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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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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연출 === {{갓연출}} *초반 결혼식 탈주 씬: 오죽하면 닥스가 망토 휘감으면서 뛰어내리는 장면까지만보고 영화관 나가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잘찍었다. *차베즈 별모양 포탈, 멀티버스 이동 씬: 기존의 원 형태의 포탈과는 다른 별 모양 포탈이라는 신선함과 여러개의 멀티버스를 이동하는 씬은 잘 뽑았다고 극찬중이다. *좀비닥스 씬: 영화 내에서 가장 극찬받는 씬이다. 특히 시체로 드림워킹해서 일어나서 슬링링으로 포탈열때 몸 삐걱거리는거랑 사령들로 인워때 천스관음 재현한건 개지린다. *닥스의 캐릭터성 변화: 이 영화 자체가 타노스에게 타임스톤을 넘겨줘서 비전을 죽게만든 닥스때문에 일어났다고도 할 수 있는데 초반 결혼식에 참석한 동료의사가 '그 방법밖에 없었냐고' 꼽주는것부터 이 영화의 주제를 관통하고 있다. 닥스는 1400만개의 미래를 봤지만 딱 하나의 미래로 비전, 블위, 아이언맨이 사망하게 만들었고, 그 방법밖에 없다고 하였지만 지구838의 닥스는 자신의 희생으로 타노스를 막은것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또한 영화 초반에 디펜더도 차베즈를 희생시켜 대의를 이룰려고 하였고, 작중 내내 등장하는 닥스 주변인물들이 하나같이 닥스들은 자기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이런식으로 아니꼽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후반부에 웡이 완다 가두고 차베즈 힘을 흡수하라고 닥스한테 말하지만 닥스는 그러질 않았고 대신 차베즈를 가스라이팅 시켜서 완다를 저지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영화 끝나기 직전 [[소서러 슈프림]]인 웡에게 예의를 갖추고 크리스틴이 준 시계를 고치는것으로 보아 크리스틴에 대한 트라우마는 물론 이전까지의 자신의 성향을 고쳤다는 것에서 닥스 영화로서의 성장 서사가 드러나지만 완다한테 묻혀 잘 드러나지 않은게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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