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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시트 == {{DTD}} {{우덜리즘}} {{승리2|#E0FFFF|4px|#191970|#006400|#20B2AA|farage.jpg|240px|EU 탈퇴파의 승리!|이 문서는 EU 탈퇴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br>세계 경제의 띵복을 액션빔.}} <div align=center> {{youtube|GLp7LtXmy68}}</div> [[미국]] [[우파]] '''[[PragerU]]'''에서 [[나이젤 파라지]]가 설명하는 브렉시트 이유. 한국어 자막도 있다. 이러면 씹선비질이네 뭐네 할거같은데 애시당초 캐머런 자체가 브렉시트 반대해서 이미지랑 매치가 안되서 그럼요;; 거기다 유럽 난민 사태 때문에 더 분열, 갈등에다가 영국이 탈퇴하는 브렉시트 확정되면 어휴 그런데 탈퇴할 가능성 높다 쩌리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것들 다 먹여 살릴려고 영국이 이딴 연합에 남아있을 이유가 국민투표일이 며칠 안나온 현재, 브렉시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6월 14일 기준으로 나온 모든 여론조사에서 브렉시트 찬성이 우세를 점하는 현상이다. 애초에 씨발 역사도, 민족도, 경제도, 문화도 천차만별인 나라들끼리 연합국화한다는것 자체가 망상일 뿐이었다. 현재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핀란드 등도 EU에 대한 환멸로 EU체제 지지율이 과반수 미달이 속출하는 판이라 브렉시트로 일단 문을 열어버리면 정말로 도미노처럼 EU가 무너질지도 모른다. '''6월 24일 개표결과 [[브렉시트]] 확정이다. 탈퇴 찬성 51.8%, 반대 48.2% 이다. 그 신중하기로 유명한 BBC가 인증했다. 90% 이상 개표된 이상 안 바뀐다.''' 이에 전세계 금융시장은 요동치고 있고 엔화는 펑펑 올라가서 [[아베노믹스]]가 망하며 아베는 게거품물고 코스피도 하락해서 주갤럼들은 영국 발음 쓰는 외국인들은 모두 족치겠다며 날뛰고 있다. 파운드화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있는데 정작 이게 탈퇴 찬성측이 바라고 있던 것이다. 파운드화가 떨어지면 영국 제품값도 하락하기에 가격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 근데 엔고 때문에 한국도 비슷한 이득을 볼 확률이 100%이다. 결론적으로 수출에는 개이득이고 주갤러들은 단체한강정모. {{그그실}} 결국 진짜로 영국이 탈퇴했다. === 추가 탈퇴 가능성 === 현재 탈퇴 국민투표 이야기가 활발하게 나오는곳만 '''프랑스'''를 필두로 8국가가 더 있다. 더불어 영국처럼 EU에 반감 높은 나라들이고 한시라도 빨리 대대적인 개혁에 안 나선다면 정말로 이번 브렉시트는 탈퇴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프랑스]] 국민전선이 프렉시트 주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렌치 나가리되고 극우 극좌 모두 탈퇴를 주장 중이다. ㄴ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는 유럽 빅4[영국 포함 빅5인데 영국은 탈퇴했으니](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인데) 이중 한명 더 빠지면 유럽연합 제정과 유럽 연합에 존속 등이 불확실성이 존오나 커져서 문제임 {{계륵}} 위와같은 우려와는 달리, 영국이 좆망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유렵연합 국가들의 연대는 더 깊어졌다. 기존 회원국 국민들의 여론도 연합에 잔류 하는게 낫다는 의견이 우세한 편이다. 오히려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연합은 순탄하게 굴러가기도 어렵지만, 그냥 없애고 각자 독자노선 걷는 것 역시 힘들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유럽연합이 문제투성이긴 해도, 연합 자체는 유럽에 안정을 가져다주기도 했기 때문이다. === 영국 탈퇴가 문제가 되는 이유 === EU 출자금 문제가 1순위다. 현재 아래에서 나오는거 처럼 영프독 이태리 스페인 합쳐서 유럽 연합 총 출자금 '''67%'''차지하는데 여기서 이태리 스페인 같은 경우 자국 경제 불황으로 출자금 적게 내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이 탈퇴를 해버리면 영국에 빈자리를 채워줄 국가가 없다. 폴란드가 영국 자리를 탐내서 EU내에서 신분 상승을 노려보고 있긴하지만 폴란드 내에서도 돈 그만 부으고 국내에 투자하라는 여론도 무시할수가 없으며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등 부국들도 GDP가 높긴하지만 경제력이 작아서 커버가 힘들다. 이해가 안되면 벨기에 네덜란드가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높고 다방면에서 우위를 점할순 있지만 총 GDP, 인구, 세수 확보, 등에서는 한국이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다.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즉 과거에나 현재나 머리숫가 많은쪽이 유리하다 즉 그리스에 EU를 탈퇴랑, 영국에 EU 탈퇴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리스는 돈 빌리고 배쨌을때 채무국들이 차선책이 EU존 에서 쫓아내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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