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부정적 평가 편집하기 (부분)

=== 핵미남 (핵에 미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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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외교계의 금기인 핵무장 관련 내용들을 언급하려고 한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문재인도 자체 핵무장을 하겠다는 말은 입밖으로 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새끼는 계속 자체 핵개발 같은 씹소리를 어떻게든 내뱉고 싶어서 안달이다. 이 병신은 당장 윗 동네가 왜 국제 찐따가 된 건지 모르는 것 같다.

이미 미국 백악관도 윤석열의 이런 움직임을 눈치채고 '한국은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일종의 [[외교적 수사]]로 이 표현에 함의된 뜻은 2개다. 먼저 윤석열의 핵개발 욕구를 미국이 눈치챘음에도 한국이 핵을 개발할 리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미국이 한국을 필요로 해서 봐준다는 의미도 있고, 한국이 핵개발을 하지 않는다고 미국이 신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핵개발을 한다면 미국에 대한 신뢰를 깬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경고다.

하여간 병신 틀튜브 새끼들의 한국 핵무장 관련 가짜뉴스가 국가 외교 정책까지 반영되는 수준을 보면 진짜 윤석열 이 새끼는 외알못이 분명해 보인다.

근데 그걸 또 찬성하는 대깨항들이 많다. 우리는 전쟁 위협이니, 핵 위협이 있으니 우리도 핵 가져서 넘보지 못하게 하자! 경제 알빠노 이 지랄을 하고 있다. 우리가 위태롭기는 하나 이 논리면 짱깨 루스키 같은 주변국들도 존내 위험하니깐 죄다 핵무장 해야 한다.

리투아니아 해외 순방 때는 지 마누라가 명품 쇼핑하러 다니게 내버려두는 등 진짜 답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니, 호객 걸려서 갔다고 하는데, 해외 순방이면 엄연히 외교 활동인데 도대체 뭐 하러 돌아다니다가 호객 걸려서 명품 샵에 들어간 건지 모르겠고, 이딴 걸 변명이라고 내세우는 게 정말 가관이다. 게다가 이때 폭우로 오송 참사를 비롯한 홍수 재난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욕을 왕창 먹는 걸 보면 사실 자기 행실도 똑바로 못 하는 거 같다. 그것도 외교 활동 한다고 해외에 나가서까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