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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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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2017 요미우리 자이언츠 발암 물질}} {{내팀내}} {{망한 시즌}} {{야구못함}} {{물방망이}} {{쌤통}} '''{{크기|5|CS 도입 이후 처음으로 CS탈락 확정}}''' '''{{크기|5|스가노 미콜라스 다구치 123펀치를 갖추고 FA로 야마구치 모리후쿠 요다이칸을 사고 메이저 출신 맥게히와 카미네로를 샀음에도 빠따때문에 망했다}}''' '''{{크기|5|히로시마의 육변기 그자체}}''' 오프시즌 연습경기에서 우리나라 국대를 4대0으로 이겨버렸다. 하지만 자매구단인 '''삼성라이온즈 2군상대'''로 0대9로 그것도 '''풀주전으로 나왔음에도''' 똥꼬가 걸레짝이 되도록 좆털렸다. 개막전애서 주니치를 참교육하며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했다. 그러나 히로시마에 채이고 딴팀들 한테도 채이며 그새 3위로 추락했다. 1루로 전향한 아베가 회춘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지만 히로시마가 작년처럼 또다시 독주체제라 따라잡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한신과 카프의 2파전이다. 그래도 따라잡기는 어렵다. FA로 데려온 3인방 중 모리후쿠만 1군이고 두명은 현재 2군에서 몸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요 다이칸은 곧 올라온다쳐도 야마구치는 먹튀의 기운이... 그런데 모리후쿠도 그닥 잘하지는 않아서 투수들은 먹튀가 될 지도 모르겠다. 간신히 유지하던 A클래스 마저도 요코하마에 뺏기면서 제대로 시즌을 말아먹고 있다. 특히 히로시마에는 무슨 마가 꼈는지 현재까지 1승 10패로 처참히 따먹히고 있다. 느프브판 느그가 프로가를 보여주는 중 교류전 6연패ㅋㅋㅋㅋㅋ 오늘도 오릭스에 패배하면서 한신전부터 시작된 연패는 10연패까지 늘어났고 3위 요코하마와 승차는 1.5게임 차이로 벌어졌다. 급기야 현충일인 오늘은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선발투수로 스가노를 내세웠지만 경기후반 폭풍실점으로 역전당하며 세이부한테 5-8로 털리고 42년 만에 구단 사상 최다 연패인 11연패를 찍었다. 참고로 이 전 11연패를 당한 1975년은 당시 막 감독에 취임한 [[나가시마 시게오]]의 여러 삽질로 구단 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한 핸데 이 새끼들이 미쳐갖고 기어이 최하위가 1번 더 해보고 싶은가 보다. 미친 놈들아 그렇게 돈쓰고 11연패냨ㅋㅋㅋ 게다가 이날 주니치가 지바 롯데에 승리를 거두면서 순위는 5위로 더 떨어졌다. 결국엔 6월 7일에도 3대 0으로 힘없이 패배하며 구단 신기록인 12연패를 달성하였다. 요시카와가 3실점으로 막아내고 뒤이어 나온 불펜들이 추가실점 없이 잘 던졌으나 찬스때마다 물빠따 때문에 졌다. 그리고 6월 8일 오늘도 졌다. 3~6회 사이에만 12점을 냅다 퍼주는 삽질 끝에 2-13 대패. 이로써 연패는 13으로 늘어났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3연전은 삿포로 가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랑 붙는다만 그쪽도 연패를 꽤 오래한 팀이라... 닛폰햄이 더 병신임을 증명하면서 간신히 13연패 탈출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또 닛폰햄에 15로 쳐발리며 다시 연패의 길에 빠질 기미가.... 주니치 드래곤스 상대 전원 오른손 타자 라인업으로 4안타 무득점 경기 잘 보았습니다 ^^ 요새는 좀 롤코를 탄다. DeNA에 싹쓸이 당하더니만 갑자기 10승 조공하던 카프를 상대로 위닝을 거두지 않나 고시엔 원정가서 한신을 후드려 패질 않나... 그래도 제에에에발 B클래스에서 영원히 올라오지 마시길 4위 확정. 잘 가~~ {{크기|3|지난 오프 시즌 3명의 자유계약선수(FA)를 데려왔지만 별무소용이다. 요미우리 부진 원인으로는 투타 밸런스 붕괴에 따른 자신감 상실이 지적된다. 선수 육성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는 요미우리는 추락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크기|2|'닛칸스포츠'는 이같은 요미우리의 몰락은 육성 실패라고 지적하고 있다. 1위를 질주하는 히로시마는 이마무라 다케루, 나카자키 쇼타, 노무라 유스케, 오세라 다이치, 오카다 아키다케(이상 투수), 기쿠치 료스케(내야수), 스즈키 세이야(외야수), 다나카 고스케(내야수) 등 등 매년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요미우리는 기둥 선수들이 출현하는 일이 드물다는 것이다. 드래프트에서 좋은 선수들을 빼앗기는 경우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입단한 재목들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육성이 여의치 않으면 적재 적소에서 기능도록 지도자를 유도하지 못한 구단의 안목도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2007년부터 장래와 올바른 비전을 갖지 않았고 결국 장기간 축적된 청구서가 지금 돌아오고 있다고 혹평했다. 스타 출신 다카하시 감독도 도마위에 올랐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라'는 견해들이 나왔지만 현실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요미우리는 반드시 우승을 해야한다는 부담 때문에 미래와 육성에 중점을 둘 수 없었다는 것이다.}} '''엥? 이거 완전 우리나라네 꼴닭이니냐? ㅋㅋ''' 교진따리 폭망따~ 응~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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