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영화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각 대학별 영화과 특징 == (각 학교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람. 틀린 정보가 있을 수도 있음) 1. 서울예대 수시와 정시 둘다 면접+논술로 뽑음. 면접은 이미지 분석 물어보고 논술은 나도 모름. 영화 용어 물어봄. -창의적인 영화를 많이 찍는 학교임. -현재까지 영화계에서 가장 많은 인맥과 선배들이 포진되어 있으며,거의 영화계의마피아(?) 라는 서울예대만의 자부심이 있는 학교임. -서울예대 출신들은 선배들이 사회에서도 많이 이끌어줌. 선배들이 탄탄한것이 이 학교의 장점 -군기 빡셈. 근래에 뭐 강간몰카로 잠잠해진 느낌인데 여전히 군기 잡음.( - 강간몰카는 영화과가 아님 타과임ㅇㅇ 설예대 쉴드 치는건 아님 ) -18학번 현재 군기 좆도없다 걍 편하게 다니면 됨 2.중앙대 실기로 이야기구성+논술 봄. 원래 1차에서 내신을 봤지만 24학번부터 내신으로 안 걸러내고 전원 실기 봄. 성적의 중요성이 매우 낮아짐. -커리큘럼 탄탄하고 좋음. -군기 없음. 형, 누나. 라고 부름. -장비가 근데 좀 후짐. 3.한예종 1차로 언어+영어 자체시험봄. 2차로 글쓰기 보고 면접 봄. 딴데는 전부 5분컷인데 얘네는 10분 본다 카더라. 니가 영잘알(영어)이면 외국어 특기자 전형도 고려해라. -들어가기 졸라 힘듬. (정원 정해놨지만, 지들 맘에 안 들면 정원수 보다 적게 뽑음) -별명이 영화기계임. 오지게 많이 찍음. 1학년 때부터 노동함. ㄴ 이 얘기 첨언하자면 5명이서 팀을 이루어 돌아가면서 연출을 맡아 작품을 낸다고 한다. 근데 이게 1-2주에 하나씩 내야한다. 다시 말한다 1-2주에 하나씩이다. 씨발 말이 되냐? -학교 이름처럼 알아주는 감독 많음. -딴 학교들 기자재좋다 실적 좋다 하는데 진짜 예종이 수업의 양이나 질 기자재, 실기, 시설, 영화제 실적 가장 좋음. 4.동국대 -한예종, 중앙대 제외하면 영화과로서 네임벨류는 제일높다. -수시는 학종 위주로 뽑다가 최근에 실기도 생김. 근데 24학번부터 다시 실기 폐지됨. -군기없음. 기수제인데 55기이상부턴 똥군기가 약간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장비 구리다. 근데 뭐 다른학교도 마찮가지일듯 -학교지원사업이 끊겼다 되었다해서 영화제작시 지원비기대는 안하고 찍는게 맘편하다. 5.한양대 -영화감독 아웃풋은 한예종,중앙 바로 아래. 영화과로서 네임은 동국이랑 똑같다고 침. -예체능이 아니라 인문계로 뽑아서 실기 없음. 입결은 전국 영화과 중 원탑 -군기없음. -장비 있을거 다 있지만 엄청 좋은 수준은 아님. 교수들이 좀 그럼. 6.숭실대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됨. -모르겠음. -들어간 애의 말론 내가 연기 배우러 왔나? 라고 함. -18년 기준으로 예술대가 아닌 인문대로 편입되어서 꽤 논란임. 몇몇 수업 없어질 위기고 예산도 뺏길 위기. -21년 기준 오지는 영화과중 하나가 되었다 기자재, 교수진, 영화제 실적 오진다. 부럽노... -이학교도 요즘 뜨는 신진 영화과 명문중 세개중 하나 7.서경대 -면접으로만 뽑음. 정시도 마찬가지. 시나리오 분석하고 학생 비전 물어봄 -수시 적게 뽑음. -영화과로 유명하지 않은데 영화 생각보다 잘 찍음. 그리고 상당히 많이 찍음. -커리큘럼 상 한학기당 한 작품씩 연출해야함.(이게 입시생들한테 많이 알려진 1인 1작) -군기 잡음. -대학이 예술학부를 밀어준다. 그래서 재학생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함. -커리큘럼과 과제가 상당히 빡세더라 카더라... -시설과 기자재가 상당히 좋다. 