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스티브 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VS 한국국적포기자들 == * '''납득 가는 경우''' :* '''VS [[추성훈]]''' (아키야마 요시히로) :: 추성훈은 사실 한국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유도 국가대표로 나가서 한국에 금메달을 왕창 쏟아부어주고 싶어했다. 하지만 국대는 뭐다? [[용인대학교]]. 결국 용인대 안나온 추성훈은 용인대 나온 조인철을 2번 연속 이기고도 국대에 안뽑혔고 결국 이대로 갔다가는 유도선수의 생명마저 끝날거 같아서 [[일본]]으로 귀화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성훈은 35살이 되던 해에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자진해서 들어가 훈련을 받았지만 한국 국적이 없기 때문에 보름정도만 복무하고 퇴소시켰다. 추성훈의 병역은 명예역 이등병이다. 이정도면 추성훈의 한국사랑은 어지간한 한국국적자 이상이라고도 볼수있다. 안가도 되는 군대 자기가 지원해서 갔자나. 심지어 한국 연예인들은 가짜사나이 처해서 그냥 후방에서 뒹굴거릴 때 얘는 그냥 자기가 지원해서 깔끔하게 1박2일로 해서 그냥 최전방 복무 한번 했다. 이건 진짜 개념중에 개념갑이다. :* '''VS [[이예다]]''' :: 이예다랑 비교하기 미안하다. 군대 가는 것이 양심적 병역거부의 문제가 연결되어 있다. 그는 살인을 금지하는 가치관과 충돌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다가 망명한 케이스다. 스티브 유는? 이미 공익 받아 관계 없다. 게다가 이예다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않는다. :* '''VS [[미셸 위|위성미]]''' (미셸 위) :: 미국에서는 골프선수로 활동하려면 미국 국적이 있어야 유리하고 이중국적자보다는 100% 미국인이어야만 불리한 경우를 안당한다. 그리고 위성미는 여자라서 병역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리고 얘는 해외 한인으로 그냥 자기가 나고자란 환경에서 열심히 지가 잘하는 골프나 치고 있는거다. 군대갈께요 믿져?하고 보증세운다음 국적세탁 과는 다르다 * '''VS [[마이크로닷]]''' : 부모가 마을 돈 처먹고 빤쓰런한 사기꾼이다. 위에 언급한 사람들은 이런 사연들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한국 국적을 버려야만 했지만(특히 추성훈은 한국 국적을 버리던 그 날 밤새도록 서럽게 울었다. 꼭 이렇게 해야만 했냐며 마구 울부짖었다) 스티브 유 요놈새끼는 '''군대를 피해 도망치려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이다. 야이 시팔, 나처럼 [[학사장교|컵라면]]으로 병역을 이행하든가. 븅신아 연예인이 군대가면 얼마나 대우해주는데! 씨바 [[안성기]] 군대시절에 안성기 소위가 연예인이라고 사단장이 직접 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밥도 사줬다. [[조영남]]은 더 심해. 걔는 중대장이랑 친구(대학 동창)라서 맨날 대대 CP에 짱박혀 딴 대대원들 다 훈련받고 내무반 생활하고 고생하는 와중에 혼자 꿀빨았다. 여튼 존나 한심하다. 연예인이 군복무하면 얼마나 혜택을 많이 주는데 참나... 참고로 스티브 유는 현역도 아니고 공익인데 튀었다. 아니 시발 공익이 왜 도망치는지 알 수 없다. 당시 인기라면 동사무소 여직원들이 보지를 벌리며 알아서 일할거 지네가 하고 구청이어도 매한가지다. 선거철 근처라면 현역 구청장이나 시장이 찾아와서 허허 나 스티브 유랑 친함. 고로 뽑아주세요 라며 언플을 시도할 테니 개꿀을 빨았을텐데. 정신 나간 새끼다. 게다가 스티브 유 정도면 병특에 자기 이름만 올려놓고 회사에서 띵까띵까 놀아도 되는 거였다. 진짜 완전히 극단적인 막말로 '''자기 이름 유.승.준 세 글자를 대한민국 병역의무 이행자 명단에 올려놓기만 하고 놀고 먹어도 되는 것'''이었다. 실제로 [[윤서인]]이 이렇게 병역의무를 때웠고 1997년 당시 윤서인은 웹툰 작가 데뷔 전이라 완전히 일반인인데도 이게 용인되었는데 스티브 유는 무려 연예인이다. '''훨씬 쉬웠으면 쉽지 절대 힘들지 않다.''' 그런데도 도망갔다. 애초에 당시에 탑급연예인이였으면 훈련소에서 빡세게 굴리지도 않았다. 뭐가 불편하다고 말만해도 당장 열외시켰을 정도 괜히 빡세게 굴렸다가 부상이라도 입으면 잘못하다 가혹행위 ㅇㅈㄹ하면서 일커지면서 지들 ㅈ될수도 있는걸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새끼가 나가게 냅둔 국방부, 외교부 탓 쓰는놈 있을까 쓰는데 원래 이새끼는 병역 땜에 해외로는 못 나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다가 국방부가 뗑깡 오질나게 부리는 스티붕 유를 한번 봐주는 심정으로 꼭 돌아오겠다는 서약서 까지 작성하고 해외행 티켓 끊어준거였다. 근데 이새끼가 통수치고 해외국적 따 버렸다. 결국 이 새끼는 국방부를 병신으로 만들고 지는 "남자라면 한번은 갔다와야죠"라는 말도 다시 집어넣고 서약서도 안 지킨 씹새끼가 된거다. 알고 말해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