조선식 마인드. 사람들이 직업을 갖는 이유는 돈과 자아실현 때문이지 누군가에게 봉사하기 위함이 아니다.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가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가 입을 열 틈을 안 주고 자기 할 말만 몇마디 하고 내보낸다. 3초진료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환자도 나름대로 알아보고 생각이 있어서 질문을 하거나 상태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는 건데 의사양반들은 듣는둥 마는둥 귀찮다는식이고 대놓고 무시할 때도 많다. 어려서부터 공부 잘한다고 우대받고 자라서 그런지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아 환자들을 미개인 취급하는데 헬조센의 사회구조상 학벌좋은놈은 곧 귀족이기에 당연한 현상이라 볼 수 있겠다. 만약 헬조센에서 의료사고나면 그냥 인생 좆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해당 병원을 비방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의료소송을 하면 승소할 확률도 극히 희박하다. 법은 언제나 의사편이다. 의사가 진료 및 치료과정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가중처벌은 커녕 오히려 형량을 더 적게 받는다. 히포크라테스선서에도 동료를 형제처럼 생각하라 적혀있다면서 의사끼리도 쉴드쳐서 더 힘들다. 고의적인 성범죄였다는 게 사실로 드러날지라도 치료의 일환이었다며 무죄판결 혹은 벌금형에 그치거나 보통 1~2년 징역형에 아주 길어야 5년이다. 살인·사체유기죄가 아닌 한 의사자격박탈도 고작 3년이기에 3년 후에 의사면허 재발급이 가능하고 병원도 개원할 수 있다. 반면 한국을 제외한 선진국가에선 의사들의 범죄를 철저히 단속한다. 의사가 피고인이 됐을 경우 무죄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의사면허가 정지되고 유죄를 확정 받으면 의사면허 재발급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직업의 사전적 정의를 생각해보면, 의사는 직업이 아니다. 하지만 의사는 직업이므로, 의사는 직업이 아니지만 동시에 직업인 이중적 상태를 모두 만족하게 된다. 따라서 의사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마찬가지이므로 의사는 곧 양자이다. 만약 어린애 얼굴에 흉이나서 치료하러 가면 진료거부를 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나도 입찢어져서 병원갔는데 진료거부당해봄 ㄴ 진료거부는 보건소 신고해라. 물론 수많은 의사중에선 진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일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대부분 돈때문에 다른길로 빠져버린다. mri 찍을래요? 내시경 할래요? 진짜 열심히 살려고 하다가도 이런 글 보면 인생 개좆같네 씨발 진짜 내가 진료 봐준 사람들이 이렇게 뒤로 욕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 나온다. 내가 뭐 니들 등에 칼이라도 꽂았냐? 안 그래도 메이저과라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나가서 개원할 생각하니 더 막막하기만 한데 의새의새 까대는 글만 보면 진짜 죽고 싶다 씨발 세상 나한테 왜 이러냐 ---- '''아니 씨발 무슨 봉사하려고 의사하나?''' 이건 무엇보다도 잘못된 풍토의 영향이 크다. 외국같은 경우 감기같은 간단한 질환의 경우 그냥 푹쉬라고한다. 근데 여기는 약이나 하다못해 주사라도 맞아야 만족을 한다. 이것 역시 역센징들의 미개함을 드러내는 말이다. 다른 나라들보다 돈은 훨씬 적게 내면서(의료수가 자체가 존나게 싸니까. 의료보험 적용 안 되도 다른 나라의 몇 분의 1에 해당하는 값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왜 다른 나라처럼 길게 안 봐주냐고 징징댄다. 또, 이렇듯 일부 미개한 국민이 사는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하는 고가 수술 권유임에도 본질적인 문제는 인식도 하지 못한다. ㄴ왠 탁상공론식 씨부랄 논리? 그럼 의료민영화하면 의사들 윤리의식이 퍽도 좋아지겠다? 니네같은 인생패배자 지잡대가 뭐라지껄이든 부랄긁으며 디시위키에서 의사욕하는 니네보단 능동적으로 노오력한 노력충이므로 흙수저면 흙수저답게 닥치고 진료나 받자. ㄴ 너같은 병신도 의사가 하찮게 보는 병신에 불과하다. 단순봉합 수가는 녹는실 사용시 실가격보다 싸게되어있다. 그런데도 역센징새끼들은 위에처럼 안해준다고 징징징. 의새들은 사람살려야지 돈이중요하나요!받고싶으면 대학병원가라 역센징 놈들은 원가 5,000원짜리 짜장면은 3,700원에 먹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지만 원가 5,000원짜리 진료는 그렇게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그렇게 강제되기때문에 다들 피부과 성형외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기본적인 진리도 모른다. 의학적으로 쓰는 게 맞는 약을 우덜식 의학적 기준에 따라 정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때문에 약값을 청구하지 못해 임의비급여라는 것을 했는데, 부당행위라고 약값을 다 뜯기기도 했다. 미개한 역센징들에게는 인간 목숨은 버리는 것이다. 사람 살리라고 돈을 주는 것은 가장 수준낮은 짓이며 그렇기때문에 역센징의 눈으로 봤을 때 이것은 타당하다!! 빼애애애애애애애액 ---- {{깨시민}} 위와같이 의사들이 높으신 존재고 국민들이 미개하다 생각하는 노예들이 있다. 