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슬라브족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국가별 특징== 블가리아랑 폴란드가 중세엔 슬라브 중 가장 셌고 근대에선 러시아가 슬라브계열에서 가장 센 국가였다. 지금도 러시아가 세긴 하지만 개인 생활 수준은 슬로베니아가 제일 잘나간다. 여러 강대국 들의 침입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그 영향으로 믿는 종교가 제각각이다. 러시아와 불가리아 등지에선 정교를 믿고 폴란드와 체코에선 가톨릭을 믿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지에선 이슬람을 믿는다. 사실 종교가 서로 다른 건 침입을 많이 받아서가 아니라 9-10세기에 로마의 가톨릭 교회랑 콘스탄티노플의 정교회가 경쟁적으로 선교한 결과다. 보스니아처럼 오스만에 복속되서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크로아티아랑 슬로베니아처럼 프랑크에 복속되서 가톨릭으로 개종하거나 불가리아처럼 협박받아서 정교회로 개종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체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나마도 기회만 되면 자기들이 속한 교회를 바꿨다. 대표적인 예로 크로아티아는 9세기에 잠시 정교회에 속하기도 했지만 2년만에 가톨릭으로 돌아감. 불가리아도 정교회로 개종했다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가 불가리아 총대주교 설치 승인 안해준다고 동로마 선교사들 다 추방하고 서방교회 선교사들을 대거 받아들이기도 했다. 또한 이들이 주가되는 나라의 생활 수준은 다른 유럽 국가보다 떨어지는데 심지어 이들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의 일인당 국민총생산을 뛰어넘는 나라는 없다. 심지어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대륙이라는 유럽에서 독재를 하는 유이한 국가가 벨라루스와 러시아다. 이 둘 모두 슬라브 국가다. [[히틀러]]가 슬라브족은 인종 쓰레기라며 [[우생학]]까지 들먹이며 나치 독일놈들이 이 슬라브놈들을 수천만명이나 죽였는데 사실 슬라브족은 히틀러가 체고조넘으로 여기는 아리안족의 한 일파다 게다가 유전자로만 봐도 게르만 민족보다 슬라브 애들이(남슬라브 애들이나 동슬라브 애들 일부 제외 이쪽은 피가 좀 섞임) 원래의 인도유럽계와 더 가깝다고 하니 히틀러의 사상은 근본부터 틀려먹은 것이다 과거 동슬라브(러샤,우크라) 애들은 과거 몽골 노예였다. (서슬라브는 바투 원정으로 가끔 국경이랑 내부가 털리는 정도.) 그러다 돈스코이가 몽골 세력 약화된 틈 타서 모스크바 대공국 세우면서 ㅅㅌㅊ 성장을 하게된다. 서슬라브 애들도 마차시 까마귀 왕새끼나 윙드 후사르 같은걸로 유럽 머튽 해먹었다. 그러다 서유럽이 기술, 경제, 문화, 철학 분야 전체가 떡상하면서 얘네의 이미지는 "전근대적 봉건국가"로 전락했고 표트르 대제 같은 애들이 서유럽의 좋은 문화 받아들이자 하며 기술이나 경제 같은거 배워가면서 슬라브 대빵 러샤는 19세기 쯤엔 꽤 열강 타이틀 붙일 수준이 되었다...가 영국의 간잽이질과 (크림전쟁) 러샤보단 좆밥 수준이었지만 운빨 오지게 따라주던 일본에 의해 (러일전쟁) 오체분시 되고 혁명이 일어나 동슬라브계 국가는 다줄줄이 공산화 된다. 2머전 후엔 머튽의 갑질로 서슬라브도 싸그리 공산화 되고. 나중에 민주화 되긴 했는데 공산화로 잠재력을 봉인시켜놓은 탓에 발전이 미미해 체코, 슬로바키아 애들 같이 선진국 진입한 애들 제외하곤 대부분이 다 중진국이다. 그래서 지나가버린 꿈 같은 과거의 지네 나라 역사뽕 빨면서 "우덜은 세계제일 민족이야~~"같은 국뽕 성향이 상당히 짙다. 폴란드볼이 왜 나왔는지 보면 알 수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