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실제 사례 편집하기 (부분)

== 새해부터 지랄하는 애비새끼 ==
°2018년 1월1일 새해부터 개지랄 
우리 어머니는 대기업의 에서 지점장 하시는분임, 정년까지 10년은 넘게 남으셨지만, 회사가 특성상 나이많은사람 명예퇴직을 권고할정도로 잔인함, 
근대 우리 애비새끼 이 씨벌롬은 번번한직장 없어서 인력사무소에서 일거리받고 잡일거리함 (돼지, 나무, 소금, 퇴비 등) 이 애비새끼는 내가 3살때부터 어머니한테 이지랄했는데, 
지 분을 못이겨서 일부러 주변 물건을 집어던짐, 지금도 내 발밑에 부서진 리모콘 파편굴러다님 ㅇㅇ, 이유는 즉슨 우리어머니는 원래 대기업이고 매년 신년식이라고 회사 높은분들 다들모여서
행사하는게 있음, 근데 원래 맨날그래왔는데 외박한다고 새벽 2시~4시30분까지 전화를 20통 문자 15통 함  
이러는거 한두번아니고 1년동안 불규칙적으로 한 5~7번은 개지랄함,  이유도 막상들어보면 좆도없음. 

사람이 이렇게 전화를하는대 전화안받고 ~~ (생략) 이게 대부분임 ㅇㅇ 지가 상전이라고 생각하고 전화안받으면 개지랄 육지랄 다 떪 
 뒤에는 세상 온갓욕 다집어 쳐넣고 주변에 던질만한 (리모컨, 핸드폰, 마우스, 아령) 막 사람 머리위로 집어 던짐 애비새끼 
대화를 하려고 하면 세상에있는 피해자를 모두 두고봐도 지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했던말중 제일 어이없던게, '집이편해야하는데 개씹새끼들 때문에 집이 편하질않아!!!' 이지랄하면서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에 맥락을 읽을수가없음 진짜 정신병자인가? 나도 머리에 열올라서 생각나는데로 쓰니까 진짜 글못쓰긴한다만, 이새낀
혼자 핑퐁핑퐁 하면서 과거 여행하면서 옛날 지맘에 안들었던거 다끄집어내면서, 가족에게 못할말 다함 씨발년, 버러지년,자식새끼, 바람난여편내 등등 
한 9월전인가 작년 여름쯤에 지가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자기는 혼자살아남겠다고, 가족한테 생활비 한푼도안줌 ㅇㅇ 
근데 어머니돈으로 구입한 쌀이며, 반찬이며 꾸역꾸역 돼지새끼마냥 다처먹으면서, 반찬을 해놓지도 않냐고 그와중에 또 욕지랄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한테 문자도 전화도 하지말라고 해놓고선,
아니 씨~발 1주일동안 김치, 나물, 장아찌 제외하고 최소 1첩반찬 있으면 잘맥여주는거아님? 어머니 직업특성상 일주일중 주말에만 내려옴, 그마저도 애비새끼가 들들볶으니까 정신병걸릴거같아서 
출첵 비스무리하게 집오면서 반찬해놓고감, 
새해라고 떡국도 해놨는데 지가 안처먹어놓고 반찬없다고 투정부림.

그리고 연락도
안하면 안한다고 개 씨발 좆만한새끼들 하면서 욕하고 
또 하면 개씨발 좆만한새끼들 하면서 욕하고, 
전화 안받는다고 지랄해서 전화 받으면 주변사람한테 다들릴정도로 '시팔새끼 좆만한새끼 나 병신으로만들려고 그러지?' 이러면서 그때한번 외할아버지 제사상 때문에 이모댁에 갔는데, 
그때도 간다고 2일전에 말해줬는데, 울어머니한테 전화 7통인가 해서 엄마가 받았더니, 저위에 욕 똑[[사용자:사막의갈대|사막의갈대]] ([[사용자토론:사막의갈대|토론]])같이하면서, 
개쌉지랄해서 이모가 어이가없어서 전화받고 '김서방,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이러는거 아니다.'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애비새낀 눈에뵈는거 없음 지보다 약하다고 인식하면 개처럼 물어뜯음, 

이모님 한테 개시팔 버러지년 니새끼 꼬임에 넘어가니 뭐니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할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지금 밥도하고있는데 그걸보고 뭐라하는줄 앎? '날 계속 비웃으면서 사람병신만드는데 그러다 진짜 골로가는수가있어~~'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개병신새끼 의외로 쫄보라 
진짜 치명적인짓은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물건도 그래서 사람머리위로 30' 상향조정하면서 던짐 ㅋㅋㅋ 
지딴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말하고싶어하는데 그냥 개병신새끼같음 응.

저번에도 보험금 나오는거 보더니 '종신'보험 하나보고 자기 죽으라고 기도하냐면서 개지랄하는데, 종신보험이 무슨 사망보험만 있는줄아는 무식한새끼라 ㅋㅋㅋ 설명해줘도 못알아처먹고
보험 다취소하라고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취소하려고했더니 슬그머니 ~~ 연락하더니 
[https://lifeisgood.kr/%ec%95%94%eb%b3%b4%ed%97%98-%ed%95%84%ec%9a%94-%ec%97%86%eb%8b%a4-%ec%95%94%eb%b3%b4%ed%97%98-%ec%9e%98-%ea%b3%a0%eb%a5%b4%eb%8a%94-%eb%b2%95-4%ea%b0%80%ec%a7%80-%ec%95%94%eb%b3%b4%ed%97%98/ 암보험], 건강보험은 취소하지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보험비도 울어머니가 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또뭐하는지 앎? 그지랄 쌉지랄 다하고 처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뵈도 건강생각하는새끼라 맨날 건강식으로 홍삼 인삼 칡즙 다처먹는새끼임(근데 그것도 회사나 다른지점장 혹은 단장님들이 
어머니한테 선물로 보내온거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개병신새끼 애비충밑에서 자라면서 나랑 형이랑 크게 삐뚤어지진 않음,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