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윤석열 정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펠로시 패싱?==== {{논란}} 펠로시 하원의장이 방한했는데 휴가를 이유로 만나기 힘들다고 했다. 하원의장이라 대통령이 직접 만나기엔 체급이 높지않다는 소리가 있는데, 정작 차이잉원이나 기시다는 펠로시와 만나서 얘기를 나누겠다고 했다. 거기까지면 모르겠는데 뮤지컬 보러갔다고 더 까이는중이다. 예정돼있던 일정이라면 어쩔 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덤으로 펠로시가 한국 도착했을때 한국 측 인사는 한 놈도 없고 죄다 미군들만 마중나왔다. 현재 외교 관련해서는 제일 논란이 있는 부분. 다만 박진 외교부장관의 경우는 동남아 순방중이라 어쩔 수 없이 못만난거라 이쪽 한정으로는 어쩔 수 없다. 다만 펠로시는 사전에 국회랑 협의해서 늦은시각이라서 의전을 사양했고(당연하지만 원래 해외의 의회 인사가 방한했을때는 삼권분립에 따라 의회에서 의전을 담당한다. 항상 그랬다.) 펠로시 본인도 만족하면서 한국을 떠났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미 하원 외교위원장도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863742 오피셜로 패싱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리고 축리웹에서 선동했던 미 외교관 차량이 빌딩에 들이박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55474?sid=102 한국인 운전자가 주차하다가 실수로 부딪혀서 일어난 사고이고 보험처리했다.] 그러니까 그만 좀 선동하고 그만 좀 징징거려라. 뭐 5~60년대처럼 서울 도심에서 카퍼레이드하며 카드섹션이라도 해주리? ㄴ[https://www.voakorea.com/a/6689119.html 미국쪽에서도 우려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징징거리는거노? 물론 한미동맹 자체는 안깨질거라고 말했다만 저런식으로 아쉬운 소리하면 당연히 주의를 해야 한다는 소리 아님? 아무리 그래도 정부요인 한두명 정도는 나왔었어야지. 더군다나 중공 서열 3위는 직접 만났다던데, 그렇게 되면 윤석열의 의도와는 별개로 외부에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어서 윤석열이 찢갈이나 대깨준들 지랄하는것마냥 반미친중은 아니지만 해당 건은 제대로 대처를 못한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ㄴ아직도 VOA 타령하네 저 워싱턴 톡에서는 퇴직 정부요인들이 펠로시 대만 방문이 동아시아 정세에 끼칠 영향에 대해 각자 생각을 말하는거고 한국은 그동안 문재앙이 되도않는 중립외교 한답시고 짱깨 러시아 똥꼬 존나 빨아줘서 사드3불 타령하고 우크라이나 침공때도 러시아 눈치보면서 경제제재 질질끌다가 미국한테 다이렉트로 수출규제 쳐먹으니까 그제서야 경제제재 때리던거 비판하는 내용이잖아. 그러니까 한국한테 일본처럼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고 펠로시를 안만난거는 공식적으로는 휴가기간이랑 겹쳐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서로 조율된 일정이었는데 만약 휴가가 아니라 중국 달래기용으로 한거였다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한국한테 국제사회에서 역할 좀 하라고 주장하는 내용이잖아. 전체적인 내용을 봐야지 일부분만 짤라서 '''"미국 속마음은 존나 빡쳤다! 빼애액!"''' 이지랄하면서 선동하는거 반박하는것도 이제 좀 지겹다. 그리고 VOA가 아무리 국무부에서 운영하는거라지만 개인 패널의 주장=미국 오피셜 입장이냐? 그러면 [https://m.youtube.com/watch?v=7WKv1dSZYks VOA에서 빅터차가 윤석열 외교방식 존나 지지한다고 했으니까] 미국의 오피셜 입장은 윤석열 외교방식 지지한다는거임 ㅅㄱ ㄴ18분 20초부터 들어보면 대놓고 윤석열이 안만난게 실수라고 하더만 뭐 문재앙 얘기를 한다고? 아예 대놓고 동맹관계는 깨지지 않지만 중국에 그릇된 생각을 가지게 할 수가 있다자너. 저 정도로 얘기를 하면 진짜로 주의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물론 빡치진 않았겠지만 설령 빡쳤어도 그걸 펠로시나 미국정부에서 굳이 직설적으로 얘기하게? 푸틀러새끼도 시진핑이 만났을 때 느그 왜 우리 제대로 안도와주냐고 대놓고는 안따진다. 최대한 돌려서 얘기하지. 동맹 안깨진다고 마냥 안심할게 아니다. 앞의 두놈년이 10년동안 한미관계 조져놨으니까 후임자인 윤석열이 존나 신중하게 행동해야돼. ㄴ그니까 그건 저 패널의 생각이 "만약 휴가가 아니라 중국 달래기가 목적이었다면"이라는 가정하에서 잘못된거라고 하는거잖아. 팩트는 중국 달래기가 목적이 아니었고 문재앙처럼 짱깨후빨이 목적인것도 아니었는데 계속 했던말 좀 반복하게 좀 하지마라. 계속 말하지만 영상 좀 제발 다 보고 얘기좀해라. 