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마이바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드럼스틱== {{빛과어둠}} 드럼스틱은 양날의 검이다. 잘 쓴다면 북도 안 상하고 꽤 좋은 북채로 거듭나지만 그렇지 못한경우에는 북상태 망치는 흉물이 되어버린다. 우선 드럼스틱은 워낙 얇고 가벼워서 곧잘 북채로 써볼법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옆동네에선 드럼스틱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옆동네처러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는 않으나 옆동네의 사례를 참고해 가급적이면 드럼스틱의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정 쓰고 싶거든 드럼스틱의 헤드부분을 잘라내서 쓰자. 헤드부분이 북상태 망치는 주범이다. 이유인 즉슨 북을 칠때의 힘이 헤드부분에 집중되서 북이 받는 충격량이 상당히 크다고 한다. 이래서 북이 상한다고... 그러니 힘을 집중시키게하는 헤드를 톱으로 썰어버리고 가공해서 사용하는게 좋다. 그렇지만 웬만해서 드럼스틱은 안 쓰는게 낫다. 드럼스틱은 지렛대의 원리처럼 사용<ref>채의 거의 끝부분을 잡고 작은 손목스냅으로 휘둘러주면 앞부분이 크게 움직인다. 이 원리로 쳐내는것이 드럼스틱이다. 드럼스틱은 손목스냅이 다른 채보다 크게 작용한다.</ref>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적응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너가 계속해서 가공한 드럼스틱을 오랜시간동안 사용해 완전히 적응한다면 상당히 좋은 북채로 거듭나게 된다. 적응만 한다면 ㄴ드럼채 유저인데 이제 다른 채는 손에 안맞아서 못쓰겠더라...정리하자면 헤드만 자르면 그리 나쁘지 않은 북채다. 다만 헤드는 꼭 잘라라 그래도 드럼스틱보다 국악사에서 북채를 하나 사서 쓰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