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편집하기 (부분)

==윾럽==

영국, 독일은 헬조선보다 약간 덜하거나 더한 수준으로 부동산이 애미없다고 한다. 독궈의 경우는 레진코믹스의 [[독일만화]]를 보자.

특히 런던, 파리가 심각하다. 파리 주택의 대부분이 중국이나 아랍 부자들의 땅투기용으로 매각되면서 집은 남아도는데 사람이 살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때문에 청년들이 비어있는 금수저들 저택에 몰래 들어가 사는 스쿼팅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런던의 경우는 더더욱 심각하다. 당연한 게 '''세계 집값 랭킹 1위가 영국'''이다. 한국은 쳐 웃지 마! 니들은 4등이야! 2등 홍콩 3등 싱가포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40024

무려 '평균' 월세가 500만원이다. 소득의 대부분이 월세로 빠져나가는 셈. 심지어 스페인에 집을 사놓고 런던까지 여객기로 출퇴근하는게 더 싸게 먹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때문에 젊은층들은 셰어하우스(여럿이 살며 집세 더치페이)를 자주 쓴다고 한다.

이런 주제에 난민을 받아들이다니 위정자 새끼들 마인드 썩은건 유럽도 마찬가지인가보다.

: 솔직히 막말로 까놓고 말하자면 밑바닥에서 깔아줄 노비 하류층이 부족해지니까 받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