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민자영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고부갈등== 지손으로 뽑은 지며느리 순명황후를 그렇게 괴롭혔다고 한다, 아침 일찍 문안인사 올릴려고 원삼을 입고 깨어날때까지 문앞에서 있었다고한다, 나중에 이일이 밝혀지는데 순종의 두번째 황후였던 순정효황후, 순정황후가 고종황제에게 문안인사올렸을때 김명길 상궁께서 증언하시길, 아침문안을 드릴 때는 꼭두새벽에 일어나셔서 어여머리에 장엄을 새로꾸미고(치장을 다시 한다는 소리) 고종황제 처소 밖 마루에 서서 침소에서 나오실 동안 기다리셨다고는 하나, 순종의 선후인 순명황후께서는 명성황후마마의늦잠 때문에 몇 시간이고 꼬박기다리셨다고 하나 순정황후께서는 다행히 그런 고초는 안 겪으셨다. 라고 증언까지 할정도니 가히 쌍년이다. 일간에서 순명황후를 미워하게 된 계기가 임오군란때 장호원으로 ㅌㅌ 하던시절 순명황후느님의 부원군이 조금만 참아라 이런것, 민씨냔 성격에 노발대발하였다고한다.. 그야말로 핵노답일수가 없다. 더욱이 웃긴건 민씨척족의 세도를 바톤터치할려고 지손으로 자기아들램과 이어줬는데 저런태도로 며느리를 대하다니..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다. 결국 을미사변으로 민씨년이 뒈짖한후에 편안하게 지내려고 하였으나 8년쯤후에 돌팔이 의사가 임신으로 진료하다가 나중에 암으로 발견되서 결국 죽음을 맞이하셨다. 가히 순명효황후는 성녀가 따로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