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편집하기 (부분)

=== 집착증 ===

아니근데 저정도로 존나게 쫓아다니면 소름끼치지않냐?? 연혁판 오영곤

제발 교육부에서 빠따질 좀 다시 허가해줘서 학교선생들이 급식충들 교육을 확실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빠따 이길 장사 없다. (물론 이들의 부모층이 병신 486 ~ 586 이라는걸 감안했을 땐 한 대 쳤다 하면 학교가 폐교되는 꼴도 보일 수 있다.)

만약 지금 공주영의 행동이 사랑으로 보인다면 정신과에 가보는걸 추천한다 씨발 저게 사랑이냐 스토킹이지

1화부터 봐왔던 사람들은 공주영에게 동정심이 있어서 공주영이 아무리 왕자림에게 민폐짓을 끼쳐도 일방적으로 공주영의 편만을 들어주고 있는데, 

이건 만화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너같은 새끼들이 실제로 저런 짓을 하면 스토커로 잡혀간다는 것만 알아두자.

급식충들은 공주영이 왕자림한테 하는 구애짓을 보고 '나도 저렇게 고백받아봤으면 좋겠다'라고 자위질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건 엄연한 범죄행위이다. 

이 외에도 공주영의 왕자림 폰 훔쳐보기, 자신의 뜻대로 안된다고 바나나우유를 던지기 같은 행위들은 엄연한 남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민폐행위이다.

간혹 무개념들이 저거 보고 '한번 터져야댐' '개사이다' 라고 짓껄이는데 이딴 지랄을 하고 다니는 놈들한테는 손수 바나나우유를 대가리에 투척해주자. 

좋다고 빼애액할것이다. 당연히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주영이 얀레+민폐+허세킹 일진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꺼다.

생각해봐라, 보통 주변에 남학생들보면 공주영처럼 만화같은 면상은 찾아보기가 정말 쉽지 않다.

대부분이 개졸못 씹똥송 똥면상이라는 것이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그런 오크새끼가 "00아 싸랑해!!" 하면서 졸래졸래 따라다닌다고 생각해봐

ㄴ 밥먹다가 상상함 시발 개토나오네

이건 만화니까 가능한 거다. 현실에서 이러면 바로 철컹철컹하니까 따라하려고 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