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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육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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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와 파르의 차이점 === 애초에 운영자는 마법소녀를 그냥 죽일수는 없고 조건을 달고 죽일수 있다. 애초에 죽는다고 심장이 멎게 되는 이유는 그렇게 메뉴얼이 돼있는것이다.(마법소녀에 마나는 엄청나게 드므로 운영자측에서 그걸 충당하는건 낭비라 판단하여) 어찌보면 이도 규칙이라 볼 수 있다. 애초에 운영자측에서 요정이 되더라도 의존비율을 낮추거나, 마법소녀 목숨과 현실목숨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식의 패치를 했을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런데 왜 적과 싸우며 왜 마법소녀를 불사신으로 만들지 않은건가도 의문이 든다.이는 무적이 되면 악마가 됐을경우나 특정 경우에 악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악마가 되면 보통 싸우도록 놔두던데 죽긴 죽어야 한다. 그래서 비무적으로 놔둔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적과 싸우는 이유는 능력을 간보는 것도 있고, 마법소녀가 놀고 먹는다면 운영측은 파산될게 뻔하며 반란을 일으켜 죽을수 있다. 따라서 일감을 줘 반항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다. 근데 파브는 뭔가? 파브는 원래 정상이라면 적에게 당해 죽었을 때만 죽음으로 인정해야 한다. 애초에 마법소녀 끼리 싸우는건 막아야 하며 그런경우도 사망처리가 되지만, 그러면 즉각신고가 돼서 바로 격리조치가 일어나므로 절대 죽을 수 없다. 근데 파브는 자신에 직권을 남용해 캔디최하자를 처형시켰고, 싸움을 부추겨 사망까지 시키게 한것이다. 그러니까 파르가 됐을경우에는 무인편 애들은 적어도 서로 싸우다 죽지는 않는다. 나태한놈은 능력이 없어 죽을 지언정... 근데 왜 그런 데스전단계가 있었고 파브가 했었냐면, 원래 싸우는 경쟁속에서는 악마가 존재한다. 운영자가 독재하듯이 하는거므로, 파브가 죽지 않는한 파르도 파브하고는 전혀 관여를 할 수 없는거다. 즉 파브가 생사람을 잡거나 살아있는 마법소녀를 죽이면 고발당할까, 자율에 의해 판단되는 세계관에는 건들지 못했나보다. 문제는 꿈속에 들어가게 해 유인시켜 죽이는 건데 그걸 보면 위 내용과 약간 모순적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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