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편집하기 (부분)

== 진실 ==
{{성인}}
{{재평가}}
{{눈물}}
{{국가대표}}
{{야구잘함}}

{{승리}}

[[KBO 리그]]에서는 겁나게 까도 됐었으나 2015 [[프리미어 12]] 국대에서는 깔래야 깔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4강전에서 9회초 선두타자 대타로 나온 오재원이 3: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안타를 치면서 4:3 역전극으로 이끄는 포문을 열었다. 그 다음 9회초 2사 만루 타석에서 엄청 잘 맞았던 타구가 중견수에게 펜스에서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내 야구팬들에게 보여줬었던 나쁜 이미지를 어느정도 씻어내었다.

ㄴ 당시 야갤에서 생긴 별명이 우리혐, 국(대)혐

적군일때는 아주 얄밉지만 아군일때는 아주 든든한 선수라는 것을 타팀팬들도 깨닫게 되었다. 

ㄴ 그래도 시즌 시작되면 또 까겟지만, 국내 리그란 게 다 그렇지<~ 어딜 가든 다 그렇지 뭐

육개장에서 칼칼한 맛을 내는 고추기름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빠던하고 넘어갔으면 향후 50년은 우려먹을수있었는데 아깝다

그래도 이거 하나로 돡팬들 오재원 이미지 세탁하는덴 대성공.

넘어갔으면 몇년동안 새벽에 애국가 자료화면행

ㄴ 안 넘어가고 담장 맞는 안타만 쳤어도 영원한 자료화면이었다. 싹쓸이 2루타되면서 우리혐답게 틀림없이 2루에서 세레머니하고 방방 뛰면서 허공에 펀치날리면서 난리쳤을게 뻔하니까

[[파일:오식빵빠던.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