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쏘나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EF 쏘나타 === {{고지 상자 |제목=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차는 너무 귀엽습니다. |내용=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차는 너무 귀엽습니다. 엔진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쿵!}} [[파일:EF1.jpg|650px]] {{인용문|모든 자동차의 꿈 드림 테크놀로지 EF 쏘나타 탄생}} 1.8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시리우스2 엔진]](가솔린)<ref>이후 2001년 1월에 뉴EF쏘나타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기존 시리우스 2 엔진이 베타 엔진으로 교체된다.</ref> / 2.0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시리우스2 엔진]](가솔린/LPG) / V6 2.5 [[현대 델타 엔진|델타 엔진]](가솔린) 쏘나타3의 후속으로 1998년 3월 16일 출시. 커여움 동글동글 중고가가 존~나게 싸다. -중고로 60에 사서 1년넘게 신~나게 밟고있는 디키러 2000년 하반기, 뉴EF로 페이스리프트 되기 직전에 대시보드가 뉴EF쏘나타와 [[옵티마]]의 그것처럼 바뀌었으며, CVT 변속기 트림이 추가되었다. 얘 출시된 이후부터 쏘나타가 북미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고 카더라 이때는 현대 자동차가 삼성 자동차의 갑작스러운 출범으로 박터지게 싸우던 시절이라 그런지 각 잡고 엄청 신경을 쓰고 출시하던 차이다 물론 SM5가 엄청난 입소문을 타면서 그 시절 굳건하게 지켜왔던 쏘나타의 국내 중형차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전부다 SM5에 빼앗겨 버리기도 했다 광고가 개쩔어주는거로 유명하다. 유리터널을 통과하는것은 물론 지진으로 씹창나는 도시에서 개판난 현장을 요리조리 피해가거나 화산폭발로 용암이 덮쳐오는 산길을 토끼를 태우고 탈출하는 지금봐도 상당히 쩌는 광고로 홍보를 했다. ==== 뉴 EF 쏘나타 ==== {| class="wikitable" |- ! colspan=2 |[[파일:New EF1.jpg|350px]] !! [[파일:new ef sonata.jpg|350px]] |- ! colspan=2 |전기형 !! 후기형 |- |} {{인용문|오늘부터 중형차의 기준이 바뀝니다 최고의 작품 뉴 EF 쏘나타 }} 1.8 베타 엔진(가솔린) / 2.0 베타 엔진(LPG) / 2.0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시리우스2 엔진]](가솔린) / V6 2.5 [[현대 델타 엔진|델타 엔진]](가솔린) / V6 2.7 [[현대 델타 엔진|델타 엔진]](가솔린, 수출형 전용 트림) 2001년 1월 9일에 출시된 E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헤드램프에 동그라미가 하나 더 생김. 이때부터 모든 모델이 DOHC 엔진을 장착한다. 구형 벤츠마냥 틀딱스럽다. 다만 그 틀딱 감성을 자극해서 꽤나 많이 팔렸는지 출시된지 20년이 지나가는 지금도 꽤 보인다. 부식이 존나 심하다. 아니 씨발 쏘나타2/쏘나타3도 부식이 거의 없는데 그거보다 더 이후에 나온 뉴EF가 부식이 더 심하면 어떡하냐? 와 ㅋㅋ 어떻게 차를 이딴식으로 만들어놓냐; ABS와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이때부터 운전석/조수석 사이드 에어백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게 하는 등 안전성 강화를 꾀했다. 물론 LPG 모델은 ABS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을 돈 내고 옵션으로 장착했어야 했으며, 사이드 에어백 같은 것도 없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된 차들은 그릴이 세로 방향이었는데, 2002년 말부터 그릴이 가로 방향으로 바뀌었으며, 이때부터 (물론 가솔린 모델 한정으로 ^^) 운전석뿐만 아니라 조수석에도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기 시작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연식변경이 되고 나서도 LPG 모델에서는 여전히 운전석/조수석 에어백이 기본이 아닌 옵션이었다. [[미쓰비시]]제 엔진인 시리우스 엔진이 마지막으로 들어간 현대차 모델이다(가솔린 2.0 한정). 1.8과 LPG 모델은 EF에서 뉴EF로 페이스리프트되며 베타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2003년부터는 현다이가 여심 저격을 위해 여자 고객들을 위한 엘레강스 등급을 추가했다. 핸드백 걸이(조수석 시트 뒤에 핸드백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붙어있다.), 화장용 거울 조명등, 자외선 차단 글라스가 적용되었다. 또한 운전석 및 조수석은 물론 사이드 에어백도 기본으로 들어가는 등 옵션 구성이 ㅆㅅㅌㅊ였다. 자가용(가솔린) 모델은 2004년 말 NF쏘나타가 출시되자 단종됐지만, 영업용(LPG) 모델은 2006년 상반기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짱깨에선 '밍위'라는 이름으로 팔렸으며, 짱깨들이 이 차를 너무 좋아해서 2018년까지 생산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짱깨형 EF가 단종된 2018년에는 짱깨국에서 좆라이즈가 출시되었으며, 짱깨국 전용 차량인 라페스타가 출시되었다. 즉, 좆라이즈가 출시될 때까지 이 차를 우려먹은 셈이 된다. 다만, 아무래도 짱깨 물이 들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삼각떼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못생겼다. 실제로 중국에 가보면 택시, 경찰차, 일반 자가용 차량 등으로 많이 돌아다닌다. 홍콩에도 몇 대 있긴 하지만 중국 본토에서보다는 개체 수가 적다.(애초에 홍콩은 짱깨 본토와 달리 우핸들이라...) 불곰국에서도 타가즈라는 회사가 현대와 계약을 맺고 2012년까지 뉴EF를 생산/판매한 전적이 있다. 이것도 중고가가 조오오오올라 싸다. 2005년식 LPG 모델을 기준으로 관리 잘된 차는 100~150만원 언저리이고 연식이 좀 되거나 하는 모델들은 100만원도 안 한다. 만약 너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자동차는 필요한데 차에 돈을 많이 쓸 여력이 없거나 차는 그저 이동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혹은 NF쏘나타를 살 돈조차도 없다면 이 차를 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ㄴ 이거 중고로 구하기도 힘든데다가 내구성도 안좋은데다가 오래되서 부품값도 개씹창렬이다 이거 살 필요없다 이거 한달 총 유지비가 아반떼 장기렌트 돌리는것보다 비쌀수도 있다 특히 1.8이나 LPG 모델의 경우에는 가성비가 좋다. 만약 살 거면 부식 별로 없고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는 2004년~2005년식 모델로 사라. 관리 잘 안 되어있는 차나 연식 오래된 걸로 사면 낭패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