의료수가를 낮게 책정한 의료공단, 넓게보면 정부의 책임을 왜 국민들에게 돌리는가? 그리고 의료보험이 모든 항목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부분적용이다. 보험적용이 안 되는 항목은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이 비싸다. 보통 미국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국이 비정상적으로 의료비가 비싼 거지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나 여타 선진국들의 의료비는 한국보다 싸거나 비슷하며 극단적인 예로 노르웨이같은 경우 의료비가 아예 무료다. 국민이 주인? 언제부터 이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이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ㄴ 북유럽은 사례로 들지 말것. 그새끼들은 이미 공공의료가 파멸된지 오래다. 그래서 [[한국|요기]]보다 비싼 돈을 내고 민영병원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북유럽 빠는놈들이 ㅆ는데 여기도 결국 그 속도가 많이 느릴뿐 점차 공산권국가가 맞이했던 길을 걷고있다. 수꼴새끼들이 판을치기시작했고. ---- https://pbs.twimg.com/media/Bbp4VbBCQAA_2K8.jpg 선진국은커녕 인도보다도 싸다 개소리말자 ㄴ고작 3개국 그것도 의료비 전세계 1위 미국이 포함된 2009년 자료로 선동을 하는 모습이다. ㄴ그래서 인도보다 싼 게 아니라고? 있지도 않은 허상을 만들고 쉐도우복싱을 하는 밥버러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 위위 글을 싼 놈은 무상의료라는게 진료실 나오면서 돈 안 내는 거지 의료비로 한 푼도 안 쓰는게 아니라는 것도 모르는 ㅈ밥이다. 영국에서 국민들이 부담하는 의료비는 헬의 그것보다 크다. 의료수가도 헬의 몇 배씩이다. 유럽 의사들이 성자라 오래 봐주는 거고 우리 의사는 개새끼인가? 그런 말을 하는 놈이 바로 개새끼다. 그리고 보험 안 되는거는 똑같이 비싸다고 해서 말인데, 그래서 다들 호구 안 될려고 성형외과 하려고 하는거다. 그리고 국민이 주인 아니라고? 주인 맞는데? 멍청한 주인.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이 인터넷에서 반대가 쏟아지는 정책이라도 오프라인에서는 그거 지지하는 잉간들이 더 많은 정책이다. 어찌됬든 국민 다수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이란 거지. 하물며 의료수가 후려치는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다들 좋아 날뛰지 않냐? 의사들이 개새끼들인것은 군대가서 군의관한테 느낄 수 있다. ㄴ의무병이랑 군의관이랑 혼돈한거아니냐? 위에 헬조선 의사가 많이버니 안버니로 ㅈ문가 역센징들이 떠들어 놨는데, 객관적으로 볼때 헬조선 의사는 타국에 비해 손해보는 입장이 맞다. 애초에 성형외과나 안과등 수가대비 수지가 맞는 과로 몰리는 현상이 이를 반증하는거다. 오바마가 좋다고 ㄸㄸㅇ 친 헬조선 의료 정책이 의사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건 팩트다. 애초에 타국에서는 의사들이 고소미 먹을까봐 방어진료를 할지언정 의료수가 낮아서 과진료를 하는 똥꼬쇼를 할 필요 자체가 없다. 위 글중 몇개는 OECD 국가에서 시행하는 대표적 3가지 유형의 의료정책도 모르고 의료 수가 개념도 모르는 놈이 적은 글이 많으니 거를건 걸러라. 여담으로 진짜 의사다운 의사 키운답시고 2020년에 국립의대 뭐시기 설치한단다. 깡촌에서 일하는 대신 등록금이내 뭐네 전부 지원해준다. 근데 이거 돈벌려고 하는새낀 이쪽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하면 좆된다. 여태까지 먹여주고 재워준거 이자붙여서 갚으라한다. 그러니 사명감으로 가득찬 밝은 미래꿈나무들은 이쪽으로 가보자. 인원제한도 거의 없다더라. 의료비 문제도 결국 수요와 공급간의 정치싸움(사실은 정부 쪽에서 찍어누르는 모양이긴 하다만)에 의한거라, 의새들도 엣헴! 거릴시간에 빨리 정치가나 공무원으로 진출하자. 솔직히 다른직업보다 정치적인 목소리 내는 노오오오력 하는걸 등한시 한건 사실이잖아? 나뮈니 드씨니 위키에선 의사들 목소리가 큰편인데 이상하게 현실 정치에 관련되는 공직 공공기관, 시민단체에서 영향력은 사회에서의 위상보단 존나 적은편이라(고위 공직자 자체는 적은 편은 아니지만 뒷받침해줄만한 관료들 즉 차관급 이하가 적다) 통수당하고 인터넷에서 하소연 하거나 뒤늦게 시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약싸개(공무원이 많다)들 이나 간호사(심평원 75%가 간호사 출신)들한테도 통수 맞지 ㅉㅉ. 하긴 의사 수입이 적다적다 해도 공무원 들어가는것보다 나으니 이해는 간다만. {{진실}} 근데 국내 정신과 의사새끼들은 이익집단 돌팔이 새끼들이 존나 많은 사실이다. (물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인권따윈 밥말아먹은 초간단한 정신질환자 [[강제입원]]제도 다른 서구 선진국들처럼 빡세게해서 악용하는 사례 줄이자고 하니까 의사새끼들이 결사반대했다. 정신질환자들이 치료를 거부할 수 있다는 이유여서였는데, 지금은 법개정이 되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족새끼 1명과 의사1명만 동의해주면 바로 정신병동 가둘수 있는 애미뒤진 제도여서 법원의 판결하에 강제입원 할 수 있게 바꾸자고 하는것을 정신병원 의사새끼들이 떼로 반대했다. 억지로 중증 정신질환자를 많이 만들어야 지들 돈벌이가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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