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뮈병 편집하기 (부분)

=== 토론 거부, 무성의, 왜곡, 짬처리 ===
편집 요약과 합쳐 상대방한테 똥군기를 선사하는 유래 깊은 콤보다. 단순히 화나서 짧게 편집 요약을 날리는 건 불쾌하지만 읽는 데에 문제가 없다. 근데 토론에서 각주까지 정성스럽게 달아 합의 보면서 해결해야 할 설명충짓을 편집 요약에만 하는 아주 잘못된 버릇이 든 나뮈병이 있다.

이런 비겁한 전법의 이유야 많다. '각주를 달면서까지 토론전에서 남한테 설명해줄 필요가 없다.', '각주는 남이 달아주고 나는 욕만 편하게 하면 그만이다.', '내 망언에 토론을 여는 일은 없을 거다. 신고 게시판이 무섭고 귀찮다는 이유로 아무도 안 연다.', '토론을 연다고 해도 도중에 신고 게시판에서 영구차단감으로 보내버릴 거리를 찾아서 종결시키면 그만이다.'.

아마 위백에서 편집하기 귀찮거나 쫄리니까 나뮈병 돼가지고 위백화질하는 게 편하다는 것도 이유겠다. 지만 만족하면 다인 이유다.


그리고 인터넷을 한다면서 빠삭하지 못한 새끼들이 하기 때문에 토론이 왜곡된다.

예를 들어 구글은 검색 결과에서 디시발 글을 내보내지 않는다. 근데 토론하는 새끼들이 '아 구글에 디시 검색 결과가 없으니 이 문서, 이 리다이렉트는 신뢰성을 갖지 못합니다. 디시에서 검색이 많다는 증거를 갖고 와주세요.'라고 한다. 시발새끼들이 구글이랑 디시랑 검색 알고리즘에 오류 같은 게 나서 못 제공하면 직접 디시하는 놈과 무릎 꿇는 자세로 타협해서 검색 결과 근거 제시를 부탁합니다 하고 디시에 안 빠삭해서 고개를 숙여야 할 놈들이 인터넷에 덜떨어지고 알아볼 생각 없는 무성의한 나뮈병 니들 뇌피셜만 믿어? 디시로 직접 들어가기는 싫고 남들이 다 처리해주길 원하냐? 지들이 직접 더러워질 생각을 안 하면서 남한테만 더러워지라고 하는 게 사기꾼이나 하청에 짬처리 똥군기질한 놈이거나 [[-팔이]] 양반들인 게 틀림없다. 대부분 아재줌마틀딱 취미던데 지상파 방송국 보는 죽돌이거나 밀덕이거나 축빠였다. 뇌가 TV랑 총이랑 전차랑 전원일기랑 트로트에 절여져서 굳어버린 새끼들 주제에 다른 나뮈병이 숙청당하는 동안 이건 아니라고 목소리를 낸 적도 없는 새끼들이 어딜 감히 저명성이 있니 없니 지랄하고 자빠졌어.

제발 남의 말귀 못 알아듣는 나이 됐으면 고집 좀 버리세요 [[아재]][[아줌마]][[틀딱]] 나뮈병 새끼들아. 2023년부터 매표소 직원들이 차가 없으면 빨리 오게 해달라고 한 시간 이상 걸리는 중노년층 민원 들어주기 싫어 적당히 시간 안 맞고 요금 비싼 숫자만 비슷한 표 준 후, 니들은 차 타면 권한 없는 검표 승무원한테 화풀이하고, 안 타면 매표소한테 항의하고, 타든 말든 딴 사람이 도와줄 거 빨리 있냐고 물어보면 '왜 매표소 직원들은 안 맞는 표를 대충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까?'라고 1시간 이상 화풀이 하소연을 들어달라고 다른 차 타는 바쁜 사람을 붙잡고 '승무원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이 꼬라지가 안 났을 거다'무새질하더라? 아니 해결책을 냉정하게 빨리 내야지 왜 니 화풀이부터 먼저 1시간 이상 들어주고 머리가 식고 나서야 해결책을 제시할 상태가 될지 말지 가망없이 꾹꾹 들어주는 딴 승객들이 참아야 하지? 일개 직원한테 항의하지 말고 코레일한테 한다고 쳐도 마구잡이 화풀이 민원이 정상적일 리도 없으니 지나가는 승객과 검표 직원한테만 [[강약약강]]으로 화풀이하는 나쁜 습관 유지할 게 뻔하지. 장례식장에서도 서버가 갑자기 터져서 빨리 고칠 것이니 기다려달라고 저자세로 비는 점검 직원의 말을 듣고도 '저 새끼 서버 성의 없게 고치는 것 같은데 인맥 써서 조져볼까?'라고 하는 일부 중노년층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려 고쳐진 시점에서 '아 됐다. 이제 좀 났네. 그래도 괘씸해서 조져볼까? 아님 잊을까?'라고 대놓고 흙수저 중노년층 특유의 괄괄한 목소리로 무식함을 선보이는 황당무계한 문제 처리 방식을 목격하면서 피가 거꾸로 솟고, 층간소음 문제에서도 발망치 하지 말라고 항의해도 하루 지나면 리셋되고 또 항의해도 또 돌아가고. 씨발 지들이 빨리빨리 문화의 피해자로 풍비박산 나야 정신 차리나? 그때 돼도 남 탓하겠지? 지들은 예절을 안 지키는데 남한테만 강요하지? 그 꼬라지 나무위키에서까지 보기 싫으니까 [[보배드림]] [[린저씨]] [[클리앙]] [[주갤]] 난민인 거 티 내지 말고 제발 꺼지라고. 니들이 바쁜 건 억울해하면서 왜 남이 바빠서 빨리 얘기하고 끝내자는 소리는 난독증으로 못 알아듣는데. 씨발 지가 모르는 분야 사정에 밝지 못하면 남이 자기한테 억울하게 대했으니 지 화 풀릴 때까지 차단 드가는 것밖에 모르는 유튜브 렉카급 선동에도 저항력 없을 능지 낮은 새끼들이 왜 위키를 붙잡으면서 능지 상승의 계기를 느끼는 게 없어. 나이 먹으면 다 저렇게 되나? 씨발 무식해서 자업자득으로 따돌림당해도 나이랑 인맥이랑 빨리빨리 문화빨이랑 위계질서빨로 무시할 수 있으니 지 인생 파멸하는 줄 모르고 남 부리는 쾌락에 빠져서 [[반어법|참 좋겠다]]. 그렇게 해도 젊은 친척한테 무시당하는 건 못 막을 텐데 얼마나 모인 인맥이 병신뿐이면 나뮈병짓에 부심을 느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