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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신자유주의}} 경제도 세계에서 손 꼽힐 정도로 강성한 대국이다. 명목 국내 총생산은 세계 5위, 1인당 GDP는 20위며 경제의 체계 역시 매우 선진화되어 있다.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정치도 잘하고 몬하는게 없다. 근데 씨발 지들이 경제 대국 5위라고 슈퍼 갑질해서 세계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어놨다. 이것 때문에 엔 환율과 달러 환율이 역운지해버렸다. 내 손해금 내놔라 씨발놈들아 [[브렉시트]]가 진정되었음에도 그 여파로 국부가 크게 위축되어 GDP에서 프랑스에게 역전되었다. 그전에는 유로화 버프를 받던 프랑스와 앞서거나 비슷한 정도였다가 확실하게 역전. '더 이상 영국은 세계 5위 경제대국이 아니다' 카더라. 이게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사건인 게, 산업혁명 이후 프랑스 왕이 엣헴 하건 나폴레옹이 총동원령으로 유럽대륙에서 머릿수를 들이밀며 깽판을 치건 영국은 인구는 적을지언정 인류사 주요 발전 중 하나인 산업 혁명의 버프로 제국시대 이래 거의 모든 시기에 인구는 딸릴지언정 국가 경제력 자체는 프랑스 2배~최소 한참 위에서 놀았다. 프랑스가 인구가 훨씬 많았음에도 인구가 적은 영국이 경제력으로는 항상 앞선던 것. 나폴레옹 시대조차도 프랑스의 형편없는 낙후된 경제력 때문에 징집한 병사들 입힐 옷감조차도 골머리를 썩던 프랑스와 달리 영국은 프랑스가 구닥다리 식으로 똥퍼다가 농사나 하고 뜨개질이나 하고 지낼 때 공장에서 온갖 상품을 줄지어 팡팡 찍어대고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대륙봉쇄령 하면서 빼애액 할 때 조차도 프랑스의 경제 생산력으로는 군사 입힐 옷감과 재료조차 부족해서 결국 원산지 세탁을 수회 한 영국 공장산 직물로 입혔다는 점. 2019년에 프랑스 다시 넘고 2020년에 5위에 복귀했다.프랑스는 7위로 떡락했다.안습 프랑스가 머릿수가 많은 인구 강국이었던 점을 생각한다면 영프 감정상 서로 "배 타는 섬동네 해적 놈들ㅉㅉ" "머리수만 많고 안 씻고 미개하고 음악도 못하는 놈들ㅉㅉ"하며 싸웠지만 영국이 부(자본)의 차이는 정말 큰 정도로 앞서있었다. 이번 GDP 추세가 확 역전된 사건 때문에 잉글랜드 주민들이 속으로 자존심에 큰 상처와 충격을 받은 상태다. 그전부터도 브렉시트 후 뉴스에서 아시아에서 작은 영토와 자원이 없고 거대 경제권이 아님에도 혼자 잘 살고 있는 [[한국]]을 롤모델로 삼자며 그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예전 같으면 위대한 대영제국이 미개한 똥양 소국을 본받자니 미쳤냐? 는 소리가 나왔을 일. 계속 정체 상태인 프랑스가 발전했다기보다는 영국이 자본 이탈로 그렇게 된 것이지만 아무튼 영국의 경제력이 유로존과 함께하는 프랑스 아래로 팍 꺾인 것은 경제적으로 되게 큰 사건이니 기억해두도록 하자. 반대로 프랑스 주민들은 강 건너 불 구경에 깨소금을 외치고 있다고.근데 2019년에 다시 프랑스를 넘었고 2020년에는 인도를 넘어서 다시 5위가 되었다.2021에는 차이를 더 벌리며 잘 나가고 있다. 일단 브렉시트로 유럽대륙에서 장사하던 자본들이 '헐~'하고 이탈을 한 것은 사실이었고 한동안 영국이 좀 골룸한 상태였던것은 맞다. 그런데 시진핑이 홍콩에서 브렉시트보다 더 큰 뻘짓을 하면서 [[홍콩 우산혁명]] 사태를 만들었고, 홍콩의 자유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자본들이 이탈하기 시작했고, 때맞춰 영국은 원래 마카오 주민을 우대하던 포르투갈과 달리 '칭챙총 안받아~'를 시전하던 입장에서 벗어나, 자유와 인권을 핑계로 상당수의 홍콩 주민(이라고 쓰고 일정 자산 이상의 자산가들)을 근래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때문에 중국은 홍콩 영토들만 갖게된 셈. 때문인지 2021년에는 재역전 당하나 했는데 오히려 격차가 더 늘었다.1인당 gdp는 2000$ 정도 차이나며 프랑스는 아직도 2조달러 대인데 반해 영국은 먼저 3조달러 대로 들어갔다. 그리고 홍콩 오다니는 새끼들은 아시아의 무역중심지였던 홍콩이 껍데기는 몰라도 알맹이가 확실히 예전같지않은걸 느낄거다. 홍콩에서 영국으로 이주해서 사는 정착촌도 여러개 생김. 얘네들이 중공의 실태를 영국에서 맨날 떠들고 반중, 혐중 의견이 강하다보니 원랜 중국에 교류를 꽤 하던 영국의 정책도 상당히 반중, 중국견제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인종차별 조차 스스로 놓게 만드는 영불감정의 자존심싸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 같은 시기 한국은 자본이익이 되는 사람들을 골라받아 GDP 이익을 취하기는 커녕, [[국적법]]개정 등으로 정부의 재정부담을 주고 사회안정을 낮추는 디키러 이하급의 중국 엠생인생들만 골라서 받아들이면서 나라가 산으로 가는데.... 누가 병신나라 영국 아니랄까봐 유럽에서 생활물가가 비싼 편이며 심지어는 영국보다 국민소득이 높은 독일보다도 더 물가가 비싸다. 게다가 '''집값 랭킹 세계 1위'''라는 미친 기록이 있는데 12억원으로 땅 1평을 구매하는 게 불가능한 미치광이 나라이다. 이런 개병신같은 경제구조로 인하여 영국에서 월세를 얻는 것보다 [[스페인]]의 기푸스코아 주에서 월세를 얻어다가 제트기 타고 출퇴근하는 게 훨씬 싸게 먹히는 병신같은 현실이 존재한다. 그래서 상당수의 영국 직장인들은 그래서 방을 스페인에 얻어다가 제트기로 출퇴근한다. 출근할때 출국해서 퇴근할때 귀국하는 생활을 매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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