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편집하기 (부분)

=== 똥군기 및 군부조리 ===

여기도 황군 후예... 아니 황군 그 자체(+@) 아니랄까

[[국군]]보다도 더 지랄맞은 온갖 미친 짓이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탈북자피셜로 알려진 부조리들은 다음과 같다.

1. 국군의 사대장, 연대장급 이상의 새끼들이 짬찌들에게 뇌물을 강요한다.
:뇌물을 주면 힘든 훈련들을 빼주겠다며 살살 꼬신다 실제로 여기서 뇌물을 지불해주면 한창 논란이었던 황제병사보다도 더 극진한 대우를 해준다. 아예 집에 가서 쉬라고 휴가아닌 휴가를 보내준다. 그래서 돈이 좀 있는 집안은 복무기간 내내 뇌물을 줘서 총 한번 안 잡고 '만기전역'을 해준다. 하지만 집에 돈이 없거나 코딱지만한 양심을 지키게 된다면 그날로 그새낀 고문관보다도 더 비참한 취급을 당한다.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뺑뺑이보다도 더 개좆같은 '처벌'을 준다고 한다

2. 인근 밭에서 서리해오거나 농장에서 가축들을 훔쳐올 것을 강요한다.
:아무리 국군이 병신이더라도 민간인 집에서 강도짓한다는 건 상상조차 못한다. 강도짓 하다 걸리면 시킨새끼랑 저지른놈 모두 국군 교도소에 끌려간다. 하지만 이 병신들은 국군의 헌병급이 존재하긴 커녕 경찰에 해당되는 인민보안원조차 터치를 못 하고 애초에 보급조차도 안 나오니깐 군인이라는 새끼들이 대놓고 범죄를 저지른다. 부대 인근 밭에서 서리는 기본이고 남의 농장까지 쳐들어가선 가축을 훔쳐온다. 그러면 그날 저녁거리는 해결된다. 물론 이것도 '양심'을 지키고 안 한다고 하면 그대로 군홧발로 구타를 당한다 애초에 굶주림에 눈깔 돌아간 시점에 안한다고 뻐긴다는 행위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

3. 보급품 팔아먹기
:잘못 쓴 줄 알겠지만 이새끼들은 진짜로 보급품들을 팔아먹는다. 마찬가지로 국군도 이짓하다가 걸리면 뉴스에 나오며 옷벗기도하고 감옥에 가기도 한다. 물론 북괴 새끼들도 이짓거리하다 걸리면 총살감이지만 고난의 행군이후 보급품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먹을 식량조차도 없으니깐 탱크에 굴릴 기름이며 포탄 같은 것도 빼돌려 짱깨국에다 팔아먹는다. 더 가관인 점은 짬찌들만이 몰래 작당하고 저지르는게 아니라 군부대 간부급들이 시키고 짬찌들이 그걸 처리 한다고 한다. 이러니 [[김정은|꿀꾸리우스]]가 모든 것을 핵에다 걸고 거기에 매달리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국군보다도 개 막장인게 바로 북괴군이다. 요즘의 국군은 그나마 죽창이 생긴 반면 이새끼들은 들을 죽창조차 없고 20대라는 꽃다운 청춘을 30대가 될때까지 군복무에 갖다 받친다 보급도 제대로 안 주는 주제에 '주체혁명정신'이라느니 '사회주의 정신'이라느니 정신력만 강요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