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 편집하기 (부분)

==비판==

좆노잼 턴제라 전투에 들어가면 애새끼들이 스킬 쓰는데 연출에 시간 다 잡아먹어서 사냥 시간이 존나게 길어진다.

가끔 한두판 한다면 모를까 스텟 상승 아이템 제작을 노리고 파밍을 하면 잠온다.

그리고 스토리 흐름이 1 2 3편 전부다 비슷하다. 전부 다 시발 찐따종족의 인싸종족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다.

그나마 1은 엔딩은 다양한 편이였지만 2는 시발 엔딩이 한개라 스토리 면에서는 전혀 호평을 줄 수가 없다.

3는 수련으로 스텟 무한 노가다 하는건 막아놓고 거의 안쓰이던 검술을 버프시켜 게임으로써는 전작들보다는 났지만, 스토리는 오히러 더 개병신됬다.

시발 사람 쳐 죽여대던 주인공년이 남주 보빨 한번 받으니까 정신 차리고 이후에 여차저차 해서 대륙의 평화를 가져와 영웅으로 추양받는거 보면 어이가 출타한다.

[[케리건]]이랑 다를게 뭐냐 시발. 

4가 나온다면 사악한 마녀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