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다크 소울 2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무기= {{빛과 어둠}} {{유리몸}} 다크소울2의 무기들은 무기군은 같아도 모션이 3과 달리 통일되있지 않아 소울 시리즈중 무기별로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있다. 물론 일반적인 무기(롱소드와 숏소드) 같이 특징이 없는 무기는 모션을 그대로 공유한다. 하지만 어떤 네임드가 붙거나 특징을 가진 무기(하이데, 브로드) 등의 무기는 약공격은 물론이거니와 강공격의 모션까지도 차별화되어있다. 모션만 차별화 된것이 아닌 모션별로 무기의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배율, 치명타비율, 카운터배율, 공격속도 등등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 좋은 무기 먹었다고해서 이전 무기의 성능을 생각하고 냅다 휘두르면 화톳불 사출당하기 십상이다. 일부 특수무기는 고유의 특이한 모션이나 효과를 가지고있다. 이렇다보니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재미는 전 시리즈 중 최고다. 소울시리즈 중 강공모션이 가장 빠른 시리즈이다. 약공보다 1.2배정도 느린게 소울2 강공격이다. 특정 몇몇 무기를 제외하곤 모든 무기들이 변질이 가능하다. 그러니 보스무기도 마찬가지로 변질이가능. 무명변질 + 인첸 조합이나 / 자속변질을 가장 많이 활용한다. 다크소울2는 자속변질이 효율이 좋은데 여기다가 자체 인첸트(수호자, 감시자, 텅빈갑옷 등등)가 있는 무기는 변질+인첸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보니 해당 속성저항이 낮은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넣어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회차에서는 특대무기들이, 피빕에서는 직검카타나가 가장좋은 역시 안타까운 밸런스이긴 하지만 회차만큼은 다크3과는 감히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나쁜편은 아니다. 다크3이랑 비벼대며 비교하는 것 자체가 다크2한테 실례다. 그래 거기 근근웹 유저 너! 특히 각 무기들마다 상당히 개성적이고 각각 독특한 장점들이 있으며 다크2 특유의 이도류 시스템과 자신이 쓰고 있는 무기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컨실력만 나쁘지 않으면 회차내에서 취향껏 즐겨쓸 수 있는 무기군들이 많다는 장점때문에 그래도 회차 밸런스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내구도가 씹창렬of씹창렬이라서 그렇지.''' 진짜 다크2 문제점은 내구도 문제가 절반먹고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내구도가 진짜 개쓰레기이다. 이게 다 시부야 前pd ㄳㄲ 때문이다. 레알. ==단검== 간단하게 치명타용무기이다. 진짜 치명타 이외의 용도로는 쓸 일이 거의 없으나 카운터배율이 아주 높다. 그러니 동작이 큰 보스나 근접하기 쉬운 보스들을 상대로 단점을 들고 두둘겨주면 줄줄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강인도로 밀어붙이는 잡몹상대로는 봉인하는것이 좋다. 단검중 왕의 단검과 흑요석의 단검은 아주 특이간 케이스로 공격속도는 단검중 가장느리나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 리치가 단검 치고는 아주 좋기 때문에 pvp에서 소형무기를 상대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직검== 다양한 모션을 가진 무기가 많이 분포해있어 상대방을 낚어먹기 딱 좋은 무기군이다. 하지만 다크소울3편을 생각하고 직검하나로 회차를 다 우려먹을 생각이라면 당장 집어치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크소울2는 잡몹의 강인도가 단계화 되어있지만 평균적으로 몹들의 강인도는 대검이상의 감쇄력을 요구한다. 즉 직검으로 때릴려고하면 몹들이 맞딜하면서 자신의 케릭을 화톳불로 귀환태우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pvp에서는 준수한 성능을 지니고있으나 회차에서는 부족한 강인도 감쇄력, 어중간한 공격속도와 데미지로 게임을 진행할수록 점점 써먹기 힘들어지는 무기군이다. 그렇다보니 대형무기를 보조하는 무기, 마무리 무기로 자주 사용이된다. 물론 그렇다고 다크1때처럼 성능이 좆쓰레기of좆쓰레기는 전혀 아니라서 사실 회차에서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다. 특히 보스전에서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다. 물론 돌의반지는 필수이다. 쓸만한 직검으로는 화염의 롱소드(부패한 주탑에서 얻을 수 있다) : 극 초반용 직검이다. 주탑을 클리어했다면 당장 다른무리고 갈아타는 것을 권장한다. 하이데의 직검 : 망치의 모션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직검. 