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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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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비잔티움 제국의 첫번째 중흥기, 마케도니아 왕조의 시대다. 크킹2 올드갓 시나리오에서 비잔틴을 잡으면 이 왕조로 플레이할 수 있다. 비록 영토는 최전성기에 비하면 줄었지만 이슬람이나 서방 세력들에게 여전히 제국은 지중해 최강급의 강머국이며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님을 각인시켰다. 이른바 제국의 공세적 방어개념을 확립한 시대이다. 바실리오스 2세 불가르톡누스 황제는 불가리아 군대를 대파시키고 교차 검증 해보면 신빙성없는 걍 야사이긴 하다만 그 유명한 눈깔뽑기를 사로잡은 포로들에게( 백명당 한명은 눈깔 하나만 남기고) 모두 시전한 전설을 낳았다. 그러나 황제는 즉위 초반의 미칠듯한 혼돈과 정치적 공세에 기가 다 빠져버렸는지 사생활은 영 재미없고 인기도 별로가 되버렸고 심지어 연애나 결혼에도 관심이 없어(ANG?) 후손을 남기지 못했으며 그 탓에 제국이 다시 삐그덕 거리게 된다. 인기는 없었을지 몰라도 제국은 강대해졌다. ㄴ 바실리오스 2세는 여자만 싫어한게 아니고 남자도 싫어했다. 인간혐오증이라는듯. 그리고 그야말로 군인이었다. ㄴ 아마도 동로마 특유의 정치 때문에 인간혐오가 생긴게 아닌가 싶다. 물론 바실리오스 2세도 문제 인지는 해서 동생 딸들을 가지고 어찌 쇼부쳐보려고 했는데 족족 망해서 걍 집어치우고 정복이나 해대야지 하다가 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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