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편집하기 (부분)

==의문점==

무당년의 목적은 허목사의 수십억의 재산을 갈취하는것이었고 실제로 방송내용을 보면 허목사의 땅과 집을 현금화시켜서 그 돈을 이모씨(세모자 엄마)에게서 갈취하는데 성공했다.

수십억의 재산이 있던 허목사는 피자배달이나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그런데 왜 허목사와 자기 친누나와 친가쪽 사람들까지 성폭행범으로 몰고 고소를 했을까?

고소당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당년과 재산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다투던 사람들이라는걸 알 수 있다.

그럼 단순히 저 씨발년놈들 존나 꼴보기 싫으니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고소해야지 이런 마음이었을까?

만약 무당년이 이런 멍청한 마음으로 이모씨를 사주해 고소한거라면 그 멍청한 무당년에게 속은 세모자 엄마와 

그런 핫바리 무당년에게 48억이란 재산을 털린 허목사란 사람은 도대체 뭘까?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무당 교육과정에 마인드 컨트롤이라도 있는 거냐?

ㄹ혜도 순시리한테 저렇게 컨트롤 당하더니

앞으로 무당은 사주보러 가지 말고 MC물 찍으러 찾아가야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