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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이 영웅일까?== {{양비론}} {{좆문가}}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따져 삼국지를 보며 드는 생각은 , 도대체 저들이 무슨 얼어죽을 영웅들이냔 말이다. 조조, 유비, 원소? 사실 그들은 군벌에 불과하며 저마다 태평성태, 한황실 회복 등등의 거창한 명분을 가지고 싸우나 사실은 저마다의 탐욕을 가져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죽음으로 모는 새끼들에 불과하다. 저들이 지금 우리가 미개하다며 까는 아프리카 군벌들과 다를게 뭐냐? 저기서 서로 싸우다 죽은 수만의 이름없는 병사들이 태평성대? 한황실 회복, 정의? 이런걸 생각해서 갔을까? 군대에 가면 밥은 준다기에 자기네 지역 영주가 끌고가서 누가 누구편인지도 잘 모른 채 위에서 시키니 싸우고 죽이고 했겠지 결국 줄 잘못서고 지는 쪽에 있으면 영문도 모른 채 죽임당한다. 삼국지의 시작은 십상시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과연 저들이 십상시보다 나은가? 십상시 때문에 죽임당하고 굶은 사람들보다 저들 때문에 죽임당하고 굶은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 사실 중국인들은 관광용 돈벌이나 영화 소재로나 삼국지를 쓴다지? 관우를 제외하면 별루 좋아하지도 않고 아마도 그래서 그럴거 같다 ㄴ 서양사,동양사 다 통틀어서 안그런 영웅(정확히는 정복자,왕)이 어딨냐? ㄴ 개돼지론하고 뭐가 다르냐? 일개 잡병들은 대의명분이나 이상 같은 게 전혀 없었을까봐? 네 말대로라면 하루하루 도망다니고 쫓겨다니기 바빴던 유비 같은 사례는 뭐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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