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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종교}} ===사회적 권리와 자유=== '''사실 석유없으면 애초에 아프가니스탄과 다를 바 없는 좆병신 국가다.''' 술 먹다 걸리면 처맞고, 돼지고기도 먹다가 걸리면 린치당한다. 이 외에도 메르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화관을 폐지한 국가이며 연애가 불법인 나라이다. 그에 따라 발렌타인데이도 당연히 금지. ㄴ2012년에야 사우디 사상 최초의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그 영화가 바로 <와즈다>이다. 이새끼들은 또한 우덜식 율법을 적용한다. 이슬람교의 페도교주 무함마드는 여자들이 뭘 타든 상관하지 않았다. 하지만 메르스는 여자들이 차를 운전하는 걸 서구의 퇴폐주의적인 현상이라며 운전하다 걸리면 채찍질한다. 하다 못해 오만,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이라크,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등 다른 아랍 국가들은 여자도 자동차 운전 할 수 있고 아랍권이 아닌 터키, 히잡, 인도네시아, 알바니아 같은 이슬람권의 나라들도 여성도 차량 운전 하는데 쟤넨 진짜 답이 없다. ㄴ 재미있는 사실은 메르스 공주들은 니캅이니 그런거 안쓴다 ㅍㅌㅊ? 반면 무함마드는 사람을 그리는 건 금지했는데, 인간은 알라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었으므로 사람을 그리는 건 알라를 그리는 것, 즉 우상숭배이기 때문. 하지만 부칸 돈에 김일성이 있는 것처럼 돈에는 국왕 쌍판 잘만 그려서 발행한다. 여권이 철저히 무시당하는 나라이다. 어느 정도냐면 예전에 여대생 기숙사에 불이 나서 학생들이 대피했는데, 이란 안 쓰고 대피했다면서 종교경찰이 여대생들을 불타는 건물에 다시 집어넣었다. 결국 15명이 타죽었고 병신 종교경찰들은 처벌을 안 받았다. ㄴ 여성인권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 종교경찰 입장에서는 외출할때 여자들이 이란을 안쓰면 밖으로 나올 수없다는 율법때문에 다시 불타는 건물로 집어넣은 거지 여자를 탄압하려고 다시 집어넣은건 아님. 종교경찰은 자기의 할 일에 충실했던거지. 이 사건은 여성인권의 문제라기보다는 종교경찰이라는 존재자체가 저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는게 옳음. ㄴ불난 집에서 대피한 여성을 다시 집으로 처넣은 것을 여성인권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병신이다. ㄴㄴ..진심이냐;?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냐? 이정도면 진짜 심각한데 교육을 아예 안받음? ↑ 정리한다. 저 상황이 병신같지 않다는 게 아니라, 왜 병신인지에 대한 원인 분석이 서로 틀린 거잖아. ㄴ 본질을 놓치고 있다. 여성이 오븐에서 통구이가 되든 말든 이란을 씌우려고 하는 국가체계와 미개한 성차별이 문제인데 무슨 자기 할일에 충실했단 소리냐. 이란이 여성억압인건 둘째치고라도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하는데 저만큼이나 유도리없는 꼬락서니를 무하마드가 봤으면 혈압올라 다시 뒤졌겠다. ㄴ 그럼 학교에서 불났는데 학생들한테 마이 입고 나오라고 다시 들여보내는거가 인권 침해지 뭐냐? 그럼 상식적으로 교사가 가르칠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불나도 애들 계속 가르쳐야함? 뇌가 없는 새낀가.. 정작 웃기게도 종교경찰이 미여군에게 이란같은 이슬람 복장 안했다고 지랄한적도 있는데 여군이 기관총 들이밀며 "니네 벌집피자 되고 싶냐?" 