초반에 아주 유용한 직검으로 약공격으로 종베기를. 강공격으로 횡베기와 찌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번개인첸이 기본적으로 되어있어 성직자의 보조무기로 채용하면 좋다. 끌어당기는 돌의 직검 : 강공격을 쓰면 중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백의 직검(pvp) : 단검처럼 완전히 근접하지 않는 이상 패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리만 잘 유지하면 상대방을 농락할 수 있다. 파수병의 직검 : 준수한 파수병 시리즈의 첫번째무기 태양의 직검과 함께 직검의 완성. 직검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직검으로 스테미너 소모율은 다른 직검에 비해서 높으나 강인도 감쇄력, 리치, 넓은 횡베기 모션으로 구르기 캐치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태양의 직검보다 회차에서 성능이 더 좋은편. 직검류로 회차돌꺼면 반드시 이거 구해서 돌아라. 태양의 직검 : 3처럼 특수한 능력은 없다. 연기의 직검과 모션을 공유하나 리치가 짧고, 보정치는 더 좋다.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직검. 일단 피빕 탑원 사기캐. 연기의 직검 : 강공격이 찌르기인 암속성 직검이다. 사자+연기 직검으로 강공격 카운터를 먹이면 상대방이 암흑떡저항이 아닌이상 맞딜로 밀릴일은 없다. 텅 빈 갑옷의 직검 : 보정도 그렇게 좋지않은데다 모션도 일반 직검이랑 같아서 잘 버려지는 무기군이지만 이 무기군의 장점은 양잡왼손강공격이 화염인첸이다. 이게 공격력 증가량이 상당해서 화염변질+인첸을 하면 화염데미지가 주옥이다. 붉은 직검 : 뱅갈이 들고있는 직검으로 모션이 도끼모션인데다가 무게가 상당하다. 이게 걸맞게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 배율이 높으나 공속이 눈물난다. 야만족의 직검 : 일반적인 직검과 모션을 공유하지만 공격력은 파수병의 직검보다 높다. 단 리치는 파수병 보다 짧으니 주의 ==곡검== 3편의 그 모친(유귀)출타(카사스) 곡검을 생각하고 사용하면 큰코다친다. 모션, 강인도 감쇄력이 애매한 무기군이나 패링에 강하고 공격속도가 빠른 무기군이다. 많이 사용되는 무기는 팔시온 꼭두각시의 곡검 : 흙의 탑 꼭두각시가 드랍 휘어진 직검 : 유배된 집행자 소울 교환 수호자의 곡검 : 패링특화 곡검이였지만 곡검류가 전체적으로 패링프레임 너프를 먹으면서 잘 보이지 않게되었다. 강공격시 고유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엘리움로이스 : 강공격으로 아군을 때리면 아군의 체력이 회복이 된다. (어서 싸우란 말이야 ! 찰싹찰싹!) sm플레이할때 채찍과 함께 자주 사용이된다. 이 있으나 낮은 강인도 감쇄력으로 직검과 마찬가지로 보조무기로써 자주 채용이된다. 갑주를 입은 몹이 많은 다크소울2에서는 참격속성인 곡검을 들고 설치면 데미지가 쥐꼬리만큼도 안박힌다. 모션도 횡배기보다는 종베기가 많다. 특이하게 소울2에서는 곡검이 패링판정이 왠만한 방패보다 좋기 때문에 왼손 보조무장으로 자주 채용이되는 편이다. ㄴ 그나마 지금은 곡검패리가 많이 너프먹긴 했다. PVP에서 무장으로는 자주 안보이고 회차용으로는 아직 쓸만한듯.. 수호자 곡검든 놈한테 패리당하면 존나 좆같다. ==자검== BOSS Slayer 보스를 척살하는 무기군이다. 플레이어도 척살할 수 있다. 이번작에서 관통계열(자검, 창)무기가 버프되면서 카운터 공격력이 패치가되었는데 카운터 배율이 140~160사이로 사자의 반지와 조합하면 데미지가 아주 끝내준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눈물나는 유도성능과 강인도 감쇄력이다. 하지만 큼직큼직한 보스를 상대로는 대충 찔러도 푹푹 잘들어간다. 공격속도는 직검보다 조금 빠르거나 동일하다. 추천 무기 에스토크 : 무슨 말이 필요하리.. pvp한정 뾱뾱이 최고 존엄. 이였다. 레이피어 : 스피드런 최고존엄. 그냥 회차진행용으로도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카운터 배율이 140이다 140. 즉 데미지를 1.4배 더 준다. 에스파다 로페다 : 레이피어 상위호환격 자검이다. 높은 데미지와 좋은 리치로 보스를 찜쩌먹을 수 있다. 단 강공격이 패링이기에 강공격은 봉인해야된다. 예를들어 자검 두개로 이도류를 쓸 때 왼손에 들고 파워스탠스로 쓰면 적당히 쓸만하다. 얼음의 자검 : 자검류 최종무기. 원거리 캐칭, 빠른 공속, 높은 카운터 데미지, 좋은 보정, 자검 중 가장 긴 리치를 보유한 자검으로 회차진행, pvp보조무기로 매우 좋은 무기이다. 해당 무기를 양손에 들고 푹 찔러주면 한방에 데미지가 700식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자의 반지 필수. ==망치== 소울3의 그 잉여of잉여 중 베스트 잉여 무기를 생각하면 큰일난다. 갑옷을 입은 몹이 많은 소울2에서는 아주 유용한 무기군으로 준수한 리치, 높은 데미지, 높은 강인도 감쇄력, 빠른 공격속도로 회차, pvp 등 평타이상은 치고도 남는 무기군이다. 단점으로는 무기가 부족하다. 정말 부족하다. 