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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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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 === 디렉터 별로 게임 수준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것도 특징중에 하나인데, 초기 디렉터인 이은석(파파랑)은 정교한 액션을 강조하여 히트 박스를 이용한 보스의 공략과 각 캐릭터별로 액션의 차이점을 강조하여 마비노기 영웅전의 기틀을 잡았고, 후임으로 들어온 한재호(말란) 디렉터는 고인물 드립을 치며(사실 취임 이전에 한 말) 기존 유저를 기만하더니 취임한지 100일도 안되어서 마영전을 개박살내는 업적을 이루었다. 얼마나 당시 업데이트가 좆같았는지 그의 작품 중 하나인 XE서버는 아예 디렉터의 이름을 따서 째섭이라고 부르면서 욕을 해댔을 정도. 그나마 임덕빈(휴웰)로 오면서 XE서버와 점프를 날려버리고 초기의 마영전의 액션성을 지향하는 방향의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오고 마영전 경제를 어느 정도 정상화해서 어느정도 상황이 괜찮아진 편... 이었으나, 임덕빈도 키트 도박을 정기적으로 도입하여 강화한 부분에서는 상당히 비판받는다. 그리고... 대망의 오동석(DOL)이 등극하면서 추락할 수 있는 데까지 추락하게 된다. 그가 도입한 것들 중에 잘한 건 라이즈 업데이트에서 소소하게 편의성 개선한 것과 초창기의 컨트롤을 추구해야 하는 컨셉의 결사대 던전을 도입한 것, 그 두가지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망치고 있다. 특히 20강까지 강화, 방어구 강화에도 공격력 요소 도입, 추가피해 만능의 게임 시스템을 구축하여 게임을 완전 강화빨 게임으로 만들어버려 지금에까지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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