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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사고방식== {{진실}} 주변에 애들을 보면 그 나이 또래 애들 치곤 생각이나 행동거지가 제법 성숙하거나 소위 '어른스러운' 애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런 애들은 둘 중 하나다. 가정교육을 교양있고 좋은 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잘 받은 경우이거나, 부모가 부모 노릇도 제대로 못해서 애새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척해 나가다 보니, 냉혹한 현실의 벽에 이리저리 닳고 닳아 그 나이대에서 자연스레 형성되는 '아이다운' 감성을 잃은 경우이다. (정신이 또래에 비해서 늙는다.당장이라도 고민중인데 감성에 투자할 시간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 전자는 부모가 헬좆선식 권위주의로 자식을 들들 볶아 강압적으로 주입 시켜서 키운게 아니라면 더할 나위 없이 올바른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그 애새끼 부모는 개같이 맞아 뒤져도 할 말 없다. 구분하는 법은 애들 표정보면 답나온다. 전자의 경우 애같다 그냥 순수하게 생글생글 잘 웃고 표정이 부드럽다. 후자의 경우 애새끼가 무슨 협박 당한 거 마냥 표정이 존나 안 좋다. 딱 봐도 정신적으로 위태로워 보인다. 난 이런 좆같은 부모들 때문에 애다운 감성을 잃어버린 애새끼들이 '어른스럽다'라는 주변의 포장질을 받으며 꾸역꾸역 사는게 진짜 존나게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 안타깝게도 이 헬좆센은 도저히 상식이 안 통하고 뭐든지 거꾸로 된 게 존나게 많아서 많은 헬조선인들이 이런 애들을 보면 오 애가 어른스럽네~ 잘 키웠네~ 자립심이 강하네~ 칭찬하기 바쁘다. 물론 겉보기에는 애새끼가 어른마냥 행동하니까 그렇게 보일순 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씨발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경우냐 애들은 애들답게, 어른은 어른답게 라는 말이 있는데 그 나이대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애새끼들만의 개구진 감성, 순수함, 철없음 이런 게 없다. 얼마나 안타깝냐 애새끼가 아직 철이 없는게 당연하지 씨발 좆같은 현실에 이른 나이에 벌써부터 치이고 치여서 껍데기는 아직 새파란 애새낀데 속은 시꺼멓게 썩을대로 썩어서 문드러진 어른과 다를 바 없다. 이런 불쌍한 애새끼를 갖다가 좆같은 부모 씨발 버러지 새끼들은 부모 노릇도 제대로 못해서 지 애새끼가 이리 좆같이 된 것을 우리 애는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고 씨발 이런 되도 않는 개씹소리를 지껄이며 동네방네 자랑하기 바쁘다, 예시로 누구누구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청소며 빨래며 설거지며 집안일을 다한다고 대견하다고 빨아재끼는데 한창 뛰놀아야할 어린애한테 그딴걸 시키는거 자체가 개만도 못한 쓰레기인거지 희대의 개또라이 싸이코패스 새끼들. 대놓고 지가 부모노릇을 오지게도 못하는 인간 쓰레기라서 애새끼가 이리 애늙은이가 되었는데 우리 애는 부모 없이도 잘하네 애가 다 컸네 마네 이런 씹소리를 만천하에 자랑하고 다니는 꼴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찢어죽여도 모자랄 천하의 모지리 새끼들 일말의 양심조차도 없는 쓰레기들 ㄴ어릴때부터 처맞고 자라서 이런거냐 아니면 그냥 어렸을 때부터 청소 설거지 집안일 했다고 속으로 찣어죽이는 상상할 정도로 원망하는거냐?후자면 자살 요망 ㄴ난 현재진행형이다 ㄴ집안일 좀 하는 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맞벌이도 아니면서도 아무것도 안 하고 자신이 할 집안일마저 자식들에게 넘기는 미친 부모들이 있다. 이런 막장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 중 일부는 못난 애비애미 탓 안하고 다 운명이겠거니 하며 스스로 자립하면서 겉으로는 웃음을 잃지 않고 산다지만 솔직히 씨발 다 포장질에 불과하지 말을 이렇게 해도 이 애새끼들 머릿속엔 부모에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면서 큰 것에 대한 커다란 트라우마와 부모새끼가 부모 노릇도 못 해서 남들이 다 하는것들도 제대로 못 해보고 속으로 꾹꾹 눌러 삭히면서 남들 다 하나씩은 있음직한 소소한 추억거리도 없이 모자라고 멍청하며 힘없는 놈이라 무시 당하고 손가락질, 비교질 당해가며 냉정하고 잔인한 현실 앞에 몸을 기댈 버팀목도 없이, 씹창난 마음을 추스릴 여유도 없이 자기는 아무 힘이 없는 한낱 소모품이자 노예새끼라는 사실을 깨닫고 평생 자기혐오에 몸부림 치면서 겉으론 애써 태연한 척 내색을 하지 않지만 속으론 깊이 썩어들어가며 부모를 원망하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뒤질때까지 고통받을거다. ㄴ특히 미친 노비 출신 부모가 분수도 모르고 자신의 집안이 옛날에는 양반이었다, 부자였다 이런 헛소리를 남들한테도 지껄이고 다니면 자식도 존나게 고통받게 됨. 멍청한 사람들한테는 몰라도 똑똑한 사람들한테는 부모가 천박하고 어리석으며 더럽고 추잡한 인간으로 평가받음. 