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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에 차우셰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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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정의구현}} {{벌집핏자}} {{사이다}} {{참교육}} {{축제}} 결국 루마니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고(국민들을 진압하라고 보낸 군대도 국민편에 붙어버렸다. 게다가 국방장관이 직접 이 화상 체포령을 내렸다.) 그는 그의 아내와 헬기를 타고 도주하였지만 헬기 조종사마저 헬기가 총에 맞은 척해서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구라를 쳐서 그들을 배신하였다. 지상으로 내려와서 도주하던 중에 그들을 집안에 숨겨주는 척하면서 몰아넣은 용자가 붙잡았다. 12월 25일에 재판이 시작되어 재산몰수형 및 사형을 선고 받았는데 재판 중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자신이 뭘 잘못했냐며 화를 내기도 하였다. 재판이 끝난 뒤 군인들은 차우셰스쿠 부부들의 손을 묶고 총살시키려 했는데 서로 죽이겠다고 난리를 쳐서 인원을 따로 차출해야 했다. 몇십 분 후 재판장 뒤뜰에서 100여 발의 총을 쏘아(그것도 인민의 [[죽창]]인 [[AK-47]]로) 차우셰스쿠 부부는 질질 싸며 인터네셔널가를 1절도 다 못 부르고 벌집핏자가 되어서 루마니아 국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대접되었다. 근데 부검 결과로는 이 새끼는 총에 맞기 전에 먼저 심장마비로 뒈져버렸다고 한다. 씨발놈 하지만 시체에다 계속 쏴댄 이상 그야말로 육편에 가깝게 터졌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엘레나는 더욱. 재판부터 총살형까지의 장면은 고스란히 녹화되어서 국민들에게 보여졌으며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는 2010년 친자 확인과 관련하여 묘가 다시 파헤쳐지기도 하였다. 이 부부는 절대 같이 안장되는 게 금지되었으며 니콜라에와 그 아내 엘레나는 50m정도 거리를 두고 묻혀있다. 김일성은 이 방송을 보고 자신도 벌집핏자가 될까봐 인민들을 상대로 사상 강화를 했다고 한다. 반면 덩샤오핑은 "이건 우리가 인민들에게 베풀지 않아서 그런 거다. 베풀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자기의 개혁 개방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잠깐? 인민? [[천안문 사태]]에서 이놈이 인민을 쓸어버린 건 뭔지 모르겠다. ㄴ 자기한테 필요한 인간들만 인민이야. 천안문은 필요없어서 죽임. 결론적으로 차우셰스쿠는 출산 정책으로 무분별하게 낳아진 애들한테 좆된 거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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