영화제 실적 괜찮음 기자재는 진짜 좋은편이다. 요즘 뜨는 신진 영화과 명문 3개중 하나 8.명지대 -학교 캠퍼 큼, 영화 찍기 좋음 -군기 적당히 있음 -영화로 딱히 성적 거두지 못함 9.단국대 글쓰기 1차 시험 보고 2차때 면접봄 -군기 있음. -문창과보다 대접을 못받음. -학교에서 밀어주지 않음. -근데 대학원은 존나 좋으니까 대학원 가라. 10.용인대 -군기 없음. -한예종처럼 영화 오지게 많이 찍어서 별명이 영화기계. -서정적인 영화를 많이 찍음. -군기 있음. 없다고들 하는데 오티인가 입학식인가에서 조교가 잡는다 11.성결대 -근래에 젤 영화 잘 찍는다고 소문남. -군기 있음. (장비 들고 오르막길 오른다는데 자세히는 모름) -영화 많이 안 찍음. 좋은 시나리오 뽑아서 공모전처럼 한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4년동안 스태프만 하다가 졸업하는 경우 발생. -영화제에서 실적은 아주 좋은 편. -학교가 산높이있어서 매일매일이 등산임 -여기도 요즘 뜨는 영화과 명문 세개중 하나. 진짜 여긴 4년제 네임드가 너무 아쉬운 학교 12. 대진대 -수도권 영화과 마지노선 느낌. 들어가면 반수 생각하는 사람 있음 -근데 안 하고 만족하며 다님. -영화 많이 찍고 퀄리티도 괜찮은 편. 이번에 칸영화제 가서 현수막 달렸다고 카더라. (스튜디오있어서 상업영화 많이 찍음. ex 마녀, 너의 결혼식, 도어락) -군기 있음. -학교 캠퍼스가 엄청 크고 산속이라 등교하기 힘듬. 13. 한국영상대 -들어가면 반수 생각함. -근데 안 하고 만족하면서 다닌다고 함. -영화는 괜찮게 찍는데, 학교 이름에 묻힘. 14. 청주대 -부심 오지게 쎔 -근데 다른 학교 애들이 안 쳐줌. -선배들 라인 괜찮음 -부실학교라 국장 못받음 15.한국영화 아카데미 -한예종이 영화판의 서울대면, 아카데미는 카이스트임. -4년제 대학은 아님 -그런데 나라에서 돈 지원해주고 아웃풋이 좋다보니 지원률 개빡셈 (거의 하늘의 별따기) -네임벨류는 중대, 한예종보다 좋음. (중대, 한예종 나온 사람들이 여기 가니까 ㅂㅅ) -졸업작품들의 기본적이 땟깔 자체가 상업 급으로 나올 수 있음 (그야 지원 받으니까 ㅂㅅ) -너희 이모나 삼촌뻘들이 같이 지원 할 거임 (그야 다른 학교 나왔으니까) -봉준호, 최동훈, 허진호 감독과 요즘 핫한 조성희 엄태화 허정 감독이 여기 나옴 16. 동아방송예대 영상 보여주고 그거 분석한다는데 자세한건 나도 모름 -안성 시골에 있어서 바람불면 똥내남. -장비는 엥간함(red. 근데 오래되서 살짝 구림) -학교에 스튜디오가 많음(신과함께, 강철비 등 상업영화 촬영이 잦음) 그리고 스튜디오 시설이 좋음. 장비 대여도 잘해주고. -학교에 드라마 촬영오면 연예인 많이봄 17. 수원대 시나리오 분석하고 면접 봄 - 편집이나 사운드 같은 후반 작업 수업이나 시설이 잘되어있음 - 어느 영화과 처럼 영화 많이 찍음 - 장비나 컴퓨터 같은 시설 괜찮음 - 학교 수준은 서경대, 성결대 밑에 대진대, 청주대 위에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동방 붙고도 수원 오는 사람 있고 수원 붙고도 동방가는 사람있는 걸로 봐서 동아방송예술대랑도 비슷한듯) - 영화 찍으라고 교수님들 앞에서 피칭 잘하면 돈주기도 함 이 외 기타 대학들은 나도 잘 모르니 추가 바람. ㄴ 부산대 예영과도 써주셈 18. 부산대 수업 전공필수에서는 이론 위주로 배우고 실습 관련은 직접 동아리나 그런걸로 해야됨. 수업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좀 적긴함. 졸업할때 영화의전당에서 졸업작품 상영한다. 군기는 없음. 코로나 지나고 선후배들끼리 왕래가 거의 없어져서.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