메이스 : 32비트에서는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마법의 메이스 하나로 회차를 모두 우려먹을 수 있다. 그만큼 성능이 좋다. PVP에서도 절대 예외가 아니다. 메이스 하나구해서 암흑인첸하고 냅다 갈겨주면 데미지가 엄청나다. PVP에서 이기려면 타이밍을 잘 익혀서 타격을 맞춰야하다보니 그렇게 이기기 쉬운 편은 아니다. 모닝스타 : 출혈이 붙어 보정이 낮은게 단점이다. 장인의 금추 : 초반부에는 메이스의 상위호환이지만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메이스보다는 공격력이 떨어진다. ==도끼== 1편과 3편의 그 도끼보다는 시원찮으나 PVP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무기이다. 회차에서는 도끼를 드는 것보다는 더 강인도 감쇄력이 높거나 아예 관통쪽으로 가서 카운터판정을 노리기 편한 무기들이 많다보니 도끼는 상대적으로 잘 안꺼내게 된다. 하지만 pvp에서는 대시공격이 빠르고(추가로 퀵어택 모션으로 키를 먼저 눌러 프레임을 줄이면 효과가 높다.) 약공평타의 2콤보 자체도 직검보다 넓은 수평범위를 커버하며, 후딜이 좀 있긴 해도 상대가 경직에서 회복되기 전에 벗어나며 백스텝을 예방하기 쉬운 편이라서 직검, 카타나 등등과 비슷한 수준의 무기가 된다. 만약에라도 상대가 고다의 수호반지를 껴서 후방캐치를 해도 소용이 없게 만들었다면 도끼를 꺼내 대시공격을 가해 스태미너 소모의 큰 부담없이 반지를 무력화할 수 있다. 또한 약공격보다 오히려 강공격이 더 쓸모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미지가 일단 더 높아지는 것도 있지만 도끼 강공 특유의 속도가 있어서 그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어중간한 공격을 노락온 상태에서 가할 경우 모든 방향에서 들어오는 구르기를 캐치할 수가 있다. 즉 요약해서 상대와 바짝 붙은 상태의 근접 난투전에서는 우위를 점하기 무척 쉬워서 많이 쓰는 편이다. 허나 상기한 내용 때문에 pvp 혹은 철성 투기장에 도끼를 들고오는 경우 도끼유저에게 카운터를 치는 용으로 대전상대가 유도성능이 있는 주문을 꺼내거나 장창 대시공격 등으로 등짝만 노리는 등 아예 근접전의 경우의 수 자체를 막아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대놓고 쓰는건 좀 별로다. 모든 걸 제치고 일단 강도의 도끼나 대식칼 보이면 바로 에스톡이랑 요아의 창 꺼내는게 편함. 대식칼 드는 메타충새끼들 진짜 머리통 대식칼로 갈라서 이등분해버리고 싶다. 암튼 가장 많이 보이는 도끼는 총 세가지 종류인데 배틀액스 : 리치가 좀 애매해서 중후반까지 쓰기엔 아쉽고 PVP에서 어둠 변질만 딱 해주면 무적임. 강도의 도끼 : 공속은 좀 느리지만 배틀액스보다 리치가 넓어서 주무장으로도 쓰이고, 이를테면 돌격창+도끼 무장을 쓸 때 부무장에 두면 콤보를 넣기 좋다. 대식칼 : 보스 썩은 자의 무기. 소울연성인데 일단 인챈팅을 안하더라도 딜 등가교환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미지가 높으며, 수평범위 240도 가량의 넓은 어택이 가능하고 카운터 수치가 나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직검만큼이나 pvp에서 만나면 매우 난감한 무기이다. 상대방이 이 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에는 난투를 걸거나 뒤잡을 쓰는 전법 보다는 천천히 게임하는 느낌으로 회피를 최대한 열심히 하고 롤링어택을 통해 딜을 넣는 것이 무난하다. 그리고 추가로 대식칼을 상대로 점프공격을 하다가는 대식칼의 속도를 못따라가서 몇대 맞는 상황도 자주 나오니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공격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수월하다. ==창== 다크2에서 엄청난 예토전생과 신분상승을 보여준 무기 다크2 초창기 시절 창은 다크3의 창과는 비교가 실례될 정도로 개 쓰렉 of 쓰렉이였다. 채찍보다 더 쓰레기 무기였다. 도저히 이건 대놓고 쓰지말라고 제작진이 강요하는 느낌이 강했다. 그렇게 시궁창에서 놀다가 DLC나오고 지속적인 패치를 하면서 미칠듯한 예토전생을 보여주면서 회차나 피빕이나 사기캐로 신분상승을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엔 스콜라 최종패치에서는 공속이 너프가 되었고 피빕에서는 직검카타나 천하로 인해 입지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피빕에서나 회차에서나 성능이 보장된 무기군. 진짜 역대급으로 파란만장한 역사를 걸어온 무기군이다. 엄청난 리치 + 카운터공격력, 빠른 공속으로 pvp나 회차나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 무기군이다. 모든창의 카운터 데미지는 140, 160 요 둘중 하나다. 투기장 암령의 창은 게임 내 창보다 길이가 두배로 길으니 수세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잊지 않는 것이 좋다. 방패로 대처하고, 혹은 뒤쪽으로 굴러서 2타를 피하는 것이 좋은 파훼법이다. 