라고 하니 종교경찰이 지리면서 빤스런 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여자는 심지어 투표할 권리마저도 없었다. 2015년인가 16년인가 되어서야 지방선거에 투표권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혼자서는 투표하러 갈수 없기 때문에 남편이 따라가야 했고 남편 꼰대들이 그것을 곱게 볼리도 없어서 여성투표율은 바닥을 기었다. 그렇게 싸우는 [[이란|히잡]]하고 비교하면 좆병신이 아닐 수가 없다. 여자가 [[운전면허]] 따면 그게 신문 1면을 장식하는 나라이다. 메르스는 지들이 이슬람교의 수호자라고 개지랄을 하지만, 실제로는 종교를 지들 권력유지에 사용한다. 한 예로, 이새끼들은 [[북한]]마냥 죄수들을 공개처형한다. 이걸 본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살기 위해 국가에 충성하게 된다. 물론 왕족 시발놈들은 해외에서 광란파티 즐길 만큼 즐기고 사우디로 돌아와서 꼰대처럼 군다. 미개하기론 선두권을 달리는 나라답다. 그러나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서 여성의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자동차는 남자없이는 못산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메갈리아|불]][[여성시대|편]][[워마드|하]][[네이트판|신]][[쭉빵카페|분]][[여성부|들]] 께서는 메르스의 여성인권이 한국보다 높다고 하였으니 이분들을 만나면 메르스로 향하는 비행기표를 쥐어주자. === 우덜식 이슬람 전파 및 테러 지원 === 그리고 이 씨발놈들은 미개한 게 뭐가 자랑이라고 좆같은 와하비즘을 지들 외에 다른 이슬람권으로 수출하는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다. ㄴ 이 씨발놈들은 그 좆같은 와하비즘을 유지는 해야하는데 정작 사우디 지배층은 와하비즘 교리에 안맞는 행동은 존나게 많이한다.(가장 대표적인게 미국에 대한 태도) 당연히 내부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는 체제다. 이에 대해 메르스 왕가가 내놓은 해결책이 참 기막힌데, 와하비즘뽕에 맞은 개병신들을 지하디스트이니, 해외 모스크 관리니 하는 명목으로 해외 출장을 보내는 것이다.(입국심사에만 몇시간씩 걸리던 새끼들이 아프간전쟁때는 하루에 비자를 몇백개씩 찍었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메르스 왕가는 운지한다. 물론 이로인해 피해보는 국가들이 존나게 많지만 메르스 왕가로서는 알바아님 ㅋ ㄴ 조금만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50~60년대에 아랍민족주의가 뜨면서 기존 왕새끼들이 축출될때 메르스는 아랍 민족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우덜식 이슬람을 장려했다. 근데 79년 와서 히잡에서 개슬람 혁명이 터지니까 개슬람을 냅두다간 메르스 왕가도 운지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래서 우덜식 이슬람의 해외 진출에 주력하게 된 것. 게다가 우덜식 이슬람 교육이 의도했던 것보다 효과가 지려줘서 상류층 애새끼들도 테러리스트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오사마 빈라덴 사실 친미 국가가 아니었으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가 얻어맞는 게 아니라 여기가 얻어맞고 영토는 터키에 넘어가고 왕족들은 미군에 벌집핏자가 되었을 것이다. ㄴ 이새끼들은 미국 응딩이에 붙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고 있다. 