저 워싱턴톡의 전체 주제는 "펠로시 대만방문이 동아시아 정세에 끼칠 영향"이고 한국은 과거부터 중립외교에 집착했고 특히 문재앙때는 사드 3불 지랄에 러시아 경제제재까지 간잽이질한 전적이 있었다고 한국한테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고 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행동할지 지켜볼꺼라는게 주된내용인데 뭔 몇분도 안되는 일부분만 보고 "빼애액! 미국에서 펠로시 안만났다고 빡쳤다! 한국 좆됐다!" 이지랄하는건 걍 "제발 한국 좆되게해줘! 그래야 윤석열 정권 망한단말이야!" 이지랄하는거랑 다를게없는데? 정작 미민당에서도 괜찮다고 하고 펠로시 본인도 본인 스스로 의전 사양했고 한국와서 좋았다고 하고 불만 표출한적 없는데 뭔 퇴임정치인이 비평하는거가지고 언제까지 난리칠꺼임? ㄴ처음부터 대놓고 실수라고 하던데 왜 자꾸 그건 빼먹냐? 그리고 퇴임정치인이 비평한다고 뭐라하는데 그 퇴임정치인들이 미국 정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다. 거기다 딴데도 아니고 VOA에서 토론한거다. 사실상 미국 정부 측 목소리나 다름없는데, 토론한 인간들 퇴임한 정치인이라고 좆으로 보임? 그리고 미국 민주당이야 당연히 신냉전과 한미관계 고려해서 대놓고 쓴소리 안하겠지. 푸틀러새끼도 지들 코가 석자니까 습근평이한테 대놓고 왜 안도와주냐고 불만표출은 안한다. 그리고 나는 미국이 빡쳤다고 한적이 없는데 왜 자꾸 미국이 빡쳤다에 초점을 두는거냐? 암만 펠로시 단독 행동이라지만 그래도 미국 정부 측 인사인데 한국에서 대통령은 고사하고 아무도 마중 안나왔으면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거 아니냐? 거기다 이후에 중국 리잔수는 윤석열이 직접 만나기까지 했는데. 한미동맹 자체는 안깨져도 저 행동 자체는 상당히 부적절하다니까? ㄴ미국 정부가 아니라 미국 의회 인물이고 이에따라 국회측에서 의전하는게 맞는데 국회에서 안나갔으니까 실수였다고 하는거지. 그래서 왜 안나갔는가 사실확인을 하니 이미 펠로시측이랑 사전협의해서 새벽에 도착하는데다가 미군 공항에 착륙하니까 굳이 마중안나와도 된다고 펠로시 본인이 의전을 사양했고 이에따라 국회에서도 의전을 안보낸거고 본인이 필요없다고 하고 국회랑 이미 합의 다 끝낸걸 정부에서 좆까고 의전보냈어야됐다고 주장하는거임? 그리고 리잔수때는 휴가랑 안겹쳤으니까 만난거고 방중하라는거 역으로 시진핑보고 니가 오라고 받아쳐서 보냈는데 과대해석이 필요하나? 미국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본다는데 말이 더 필요함? ㄴ대놓고 지도자를 못만난게 실수라고 하던데 뭔 소리? 그리고 암만 마중 안나와도 된다고 해도 최소한 정부인사 한두명은 마중가는게 예의 아니냐? 진짜로 저기서 '느그 한명도 안나와도 된다 그냥 쉬어라' 이런 생각으로 말하게? 걍 격식 차리는거지. 그리고 정부인사 아니어도 나름 미국에서 의전서열 3위에 권한도 좀 있는편이다. 기시다와 차이잉원이 직접 마중나온거 보면 대충 어떤지 감 잡히잖아. 휴가 탓하기도 뭣한게 슨상님이나 재앙이도 휴가기간에 각각 미국과 인니의 국방장관을 접견했다. 가카도 쿠웨이트 총리 만난다고 휴가일정 조율했고. 저 정도 성의는 보여야지.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북한도 아니고 어느 미친놈이 대놓고 느그나라 아니꼽다고 욕하냐? 그 푸틀러도 시진핑이한테 느그 우리 제대로 안도와줘서 좆같다고 대놓고는 말 안한다니까? 말해도 돌려서 말하지. 미국도 지금 신냉전시대에 굳이 한미관계에 영향 갈만한 발언을 하겠냐? 일단은 긍정적이라고 얘기하겠지. ㄴ미국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의장급이면 국회에서 의전나가는게 맞는거고 국회와 사전 협의해서 밤도 늦고 미군기지라서 보안위험도 있으니까 굳이 서로 귀찮게 하지말자고 합의해서 국회에서 의전안나간거고 이미 국회랑 말 끝났으니까 정부에서도 나갈 이유가 없었을 뿐인데 이미 합의 다 끝난걸 왜 정부가 국회와 합의한거 좆까고 나가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오히려 국회랑 합의 다 끝났는데 합의깨고 정부에서 단독으로 의전 보내는게 모양이 더 이상한거 아님? ㄴ기시다랑 차이잉원은 국회의장이어서 펠로시 만나러 갔노? 그리고 그 논리대로면 중공 전인대 의장인 리잔수도 국회에서 마중나온게 아니라 윤석열이 직접 만나러 갔는데 그럼 이건 뭐라고 말을 해야되냐? 그리고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암만 안보내도 된다고 해도 0명이 말이 되냐? 한명 정도는 그래도 나가는게 예의 아님? 그리고 '늦은밤에 미군기지라 보안위험도 있으니'라는 말도 솔직히 좀 이상한게, 대만이나 일본 둘 다 펠로시가 밤에 도착했었고, 미군기지라서 보안위험이 있다는것도 펠로시가 방일했을 때 주일미군 요코타 기지에 도착했었다고 그러거든? 펠로시가 이미 하원의장 쫒겨난 시점에서 이미 유승민과 축리웹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안무는 쉰 떡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36965?sid=100 미국 싱크탱크인 CSIS에서도 윤석열 지지한다고 했다.] 솔직히 저걸로 한미관계 틀어졌으면 노짱이나 재앙이 임기시절에 진즉에 한미동맹 파기됐겠지. 하다못해 박정희 정권 말기에도 미국과 사이는 존내 틀어졌어도 동맹관계는 유지됐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