윙드 스피어 : 초반에 사용하기 좋은 창이다. 돌의 창 : 창 중 리치가 가장 긴 창. 소울3를 하다왔다면 가고일의 등불창을 생각하면된다. 요아의 창 : 돌격창의 모션와 양날검의 모션이 섞여있으며 데미지가 아주 좋으나 낮은 강인도 감쇄력이 치명적이다. 가뜩이다 소형무기군은 강인도배율이 고만고만한데 이는 회차든 pvp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이래서 돌의 반지가 더 중요하게 된다. 이걸 들고 pvp에서 랜스차징(대쉬모션)으로 낚시하는 인성질이 간간히 있긴 하다. 굳이 랜스를 안쓰고 이걸 안쓰는 이유는 좀 더 다양한 모션때문인데, 랜스와 달리 한손잡 강공이 정면을 부채꼴로 휘두르는 거라 특히 회차보다는 pvp에서 렉권으로 히트박스를 쉽게 때릴 수 있기 때문. 페이트의 창 : 초창기 개쓰렉 시절에도 유일히 각광받은 창. 물론 스콜라까지 변함없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 좋은 창이다. 파이크 : DLC이전 초창기 패치로 페이트의 창과 더불어 각광받았던 창이였다. 스콜라에서도 역시 좋다. 파르티잔 : 쓰레기 같던 전작에 비해 기본 데미지도 압도적으로 상향되었고 강공격 효율도 상향되어서 창류 최강중 하나로 꼽히게 됨. 페이트의 창과 더불어 초창기때부터 각광받은 무기. 용사냥꾼의 창 : 기본적인 벼락인첸과 좋은 리치로 자주 사용되는 무기이다. 전작과 달리 양손 강공격이 걍 벼락 날리는 것으로 변경되어서 좀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전작보단 효율성이 좀 더 좋은 편. 가고일의 이우창 : 전작 도끼창 말고 이번엔 일반창으로 등장하였다. 유일히 순수 근력보정 창으로 근력캐가 그소,츠바,그랑랜스,메이스...등과 같이 쓰면 좋은 편. 사실 대부분의 창들이 최소한 밥값은 하는 편으로 거의 대부분 준수한 템들 뿐이다. 다크1이나 데몬즈처럼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대신 취향껏 골라쓰는 재미로는 전작들을 가볍게 뛰어넘는 정도라서 약간 다른의미로 창류 최고 전성기라고 볼 수 있겠다. ==돌격창== 회차파괴병기 pvp도 파괴할 수 있다. 패링아니면 답이 안나온다고 볼 수 있는 무기군이다. 자신이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이 무기를 든 암령을 본다면 자살하거나 도망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준수한 강인도 감쇄력, 뛰어난 호밍성능, 엄청난 강인도 배율을 가지고 공격속도고 결코 느리지 않는데다 카운터 공격이 가장 높은 160이다 160 그렇다고 리치가 짧기라도한가 특대무기군이 아닌이상 강인도 싸움으로 도저히 이길수가 없는 무기군이다. 이 무기군과 맞딜을 하겠다는 것은 너님이 닼소2 초짜라는것을 인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회차에서도 예외가 아니니 초반에 이걸 얻었다면 게임 끝날때까지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물론 과장이 조금 있고, 완벽하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무기의 대시 공격 후 경직과 스테미너 부족이 생긴다는 점을 이용하면 오히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쉽다. 백스탭 자판기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것도 사용자의 몫이다. 사실 대놓고 후딜이 길게 설정된 무기군 중 하나인데 돌격창 특유의 대쉬공격을 잘못 사용하다가는 특머검에 등짝을 보이는 상황이 종종 생기니 주의해야한다. 회차에서는 이도류 스탠스로 싸워도 딜이 잘 나와서 좋은데, 운용이 좀 다른 PVP에서는 구르기 공격으로 에임을 바꿔가며 싸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3편의 장창이다. 근데 3편하다 내려와서 '이거 잉여무기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돌의 반지를 착용하면 인간형 몹은 전부 경직을 먹여줄 수 있다. 그랑과 처형을 양잡하고 한번 찔러넣으면 마치 죽창을 꽂아넣는 기분이 들것이다. 그랑랜스 : 스콜라에서는 주탑에서 거인을 잡고 얻을 수 있다. 모든 돌격창 중 데미지가 가장 높다. 카운터 데미지 160 하이데 랜스 : 창을 든 하이데 기사가 드랍한다. 데미지는 낮으나 리치는 돌격창중 2번째이다. 돌격창 중 유일하게 카운터 데미지가 140이다. 처형자의 랜스 : 모든 돌격창 중 리치가 가장 길다. 데미지는 2번째인데 그래봤자 그랑이랑 10밖에 차이가 안난다. 보스무기라서 인챈도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거들고 농성하면 욕이 안나올 수 가 없다. 카운터 데미지 160 벽 지킴이의 창 : 세번째 DLC인 엘리움 로이스의 랜스병들이 주는 무기이다. 쓰는 사람 한번밖에 못봄.. ==도끼창== 약공격이 패링불가능한 pvp 무기군으로 엄청난 위용을 과시했지만(ex. 거상나선) 공속이 너프먹은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회차용말고는 성능이 별로다. 