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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어떤 ㅂㅅ이 벨런스 수정 ㅈ 같이 해서 말아먹었다 conflict 붙은 버전은 밸붕 ㅈㄴ 심하니까 믿고 걸러라 calicojack 버전이 밸런스 맞음 유닛을 건물에서 생산해서 싸우는 생산전이 아니고 일정 턴마다 병력을 지원받는 전투방식이다. 한국과 베트콩의 게릴라전이 중요하다. 얘네들이 못하면 답이없다. 북베트남과 미국이 제일 바쁘다. 둘다 전선유지에 기습대비, 공중유닛 관리까지 해야한다. 미국은 네이팜탄 컨트롤까지 해야하므로 더욱 손이 많이 간다. 중국과 유엔의 지원도 중요. 갠적으로 수작이라 생각함 요즘은 걍 저글링이나 질럿 전투기 모아서 수도만 털고 끝내서 노잼화 됐다. 1. 미국 고수 새끼가 잡으면 같은 팀원 새끼들이 트롤만 아니어도 꿀리지 않게 전선을 유지할 수 있다. 지 혼자 본진털기도 가능하고 공중도 있고 노앰 폭격도 있고 가짓수는 많다. 흘러가는 꼬라지를 잘 파악하고 지킬덴 지키고 버릴덴 버리는 대인배적인 마인드로 무장해라. 업글 가짓수만 버리면 물량도 애미없게 뽑아낼수 있다. 해안기지 다 털려도 폭격과 사령부 그리고 살아남은 동맹 새끼들만 있다면 75년 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있다. 2. 한국 테러 및 겐세이 특화. 전선유지력은 유닛 구성 상 딸리지만 연합이랑 보조해 나가면 충분히 메꿀수 있다. 사실 견제 성공 못해도 상대방이 못날뛰게 겁주고 묶기만 해도 존나 잘한거다. 한국이 자유진영 기지를 다 지켜준다는건 불가능이기 때문에 팀원들 스스로도 자기 중요건물은 자기가 막아야 한다. 한국이 자기 본진이랑 사이공 일대 사령부들 방어만 잘해놓고 나머지 돈으로 병력펌핑하면 자유진영 물량이 터진다. 3. 연합 병력구성이 전선유지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이 새끼가 너무 좋아서 그렇지 사실 미국이나 한국도 그렇게 수비에 나쁜 구성은 아니다. 진짜로 이 새끼가 수비 하나만은 씹넘사라 다른 애들이 후달려 보이는거다. 기동성 있는 유닛이 벌쳐 외엔 단 하나도 없기에 업글 돌리고 나머지 돈으로 지원병력에 박아넣으면서 눈치만 잘보고 적재적소에 병력 투입하면 할일 다한거다. 4. 북베트남 밀땅을 존나게 잘해야 한다. 공격을 언제 그만두고 병력을 빼야할지 계산을 잘해야한다. 너무 사리면 자유진영 돈이 쌓이고 캔낫이 터지면서 이길 수가 없는 구도가 되버리고 너무 많이 뒤지면 반격을 못 막는다. 알아서 눈치보고 뺄 땐 빼야한다. 비행기는 테러에만 쓰는거라며 쳐짱박아두는 새끼들이 많은데 애네가 비행장에서 나와서 전선에서 어슬렁 거리기만 해도 미국이 폭격을 함부로 못쓰거나 4발 투하전에 컷이 가능하다. 물론 그로인해 중국 비행장에 공백이 생기는건 신경을 써야할 것. 게임이 후반에 접어들었으면 하노이 방어망도 완성시켜야 한다. 점점 더 점령지역이 많아진다는건 비상시에 돌아갈 길이 멀다는 소리니까. 전선에서 미국과 일대일로 붙을 때 폭격이랑 질럿만 견제할 수 있다면 언제나 교환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미국은 턴 당 고스트가 많아봤자 12기 이상 충원이 안되고 북베트남은 고스트가 좀 더 많고 리버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컨해주면 된다. 5. 중국 이 새끼가 얼마나 북베트남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잘맞고 또 센스있게 플레이 해주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병력 구성이 우직하게 밀고 방어하기보다는 포위하고 둘러싸서 섬멸하는 공지전투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기발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방법으로 기동을 실시하고 적을 싸먹는가에 따라 거둘 수 있는 실적이 달라진다. 특히 연합군 주력이 방어시설 내팽개치고 나왔을 경우 각잡고 한번 털어주는걸 성공만 시키면 전선라인은 무난하게 털 수 있다. 어떤 병신들은 닥치고 한국부터 털어야 된다면서 맵끝에서 끝을 잇는 공세라인을 유지하는 머저리 짓을 하는데 거기는 자유진영이 정말 적은 병력으로도 막을 수 있는 곳이라서 교환비 이득을 보게되고 거기서 나온 여유로 업글이라든가 지원병력이라든가 자유진영 쪽이 얻는게 더 많으므로 집어치우고 중앙싸움으로 끌고 들어가서 적 물량이랑 바꿔먹어라. 그래야 자유진영이 돈 모아서 뒷구녕으로 뭘 하는걸 막을 수가 있다. 병신들아 업글 다 돌리지 말고 서플을 바르거나 터렛도 좀 올려... 아님 사령관을 살려서 비행장에 박든가 중국이 최대한 이득을 거둘 수 있는 장소는 총 3 곳. 북베트남 전선 안쪽, 자유진영 전선 앞에 숲 지대, 캄보디아하고 사이공 사이에 존나 넓은 벌판. 이 3 곳이 중국의 병력 구성이 그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소다. 이 3곳 중에 적 주력병력이 있다면 포위섬멸을 시도해보자 메딕 한 년도 못 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반에 캄보디아를 지키게되면 보통 그 벌판으로 꾸역꾸역 몰려들기 마련인데 거기서 추가로 적 주력을 말아먹으면 시작 10분 안에 적 전선이 털리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6. 베트콩 병력의 양은 많지 않지만 올라운더 병력 구성에 베트콩만 보유한 럴커와 자폭병이 데미지와 스플이 씹사기이기 때문에 실력만 따라주면 지 혼자 한국 묶고 사이공 바로 앞 전선에서 분탕질을 칠 수 있다. 문제는 라오스와 본진 그리고 하노이 주변부를 방어해야 하는데 베트콩이랑 한국 두명 다 할 줄 알면 존나 깝깝해지는 판이 벌어진다. 이럴 경우 병력 구성이 한국보다는 더 우월하다는 걸 이용해서 중요 지점 방어만 적은 병력으로 하고 나머지를 전선 라인에 퍼붓거나 너 혼자 사이공 앞에서 라오스랑 같이 분탕질을 쳐주면 된다. 이렇게 사이공 앞에서 분탕질을 치면 결국 연합이 어딘가는 버리게 되있다. 어차피 한국 히드라는 베트콩 마린한테 녹고 마린은 고스트가 잡기 때문에 순수 힘대결로는 한국을 무난하게 이긴다. 결론 : 공산 진영 병신새끼들아 공격해 공격. 너네 어차피 자유진영 애들 병력 못바꿔먹으면 캔낫 뜨면서 무조건 지게 되있음. 똑같이 캔낫이 작용하지만 아래애들은 돈 모아서 나중에 필요할 때 펌핑을 할 수가 있어서 시간 끌어봤자 너네가 짐. 75년 까지 사이공 못따먹은거 너네가 진거야... 무승부라고 우기면서 쳐 나가는거 추해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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