건국부터가 미국 이전의 패권국이었던 영길리 지원을 받았고 건국 이후에도 영길리 지원으로 개꿀 빨았다. 메르스 석유의 절반이 나오는 알 하사도 원래 쿠웨이트 영토였는데 영길리가 쿠웨이트가 주제도 모르고 까부니까 엿먹어보라고 메르스 지원해줬다. 그리고 쿠웨이트 영토는 절반으로 축소 ㅋ 애초에 미국이 악의 축으로 지정한 [[이란|히잡]]도 이렇게 국제적인 문제를 만들진 않았는데,메르스는 사상부터 글러먹은 나라. 주로 학자나 무자헤딘 새끼들을 보내서 저기 멀리 떨어진 [[체첸]]에서도 이븐 알 하타브라고 아주 꼴통 병신 새끼가 설치고 다니다가 빡친 러시아가 보낸 독편지 선물 받고 으앙 주금. 아, 그리고 이 새끼랑 끼리끼리 놀다가 물든 미친놈이 있는데 그게 바로 기껏 1차 체첸전에서 이긴 체첸을 러시아 매를 벌어서 다시 러시아 딸랑이 국가로 만든 샤밀 바샤예프라는 새끼다. 개짓거리를 해서 이슬람 극단주의 또라이들 여럿 만들어 냈고 그런 새끼들 중 하나인 애미 뒤진 [[ISIL]] 씹새끼가 지금 이 순간에도 불쌍한 사람들 모가지들을 씽나게 썰어서 내던지고 있다. 기분 좋냐 이 새끼야? 이거 생각해보면 존나 미친 새끼인데(테러리스트 양성소 국가랑 누가 좋다고 같이 놀아?) 땅덩어리에 석유 묻혀 있다고 그거 하나 믿고는 "좆까 씨발 우리 석유 있어 ㅗㅗ" 이딴 생각으로 저 개짓거리를 해온 것 같다. 그냥 석유 없으면 북한이다. 지금 중동사태를 만든 장본인 새끼들이니까 이 개새끼들이 사실 난민을 받아줘야 하는 게 맞는데 난민 새끼들도 우덜식 율법이 좆같은지 온리 유럽만 외치면서 유럽으로 토끼는 중이다. 난민 씨발새끼들 선구안 ㅍㅌㅊ? ㄴ 애초에 메르스는 IS 들어온다는 핑계대면서 받아주지도 않음. 같은 아랍새끼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는 개좆거지 하층민 난민새끼지만 우덜도 보는 눈은 있당께? ㄴ 근데 난민 받는거야 당연히 칭찬해야겠지만 난민 안받는게 욕먹을 일임? 안받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당장 팔레스타인 난민받다가 요르단이랑 레바논 씹창났는데 왕조 유지하고 싶으면 우덜식 포교 대신 복지정책을 실시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나라 인구가 3천만이라는거다. 그럼 인구를 조절했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란, 이라크<ref>지금이야 이라크가 병신국가지만 80년대만 해도 지역패권국 유력후보였다</ref>에 맞서 지역강대국 지위 유지할라면 3천만으로도 후달리는 감이 있다.<ref>참고로 메르스가 오스만으로부터 독립했을 당시의 인구는 100만 언저리엿다. 지금의 인구는 석유빨로 작정하고 찍어낸거다</ref> 3000만 갖고는 이라크라면 몰라도 이란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긴다. 그렇다면 답은? 우덜식 개슬람 포교뿐이다. 그래도 요즘은 (미국 바짓가랑이 잡기 위해) 조금씩 사회개혁을 시도하는 중이라고 한다. 물론 개혁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미국 눈치 때문에 하는거라 미국말고 딴놈이 태클걸면 당연히 지랄한다. 지금도(18년 8월) 캐나다랑 아가리 파이팅 하고 있음. 근데 이건 메르스가 과민반응하는거긴 한데 사실 캐나다가 원인 제공했다. 지네 나라 국민도 아닌걸 갖고(구글에 samar badawi 쳐봐라. 메르스, 미국 이중국적이다) 외교부 장관이라는 년이 트위터로 이래라저래라 씨부리길래 하지 말라고 했더니 공식 성명으로 '당사자 동생의 아내가 캐나다인이니 내정간섭 아님ㅎㅎ' 이렇게 지랄떠는데 이게 오지랍이 아니면 뭐겠냐? ===이 나라에서 여자로 살기=== {{여혐2}} {{지옥그자체}} 메갈들을 여기로 4년 동안 유학보내면 그 메갈년들은 [[헤븐조선]]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될 거다. 