왠만한 창보다 리치가 길고 강인도 감쇄력은 돌격창과 창의 중간에 정도에 있다. 모션도 나쁜편이 아니다보니 자주 채용이 되는 무기군 도끼창은 창의 끝의 칼날에 적응 명중 시키면 데미지가 1.5배 더 들어간다. 반대로 막대기 부분으로 때리면 데미지가 약간 감소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는 도끼창의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하다. 덕분에 운용난이도가 엄청 올라간 편이라서 회차파괴무기였던 전작에 비해 실질적으로 너프된 편. 전작에 비해 써먹는게 좀 어렵긴하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합격점에는 그래도 도달해있다. 도끼창으로 회차돌꺼면 할버드나 사이드같은 평범한 도끼창보다는 네임드 도끼창을 들고 다니는 것을 더 추천한다. 스콜라 버전 기준으로는 공격속도가 느린 점을 감안하면서 싸워야하기 때문에 pvp에서는 다소 불안정한 감이 있다. 거상의 도끼창 : 피빕 밸런스가 개씹망시절 거상나선이라는 무시무시한 악명을 떨친 무기. 스콜라와서는 거상나선이 불가능해 지면서 피빕에서는 아예 버려졌지만 회차에서는 여전히 도끼창들 중에서 최강급이다. 회차에서 도끼창 입문할때 거상부터 쓰는걸 추천. 나선의 창 : 이도류 특화 도끼창. 나선창과 창을 같이 사용하면 이도류 모션이 찌르기가 되는데 나선의 창은 찌르기 모션시 숨겨진 칼날이 튀어나온다. 여기에 제대로 맞추면 데미지가 3배 뻥튀기 되서 들어간다. 흑기사의 도끼창 : 도끼창의 표준. 아주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어디서든지 잘 녹아든다. 푸른기사의 도끼창 : 자인과 함께 자주 쓰이는 도끼창. 첫공격이 찌르기다. 보정도 나쁘지 않은 편 자인의 도끼창 : 유명한 도끼창인 자인의 도끼창이다. 리치도 길고 배율도 높으며 간지도 나기에 자주 사용이된다. 양잡시 창 모션이 나가는데, 이 도끼창이 은근히 애매한(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공속이라는 점을 이용해 타이밍을 맞추어 투기장에서 구르기 캐치를 한답시고 쓰는 메타가 있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인다.. 일단 후딜이 길다는 단점을 극복할 바엔 그냥 창을 드는게 더 유용한 편. 센티의 창 : 한때 소울2 pvp를 재패했던 전설적인 무기이다. 하지만 지금은 맞으면서 하는 패링으로 인해 잉여무기취급을 받고있으고 데미지 조차 보정이 없는 고정데미지다보니 거의 사용이 안된다. 이 무기는 내구도가 없는 무기로 무기의 내구도가 0이되면 앞에 달린 돌조각이 박살나면서 도끼창이 아닌 양날검의 모션이 나오게된다. 정확히는 창, 도끼창, 양날검을 섞은 콤보가 나오고 대미지 자체는 나쁘지 않다보니 회차에서 말그대로 평타는 친다. 내구도 깎는 노가다는 까마귀 둥지나 드랭글레이그의 유령 npc를 추천한다. 파수병의 망치 : 타격형 도끼창이다. 모션, 리치도 상당히 좋다. ==낫== 1편의 낫을 생각하고 대낫 혹은 본 사이즈 기타등등을 들다가는 끔찍한 스태미나 소모량에 엄청 좁은 판정 때문에 꽤나 불편하게 된다. 일단 도끼창과 비슷한 모션을 취하지만 기동성의 측면에서 볼 때는 낫보다 도끼창이 더 우수하다. 둘다 상대방에게 경직을 주려면 범위를 계산해야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일단 전방위 120도를 2콤보만에 전부 커버 가능한 도끼창과 딱 일직선(운 좋으면 살짝 옆)방향만 확정타를 내고 그 조차도 실수하기 쉬운 낫을 같이 보면 도끼창의 성능이 낫보다 사용하기 편하게 설정되어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션이 그나마 수직타가 나가서 편한 낫은 대낫, 갈망의 낫과 본 사이즈 정도가 전부인데, 둘다 보정치가 영 좋지 않으며 다른 낫들에 모션은 안정적이어도 짧은 리치때문에 좀 안습하다. 그리고 갈망의 낫의 어둠 변질이 최종패치에서 삭제되면서 무변질 무기가 되었는데, 이게 어느 스탯에도 보정치가 애매하다 보니 근기캐로 가든 지신캐로 가든 어중간한 대미지만 뽑느 무기가 되어버렸다. 결론적으로 2타까지 콤보를 낼 수 있는 상황이 적다보니 회차에서는 딜로스(?)의 측면이 심하고 스태미나가 빨리 다는 것에 비해 정작 확정타의 최대 대미지가 낮아서 안타까운 무기군이다. 근데 이렇게 써도 회차용 무기나 pvp용 사기무기들이 질린다면 뭐.. 공격 모션들이 전체적으로 꽤나 간지가 나서 한번 쯤 써볼만한 무기이다. 솔직히 정상적인 운용은 절대 못한다. 대낫 : 게임에서 아마 처음보게 되는 낫인 경우가 높다. 특이사항이 없는게 특징이며 롱소드가 직검에 있을 때 낫에는 대낫이 있다고 봐야할 듯. 본 사이즈 : 뼈ㅡ낫. 독의 여왕 미다 직전 보스인 자바 더 헛으로 연성하면 생기는 무기이다. 근력보정이 높은 편이라 쓸만하고 갈망의 낫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디자인도 뭐 ㅍㅌ침. 갈망의 낫 : 대충 설명은 다 써놨는데 현재 암야석을 이용한 변질이 불가능하다보니 암흑 보정이 C라는 한계점이 있고 근기 보정도 뼈낫의 그것과 비교하면 그냥 비슷한 수준이라 딱히 특징이 없다. 낫 문서 위에 쓰여져 있는 대로 1타 확정타를 내는 위주의 안정적인 운용을 하는게 제일 무난무난하고 좋다. 특이사항으로는 양잡 강공이 720도로 수직베기를 하는 거라 꽤 멋있다. 