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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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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 씩씩해보이고 마냥 튼튼해보이는 모란앵무지만, 이놈들도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다. {{미완성}} * '''질병''': 조류의 세계에서도 전염병, 유전병이 있고, 우울해지면 깃털을 죄다 뽑는 등의 자해를 하기도 한다. 새는 체력이 없으므로 이상징후를 빨리 포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주인에게는 매일 앵무새를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히 속속들이 과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먹은 알곡을 소화를 못시키고 배출하는 선위확장증같은 거지같은 불치병도 있으므로 똥도 살펴보자. 일단 새가 눈을 자꾸 게슴츠레 뜨고 떨거나, 자꾸 졸면서 털을 부풀리거나, 너무 조용하고 가만히 있거나, 목욕을 시키지도 않고 물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물똥을 싸거나, 깃털과 부리등이 엉망이거나, 엉덩이에 똥이 묻고 더러운 상태라면 예의주시 해야한다. 상태가 이상하면 일단 보온을 해주고 필요하면 폴리에이드같은 것으로 체력유지를 조금 도와준 뒤에 병원에 데려가라. * '''불과 물과 유리창''': 요리할 때 달궈진 프라이팬에 신나서 달려들거나, 처날아다니다가 변기통에 빠질수도 있으니, 요리할 때는 새새끼들을 가둬놓자. 변기 뚜껑은 새를 풀어두는 동안에 닫아놓거나, 화장실 문을 잘 닫아두면 된다. 날개깃이 온전한 새새끼들은 펄펄 날아다니며 요망하게 잔망을 떨어대지만, 뽀득뽀득 닦아둔 유리창을 분간할 정도의 정신머리는 없다. 유리창에는 조류 충돌 방지용으로 나온 점박이 스티커를 붙이거나, 새를 풀어둘 때만이라도 잘 가려두자. * '''화초''': 집에서 키우는 몇몇 화초들은 독이 있지만 그건 너의 우둔한 새새끼가 알 바가 아니다. 즐겁게 씹고 뜯고 맛보고 나서 죽을 수도 있다. * '''고양이와 까치''': 이 사악한 새끼들은 집밖에 아주 널리고 널리고 널리고 널려있다. 너의 모라니가 포악해봤자 쪼그만 방구석 여포일 뿐이다. 원래 양아치 위에 조폭 있는 법이다. 너의 새새끼가 처맞는 꼴을 보고 싶지 않거든, 산책시에는 꼭 새를 이동장에 넣고 다녀라. 특히 자유비행은 뇌가 땅콩만할지도 모르는 모라니에게는 너무 어려운 과제다. 애초에 그런거 기대하지 말자. * '''알''': 너무 잦은 번식은 암컷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앵무새도 임신을 하고, 그때는 꼬리 아래쪽이 불룩해진다. 알을 낳기 전에는 몸속에 알을 지니고 다니는 것인데, 알의 형태가 이상하거나 칼슘이 부족하면 스스로 알을 낳지 못하는 알막힘이 온다. 이때 너무 오래 방치하면 결국 죽게되기 때문에 상태를 봐서 전문가에게 데려가는 것이 좋다. 기름을 주입해서 어떻게 빼낸다는데 그 과정중 뱃속에서 알이 깨진다면 또 매우 위험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알을 무사히 낳고나면 암컷은 대부분 금방 회복한다. * '''아보카도''': 먹이지 마라. 사과씨 이런것도 먹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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