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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원수에 따른 경기양상 == === 1:1 === '''프로토스해라''' 1:1은 프로토스 아니면 답이없다. 저그는 거의 다 초반 4게이트 질럿물량에 대가리 터지고 진작에 gg고, 테란은 초반 4게이트 질럿물량을 어찌어찌 바이오닉의 힘으로 막는다 쳐도 이후 날라오는 하템견제, 리버견제와 지상물량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초반에 메카닉을 가겠다는건 거의 입스타에 가깝고 (무조건 입구 막고 해야됨 근데 입구막아도 물량에 뚫린다) 터렛을 겹겹이 둘러도 캐리어 몇대만 뽑아놓으면 터렛밭 다 깨진다. 테란은 그나마 종종 1:1에서도 나오지만 저그는 주도권 자체가 없는 수준이라 고르는 애들이 거의 없다. 성큰을 늘리면 자원이 안 쌓이고, 배를 째면 러시에 뒤질 확률이 높고, 초반 러시를 가자니 저글링이 너무 약한 터라 저그는 버티다 보면 이기는 게 아니라 버티다 뒤지는 게 대부분이다. 때문에 빨무 방송하는 애들도 제대로 1:1 뜰 때는 거의 다 토스를 고르고 가끔 테란도 보이지만 저그는 랜덤에서 뜨는 거 빼고 스스로 고르는 애들은 정말 드물다. === 2:2 === 1:1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가 강세이지만 아주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니다. 상대가 쌍토스라면 거의 대부분 초반 질럿 대물량 공세를 걸어올텐데, 본인의 팀이 저그+테란 조합이라면 각자 성큰과 벙커로 어느정도 본진방어를 하고있다는 가정 하에 바이오닉+개떼저글링 조합으로 어느정도 방어를 할 수 있다. 저그의 경우라면 프로토스의 셔틀견제가 특히 두렵지만 테란의 터렛 지원을 받으면 초중반 셔틀 견제에서는 한 숨 돌릴 수 있다. <br>초반 위기를 넘겼다면 테란의 벌처 마인과 저그 특유의 물량으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오는게 사실 입스타 수준이므로 그냥 프로토스 고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3:3 === '''초반에 유닛 모아서 한놈 끝내고 시작해라''' 다양한 종족을 고를 수 있다. 프로토스나 테란을 고르는 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저그는 초반 병력 구성이 사실상 저글링뿐으로 프로토스의 개떼질럿, 테란의 바이오닉부대를 감당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초반만 넘기면 해처리 물량의 힘으로 가장 좋은 종족이 되므로 상대편에 저그가 있다면 저그 먼저 끝내고 시작해라. 반대로 본인이 토스나 테란이고 아군에 저그가 있다면 질럿이나 마린 등으로 시간을 끌면서 저그가 클 시간을 벌어주는 게 좋고, 본인이 저그라면 오버로드로 상대 병력의 동선을 보고 아군에게 간다면 째고 본인에게 온다면 성큰을 늘려놓자. 다만 아군은 3저그인데 상대는 3토스or2토스1테란 이딴 게 걸렸다면 초반 러시에 아군 저그가 하나씩 뒤져나갈 확률이 높으니 그냥 나가는 게 속 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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