근데 멋있기만 하다. 가끔 투기장에서 쓰러진 후 다시 일어나는 적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회전베기를 쓰면 얻어걸릴 수는 있음. 상실자의 낫 : 갈망의 낫과 모션을 공유하며, 상실자를 6번 죽여야지 스트레이드가 팔아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상실자의 머검의 원리처럼 망자화가 심해질수록 딜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대체 이딴 걸 왜 쳐넣은 것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망자 메타같은 걸 노려볼 만도 하다. 진짜 어이없는게 보정치는 꽤 좋다보니 pvp 때 인간모습으로 되돌려주는 반지랑 삶의 반지까지 끼고 이거랑 어둠의 주술로 망자세팅하고 오는 변태들도 간혹 있음. ==도== 카운터 공격, 대쉬공격 콤보가 주옥같은 무기군 연속 대쉬공격이 가능하기에 사자의 반지를 착용하면 대쉬콤보에 상대방은 줄줄 녹아내린다. 내구도가 샤프심마냥 좋지않기에 회차용으로 성능은 좋은 편임에도 매우 부적합하다. 반드시 초회차에서는 쓰는걸 무조건 포기하고 예비템들 여러개 풀강하고 쓰고 다니는걸 추천. 다만 pvp에서는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 때문에 꽤나 유용하기도 하고 많이 쓴다. 스콜라와서는 아예 2대 사기 무기로 꼽히는 편. 한 때는 카타나 기량캐가 분노를 유발하는 메타였지만, 예전보다 잘하는 상급자들이 많다보니 높은 승률을 장담하기에는 애매. 회차용으로 쓰려면 봉괴의 너클링을 껴야한다. 이를테면 우직검 좌타나(파워스탠스)로 직검 약공 + 직검카타나 파워스탠스 식으로 싸우면 리치도 넓고 높은 카운터 대미지가 나와서 좋다. 혼돈의 칼날 : 메타충들의 영원한 워너비 무기. 카타나 중 아론의 요도와 함께 기량보정치가 높으며, 독보적으로 제일 높은 1.6배율 카운터 때문에 이걸 암술떡칠해서 들고 다니는 기량캐 십새끼들이 창궐하게 된 원인이다. 다만 마이너스 요소가 한가지 있는데 한대 때릴 때마다 자기도 50씩 대미지를 입는다는 문제가 있다. 만약 pvp같은 경우에는 확정타를 날렸는데 상대가 피해서 판정확정으로 50이 결국 닳아버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사용에 있어서는 판정박스에 정확히 공격을 못날리면 못날릴수록 전투에서 점점 유리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력바를 대충 가늠하면서 싸워야한다. 진짜로 체력이 절반까지 떨어졌으면 혼칼을 잠시 장비해제하고 차라리 직검이나 하위호환 성능의 흑철도를 드는 것이 나을 것이다. 안그러면 상대방에게 인성질만 오지게 당하다가 체력 엥꼬나서 자살하는 꼴 보이게 됨. 흑철도 : 강공격이 특이하다. 도 치곤 괜찮은 내구도에 보정도 좋다보니 자주 사용이 된다. 양손잡기 후 약공 -> 강공격 모션은 무시할 수 없는 데미지가 있고 모션이 독특해서 pvp에서 간혹 전략이 되긴 하지만, 그 놈의 스피드 때문에 맞추기는 은근히 어렵다. 한손잡이를 할 때의 모션보다는 빨라지긴 하지만... 타도 : 준수란 성능의 도 무기. 장대 : 엄청난 리치가 장점이다. 내구도가 개쓰레기라서 회차에서는 반드시 피해야하는 도. 맨슬레이어 : 독변질 멘슬레이어를 따라올 독무기는 없다고 봐도 된다. 회차무기로 이걸루 3,4방 때리면주면 보스가 독걸리면서 체력이 주르르르륵 빠지는것들 볼 수 있다. 회차에서 사용이 편한 도 무기. 투기장에서 퀵스텝잘알들이 가끔 이 무기로 무기스왑 비슷한걸 하면서 대시를 해서(즉 모션 자체 풀프레임이 줄어든다. 보통 카타나 대쉬보다 2배가량 빠른 선딜때문에 캐치하기 어려움.) 견제질로 꾸준히 체력을 깎아먹는데 잘 피해야한다. 광전사의 도 : 프레데터 쌔무롸이들이 들고 다니는 짧은 카타나. 길이가 가장 짧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회차용으로는 그나마 취향껏 쓸 수 있다. 아론의 요도 : 정신나간 칼이고 우선 DLC 철왕의 챌린지 보스인 아론 경을 죽여서 얻을 수 있다. 이 칼을 아론 코스프레용 이외에 드는 놈을 나말고는 못봤었는데 전체적으로 개막장 무기이다. 양잡 특수기술이 할복이다. 2-300 가량의 대미지를 입으며 칼에 30초 가량 불이 들어오며 공격력이 높아진다. 이론상으로 그럼 생명의 반지+3과 함께 쓸만하겠네? 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실용성을 갖다 버린 이 요도의 유일한 장점은 한손 약공격이 구르기 캐치로 딱 좋다는 점이다. 그게 끝이고 넓은 범위를 휘두르며 강공격도 선딜때문에 좀처럼 쓰게 되질 않는다. 글고 리치는 장대 다음으로 긴데 그말인즉슨 대시 공속이 너무 느려서 다른 카타나를 드는게 낫다. 만약 너가 일뽕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면 아론의 요도를 잡아보겠지만 눈물나는 강인도 감쇄력과 암술떡칠한 다른 카타나로 너를 관광시키는 상대방을 단 한번이라도 피격을 입히는게 어렵다보니 떄려치게 된다. ==채찍== 채찍이 변질이되고 앞잡, 뒤집이 된다. 그리고 리치 또한 우월하다. 잘만쓰면 s가 된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얼룩채찍은 맨슬레이어와 함께 독변질해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무기이다. ==양날검== 소울2에서만 존재하는 독보적인 무기군. 