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편집하기 (부분)

=== 그래도 계속되는 주작 ===
{{쓰레기}}
{{노양심}}
{{돈밝힘}}
2019년에 들어서 돌아가신지 10년이 된 해에도 아쉽게도 여전히 주작은 계속되고 있다.

90년대에 마이클이 아들같이 키워준 친구 웨이드 롭슨이라는 씹새끼가 갑자기 자신이 마이클에게 후장 따였다는 다큐먼터리를 만들게 되면서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하고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참고로 웨이드는 2005년때 잭슨의 재판때 잭슨은 무죄라면서 증인도 했던 놈이고, 2009년 마이클이 사망했을때도 의견을 바꾸지 않았는데, 2012년 부터 자신의 댄스 프로듀서의 직업이 망하기 시작하자 갑자기 입장을 바꾸면서 마이클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돈이 부족했나 보다.

이 쓰레기같은 다큐가 상영금지되는 국가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HBO돈먹고 편들어줬던 오프라 윈프리도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주작다큐에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따위를 들먹이면서 마이클 잭슨이 페도였니 어쩌니 헛소리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쯤되면 스스로 그렇게 믿으면서 본인이 깨시민이라고 딸치는 경우가 99%이므로 거르면 됨. 
 ㄴ아따 공사도 안됐던 기차역도 있었다하고 지가 진술한 연도도 계속 바뀌고 다큐 영상조차 조작되었지만 그래도 일관된 진술이랑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