남자들이 군대가서 2년동안 개돼지취급을 당하는데 여기 여자들은 그게 평생이다. 옷을 마치 [[닌자]]처럼 이란보다 더 심한 니캅을 평생동안 입고 있어야 하며 외간남자에게 자기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구타 가혹행위를 당한다. 그냥 외모가 되면 [[아랍어]]를 완전히 망각하고 [[영어]]만 주구장창 익힌 뒤 [[미국]]으로 건너가서 [[코란]]에 설사똥을 한 바가지 싸주고 종교도 [[가톨릭]]으로 갈아치우고 미국에서 연예인을 하는 게 훨씬 탁월한 선택이다. 왕세자가 권력 잡고 젊은이들 인심 잡으려고 이런저런 개혁들을 시도하고 있는데, 여성 인권 개선 정책도 그중 하나이다. 2018년 6월 24일부터 메르스 여성도 운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분명 좋은 방향인 거 같긴 한데, 이런 왕세자의 개혁이 단지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페미 돼지년들을 메르스로 보내야한다 ===성문화=== 이슬람국가라 존나 금욕적일거 같지만 실제로는 존나 난잡하다고한다. 돈이 많으면 여자 여러명이랑 일부다처제로 살면서 개꿀빨수 있지만 돈 없으면 평생 니캅쓴 여자 눈깔만 보면서 살아야한다 아 물론 니캅쓴 여자 쳐다보기만해도 종교경찰이 경고하거나 잡아갈수도 있어서 눈치 존나 보면서 슬쩍슬쩍 봐야지 만약 잡히게된다면 좆된다. 외국인도 예외가 없다. 감옥가면 무죄나온다 해도 수십일을 40도가 넘는 밀폐된 구치소를 뺑뺑이 시키기 때문에 못버티고 죽는경우도 흔하다 한다 한번은 해변가에 갔는데 어느 미국인이 비키니를 입어서 평생 여자한번 제대로 못본 아랍놈이 발기하고 좆물 질질 흘리고 있었다 한국인은 비디오방같은게 있어서 거기로 야동보러갔다고 한데 자국인한테는 그것조차 불법이다 그래서 그런지 풍선효과로 동성애가 생각보다 흔하다 걸리면 최소 사형이지만 사막이 많다보니 사막쪽으로 가면 거의 무법지대라고 한다.한번은 동료가 비명지르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메르스놈이 돈 존나 줄테니깐 방금 남자랑 섹스한번만 하게해달라고 했다 아내 없냐고 하니깐 있는데 애기 낳더니 헐렁해져서 외국인 남자사고 다닌다한다. 그후 싫다는데도 숙소앞에서 일주일넘게 죽치고있다가 결국 포기했다 한번은 어느 태국인이 혼자 다니길래 위험하니깐 혼자다니지 말라고 말해줬는데도 그냥 웃기만 하면서 넘어갔다 근데 이자가 어느날 갑자기 행방불명됐다 그후 일이 있어서 메르스 공항으로 갔는데 그 태국인이 길바닥에 벌러덩하고 누워있어서 뭐하냐고 하니깐 알아보기는 커녕 말도 제대로 못하더라 그래서 병원 데려가니깐 온몸에 멍이 들어있고 항문은 기능이 불가능하고 정신지체장애인되고 아무튼 개병신이 됐다. 사막이 많다보니 범인들 잡는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걍 태국으로 귀국 조치됐다. 그리고 수간도 존나 흔하다. 메르스는 조랑말이 우리나라 비둘기수준으로 길거리에 널려있는데 사막으로 들어가서 존나 박아댄다 신기하게 조랑말은 뒤에서 사람이 존나 박아데는데 저항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 그리고 아랍놈들 꼬츄 존나 맨들 거린다.조랑말에게 박다가 꼬츄 빼니깐 햇빛에 반사되어 겁나 반짝거린다 ㄴ 말 꼬쵸 봤냐? 사람 팔뚝보다 더 크다. 그런 꾜쵸를 가진 말이라서 사람 꼬쵸로는 암만 박아봐야 느낌도 안온다. 꼬쵸 박았는지 안박았는지도 모르니까(느끼지 못하니까) 가만히 있는 거다. 꼬쵸 박히는 느낌이 났으면 이히힝 거리면서 혀를 내밀고 날뛰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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