패링에 취약하지만 데미지는 좋고 모션도 결코 나쁜편은 아니다. 양손으로 들면 고유의 모션이 나간다. 적철검 : 유명한 양날검으로 데미지, 강인도 감쇄력이 좋아 자주 사용이 된다. 첫타가 단타라 첫타에 맞으면서하는 패링에 당할일은 절대 없다. 이후 후속연타공격은 확정이다. 이런 초보적인 사용법이지만 데미지도 강하고 당하는 사람이 은근 많아서 대중적으로 쓰인다. 돌의 양날검 : 말조각상이 드랍하는 양날검이다 적철검과 함께 자주 사용이되는 무기군이지만 적철검보다 패링에 최약하다. 첫 모션부터가 다단히트기이 때문. 고회차 DLC구간에서는 적철검으로는 경직이 안먹고 오히려 돌의 양날검이 좋을 때도 많다보니 그 경우에는 자주 쓰인다. ==대검== pvp한정 콤보와 강공 찌르기가 아주 주옥같은 무기군 회차용으로도 훌륭하다. 회차할때 어떤 무기쓸까 하고 선택장애올때 무난하게 쓰기 딱 좋은 무기군. 대검은 상당히 다양한 무기가 분포중이다. 준수한 감쇄력으로 돌의 반지와 조합하면 경직안걸리는 적이 없다. 물론 pvp기준이다. 모션 역시 무기마다 달라서 쓰는 사람이 많다. 대검 유저에게 구르기 캐치를 당하면 굉장히 아픈 2타가 들어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가디언 소드 : 리치가 짧지만 모션이 흑기사,미라와 동일한 모션이고 보정치가 좋은 편이여서 운용만 잘하면 쓸만하다. 흑기사의 대검 : 특대검 뺨치는 리치를 가지고 있다. 이걸로 강공찌르기를 넣어주면 대검의 탈을 쓴 창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요구 스탯이 상당히 귀찮다는 점을 제외하곤 대검 강력 추천 아이템. 거상의 대검 : 양잡콤보가 ㅈ같은 무기다. 스태미너 소모량은 전 대검중 독보적으로 많으나 양잡 약약강강으로 콤보를 넣어줄 수 있다. 강인도 감쇄력도 대형무기급이다. 콤보를 모두 맞았다면 왠만한 플레이어는 개딸피가 남으니 단검들고 정리하면됨 수호자, 감시자의 대검 : 특수공격으로 인첸트를 사용한다. 인첸트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데미지 증가량이 상당하기에 회차, pvp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클레이모어 : 대검의 표준이다. 워낙 쟁쟁한 라이벌들이 많아서 전작만큼의 인지도는 없는 편. 그래도 성능은 여전히 보장되어있다. 영화의 대검 : 아스토리우스의 대검이다. 아주 화려한 공격모션을 가지고있는데 이는 왼속으로 장비, 혹은 쌍대검을 들면 볼 수 있다. 칼들고 붕붕 날라다닌다. 멋있기만하다. 미라의 대검 : 루카티엘 누님한테 얻을 수 있는 대검. 기량보정이 좋다. 오래된 미라의 대검 : 별 의미는 없으며 그 미라의 대검보다 기량 보정치가 높고 근력 보정치가 떨어진다. 내구도는 낡아서 낮은 듯. 미라의 아즈라티엘(안 딜의 저택 입구의 암령)이 희귀드롭한다. 로이스의 대검 : 3번째 DLC에서 얻을 수 있는 대검. 기량 보정이 우수하며 양손모드가 특이하게 직검과 비슷한 스탠딩 포즈,모션으로 변한다. 회차 pvp 모두 우수한 편. 용혈의 대검 : DLC 사르바에서 용의 성벽 근처에서 얻을 수 있다. 초반 지역의 밑바닥을 자세히보면 왠 아이템이 하얀 색으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나중에 성 내부로 들어간 후 공룡 몹들을 피해 나와서 얻을 수 있다. 카운터가 모든 대검 중에 좋고, 불+마법+출혈 이라는 별의별 변질이 들어간 대검이다. 한끗발의 스탯차이로 로이스의 대검을 못들면 아예 이걸 쓰는 것도 무난하고 좋다. 고대 기사의 대검 : 하이데 불탑의 거대한 기사들 중 머검을 든 기사가 드롭한다. 엄청난 무게 + 강인도 감쇄력 50(!!)이라서 회차용으로 쓸만하긴 개뿔 일단 고대 기사 세트와 함께 내구도가 낮아서 자신이 정말 대검박이가 아니라면 안쓰는게 낫다. 월광 대검 : 시리즈 개근하는 무기. 프레이자 거미를 두 번 잡으면 만들 수 있는데 특이사항으로는 '마력' 변질을 할 경우 특수모션인 블레이드 날리기의 대미지가 아예 0이 되어버린다. 대신으로 무기 자체의 방어율이 95퍼센트가 되어 스태미나 엥꼬를 각오하고 1타 정도의 일격을 막아주는데 유용하다. 근데 이렇게 쓰는 사람이 진짜 있나. 푸른 창광의 대검 : 반호르트 라는 NPC가 들고다니는 월광대검의 카피무기. 대미지는 중간급이고 별다른 장점이 없어서 잘 안쓴다. ==특대검== 회차파괴병기 여기서부터 강인도 보정을 제대로 받기 시작한다. 천쪼가리를 걸치지 않는 이상 맞딜로는 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준수한 공속, 엄청난 리치, 높은 강인도 감쇄력과 카운터 공격력으로 회차진행용으로 아주 유용하다. 만일 이걸로 경직이 안걸린다면 돌의 반지를 껴주면 모든 인간형 몹은 경직이 걸린다. 참고로 타겟팅을 수시로 on/off 해주며 사용하면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방향을 트는 것은 곧 모션이 이어지면서도 구르기 캐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츠바이헨더 : 낮은 중량, 길다란 리치, 양잡 횡공격, 찌르기를 보유한 모션이 우수한 특대검이다. 