부모가 남에게 천대를 받아도 천대인지도 모르고 조롱이나 업신여김을 받아도 제대로 된 대꾸도 못하는 버러지 취급을 받고 자기자신도 그 영향을 받은 인간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자식은 거의 정신줄을 놓게 됨. 본인은 절대 아니라곤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해서 아닌거냐 그저 불쌍할 뿐이다. 자식새끼 인생 이리 휘저어 놓는 부모새끼들은 뒤져도 싸다. 여기다가 덧붙이자면 저렇게 산 애들은 나중에 애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대개는 자신감 결여로 인해 보통사람들도 하기 힘든 '성공' 이란 걸 해볼 기회조차도 자동적으로 박탈당하게 된다............. 만약 결혼을 하게된다면 콩가루와 온갖 해악들로 뭉친 가족이 탄생하게되고 결국 그 사람은 병신 알콜도박폭력충이 된다. 결론은 자신없으면 좀 쳐 싸지르질 말자, 응? 제발 이 씨벌들아.. 꽤 강인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더 힘든 역경도 이기고서도 하찮은 이유로도 자살하는 이유다. 특히 사람이 착하면 존나 노력하면서 존버로 버티는데, 허접한 것들이 조금만 더 생겨도 더는 버틸 수가 없을 수 있다. 허접한 이유로 자살하지 않을 것 같은데 결국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집안부터가 노답이다. 집안이 멀쩡하면 오히려 나약한 인간도 개노답 새끼가 아닌 이상 더 힘든 역경에서도 버틴다. 추가로 좆똥수저 부모 새끼들이 자식이 좀 힘든 티 내면 멀쩡하게 낳아준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주변에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이나 몸 불편한 장애인들을 봐! 넌 그 애들에 비하면 복 받은거지! 이라는 진짜 소름돋게 무식한 개소리를 짖어 대기도 하는데 이런 새끼들은 아가리를 찢어 버려야 한다. 이런 잘난 것 하나 없는 엄마아빠가 열악한 환경에 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엄마아빠가 되먹질 못해서 너에게 이것저것 신경써주지 못하고 너가 하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등등 많이 못해준게 미안해 이런게 정상 아닌가? 진짜 상식적으로. 이 씨발 둠조선 유사인류 새끼들 사고방식은 진짜 기가 찰 정도로 앞뒤가 뒤바뀐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무슨 주체사상과 별 다를바가 없다 ㄴ사실 헬조선 하층민 부모 다수가 이런 마인드이다 뉴스에만 안 나올 뿐이다 본 위키러는 학대 끝에 신고했으나 헬조선답게 무혐의처분 받은 부모한테 "한 가족 내에서는 부모가 그냥 자식 마음것 때려도 문제없어"라고 말을 들었다 찢어지는 가난과 무지함에 찌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짐승마냥 좆 꼴려서 겁도 없이 싸재낀 주제에 자식 앞에서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큰소리 치는 꼴은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새끼들은 문제가 지들한테 있다는것을 정말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다. 얼마 전에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딱 봐도 꾀죄죄하고 칙칙하게 생긴 개 씹노답 흙수저로 보이는 애미년이랑 초 1~2학년 쯤 되보이는 쪼끄만 아들래미가 분식집 옆에서 대낮에 서로 개지랄하는 꼴을 봤다. 대충 보니까 지 아들이 뭣좀 먹고 싶다고 한거 같았는데 돈없어 뵈는 애미년이 좆까라하는 식으로 씹고 가다가 그 사단이 난듯 했다. 그 옆을 지나가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부모라는 년이 도대체 얼마나 좆병신이면 지 애새끼 먹고 싶다는거, 끽해야 싸구려 밀가루 음식 하나도 제대로 못 먹일까. 그것도 겨울 대낮에 사람 지나다니는 길거리에서 자식한테 '너 때문에 내가 못살겠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말야. 아니 왜 낳아놓고 그지랄을 하는거지 도대체가? 이래서 가난하고 못배워 쳐먹은 쓰레기들은 부모 자격도 없다는거다. 차라리 낙태를 해라 진심으로. 그지랄 할거면. 난 가난한 년놈들은 사람 취급 안한다. 그냥 딱 보면 스스로도 존나게 못배워 쳐먹어서 개념없는 짓거리를 자주 하거든. ㄴ부모한테 처맞고 자란 티 좀 내지마라 병신아 ㄴ넌씨눈 가난하면 겸손하고 돈 많으면 싸가지 없다라는 건 다 좆구라다. 드라마 씨발것이 다 망쳐놨어 어휴 현실은 가난하고 못배워 쳐먹은 것들이 더하다라는 걸 알수 있다. 가끔가다 경제적으론 풍요로워졌지만 대가리 수준은 흙수저 때하고 하나도 나아진 게 없는 동수저 애비들이 부심과 꼰대짓을 시전하며 지가 뭐라도 된 마냥 딸딸이를 쳐하고 자빠졌는데 이럴때마다 위에 써진 말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왜 같은 부자들 중에서도 좆거지 출신 부자들이 인성이 더 썩어빠졌다는 말이 있잖아 바로 그거라 생각하면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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