그레이트소드 : 특대검중 리치가 가장 길고 횡, 종 베기가 섞여있어 상황에 맞게 사용해주면 된다. 회차용으로 아주 좋은 무기. 사실 이게 스콜라 현 시점에서 최고로 좋은 무기이다. 연기의 특대검 : 3편의 그 유명한 핫바이다. 특대검을 빙자한 방패로 이거들면 방패가 필요없다. 특수 공격으로 가드를 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 3편의 특대검의 버티기 전기의 초기형이라고 할 수 있다. 왕의 특대검 : 특대검의 탈을 쓴 대형둔기이다. 우얼한 리치, 강인도 감쇄력, 데미지로 그레이트소드, 츠바이와 나란히 하는 회차파괴무기. 흑기사의 특대검 : 자속변질 효율이 엄청나다. 거기다 모션도 횡베기로 좋은 편이다보니 자주 사용이된다. 단점으로는 다른 성능좋은 특대검보다 리치가 많이 짧다는 것이다. 주박자의 특대검: 칼 자체는 빛이나고 화려하지만, 카운터가 높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모션이 단조로운 점 때문에 그닥 좋지는 못하다. 주특검으로 pvp를 할시에는 상당히 정확한 타이밍과 리치 계산력이 필요하다. 묘지기의 특대검: 이름 그대로 암흑 변질이 되어 있고, 데미지와 변질보정치가 높기 때문에 특히 pvp에서 강력한 타격을 낼 수가 있다. 칼이라고 하기엔 좀 웃긴 모양새와 움직임 때문에 무식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오히려 다양한 전략으로 상대를 농락하며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곡검== 준수한 대형무기군이다. 엇박자 공격이 특징이지만 그 느린 공속만큼 데미지나 강인도 감쇄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그렇다보니 잘 사용되지 않는 무기군 용의 대곡검 : 회차파괴병기로 횡베기가 아닌 종베기모셔을 보유하고 있어 강인도 감쇄력이 아주 뛰어난다. 공속도 빠른데다 특수공격이 원거리 넉백공겨이다보니 회차, pvp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이긴 하지만, 예전에는 특수 원거리 공격이 벽을 통과하는 희한한 일이 있어서 벽 뒤에 숨어 강공격을 투사하며 나름 통수치는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허나 버그였던 것으로 확인됨. 허무의 대곡검 : 회차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강력해지는 특이한컨셉의 무기군. 기본 보정도 결코나쁜편은 아니다. 양잡모션이 소형곡검과 동일하다. 그렇다보니 고회차, pvp에서 간간히 보인다. ==대형망치== 소울2에서 잘 사용되지않는 비주류 무기군. 모든 무기군중 최강의 강인도 감쇄력과 강제다운 공격을 가지고있지만 엄청나게 느린 모션으로 사용되는일은 거의 없다. 파수병의 대형망치 : 파수병시리즈답게 준수하지만 좋은 성능을 가지고있다. 대룡이 : 리치가 욕나온다. 용철망치 : 무기들 중에서 가장 무겁고 근력수치 70을 요구하며 공격속도가 느리지만 대신 높은 공격력과 내구도 200의 단단한 망치다. 특수공격모션이 꽤 웃기다. ==대형도끼== 리치가 단검 뺨칠정도로 아주 짧다. 하지만 데미지, 경직률은 엄청나다. 파수병의 도끼 : 파수병 세트답게 딱 도끼의 표준이다. 흑기사의 대형도끼 : 리치가 아주 길고 흑기사 도끼의 고유모션으로 횡베기가 나가기에 회차중에 사용하기가 편하다. 단점으로는 대형무기군답게 스테미너를 엄청 먹는데다 화속성이다. ==주먹== 예능 무기 뼈주먹 : DLC무기로 엘리움 로이스에서 얻을 수 있다. 화려한 공격모션이 특징이다. 파워스탠스를 하거나 그냥 한손에만 착용해도 대시공격 시 날라차기가 된다. 양손잡기를 제외하고..무튼 날라차기에 맞은 적은 무조건 다운된다. 다만 보스나 비인간형 몹들은 일부 제외. 사실 이런 무기를 회차에서 사용하다가는 혀를 깨물고 뒤지고 싶다는 간절함이 들기 때문에 권왕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이건 PvE의 얘기고, pvp에서는 굉장히 감탄할 만한 운용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긴 콤보가 가능하며 그를 돋보이게 하는 하이 카운터, 방심하기 쉬운 타이밍 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간략한 몇가지 콤보모션을 적자면, 1.파워스탠스 R1 약공 - 파워스탠스 약공 콤보 - R1 강공 2. 양손잡기 R1 약공 - R1 강공 3. 직검과의 혼합, 즉 한 개의 뼈주먹과 반대편 손에 직검(직검 항목과 직접적으로는 무관) 직검 약공 - 뼈주먹 약공 콤보. 여기에 다른 요소들(근/기 50/50 에다가 칼날 반지 +2, 저(低)체력스탯을 이용한 프린의 반지, 강한 맹세)을 혼합하면 농담이 아니라 어떤 무기군들에도 지지않는 데미징이 가능하다. 만약 카운터가 터진다면 사실상 pvp에서 우세를 점하고 한 콤보로 반피 이상을 까버리기가 쉬워지는데 리치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쓰기 불편하고 초보적인 무빙으로는 수가 안나온다는 점이 있지만, 강인도를 둘둘 말은 적들도 상대하기 쉽고 pvp에서는 은근 강적이다. 제대로 콤보 먹이는 사람이 없는게 함정..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