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김태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2018 시즌== {{유리몸}} 그렇게 큰다던 1루 유망주들이 전부 망했고 타격 8관왕은 한신으로 팔려갔는데 새로온 용병도 장타툴 가진 놈이 아닌지라 올해도 4번타자를 맡게 되었다. 장종훈이 오면서 장타툴을 크게 키우는 쪽으로 타선 방향이 잡혔는데 김태균은 4번이면서 컨택에 집중하는 이상한 타입이라 어설프게 건드리면 폭망할 거 같아 걱정. 뭐 못해도 3-4-5는 찍는데 연패 중일 때마다 병살 쳐서 신나게 욕먹으면서 시즌 끝나면 war 4 초반대는 찍고 있겠지. 특유의 타격폼 때문에 고질적으로 허리 붙잡고 드르렁하는게 나이가 들며 더 심해지는 듯 하다. 백창수, 최진행, 이성열 등 1루 후보들을 세우긴 했는데 다들 영... 가능한 한 최소한 수비로 사람몫은 하는 1루 백업들이 나와줘야 한다. 계속 지타만 하기엔 사정이 안좋은데, 더이상 김태균의 1루 수비 범위 등이 좋아질 가능성은 없으니까 시범경기에서 이상하게 자주 비틀며 피겨전향을 시도하고 있다. 형 시범이니까 일부러 카리부리 샨신당하고 있는 거죠? 정규시즌엔 .350는 쳐줘야돼요 얼라들이 다 답이 없어서... {{비밀 공룡}} 3.27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벌써 펑고 500개가 그립고 그런 거 아니죠? 그렇게 스탯관리도 하고 의미없는 호머도 까다가 사구맞고 4.1부터 4주동안 부상으로 빠진다. 아니 왜 여긴 부상안터지는 날이 없어... 근데 내려가고 호잉이 4번타자로 나오자 드디어 혈이 뚫렸닼ㅋㅋ 음 김스탯 역시 김스탯이다. 서산 내려가고 나서 한화 방망이가 불을 뿜는다. 돌아와도 자리 없어...야 하지만, 천안북일 성골이라 학교 선배이기도 한 칸동님이 어떻게든 활용할 것 같긴 하다. 칸동님, 걍 연봉 버린다고 생각하고 계~속 서산에 토템으로 세워두면 안될까요? (근데 칸동님이 "돌아오면 6번이나 7번 박을 거임 ㅋ" 하셨다.) 4.19 돌아와서 파레디스에 버금가는 선풍기 스윙을 보여주었다. 제에발 서산길만 걷자 이제 속터진다 아니 옆동네 이대호는 살아나는데 대체 뭐하시는건지? 4.20~21 안타는 치는데 클러치력이 갑자기 팍 식어버렸다. 덕분에 퍼져버린 투수들과 함께 욕은 욕대로 먹고 있다. 다음날은 아예 무안타로 옵스와 타율모두 수직추락했고 팀은 피스윕ㅋ 4.25 9회초 결승득점으로 이어지는 2루타를 날렸다. 좀 살아나줘요 이제 4.26 4타수 무안타로 머투수한테 완패했다. 선구안도 크게 무너진 모습. 아니 형 서산길이 그렇게 걷고 싶어요? 4.27 4타수 2안타 동점 적시타를 때렸지만 팀은 졌다. 4.28 3타수 2삼진 선구안 많이 무너졌다. 4.29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나름 잘했는데 이제는 득병이 별명한테서 떨어지고 타선 전체로 옮아서 팀은 잔루 그자체를 보여주고 배패했다. 김태균 출장시 5승 12패인가 암튼 4할이 안된다고 적폐의 주범으로 까이고 있다. 원래 별명 찬양하던 칰키워들도 요새 못하기도 하고 받는 돈도 있으니 딱히 쉴드는 안쳐주고 있는데 딱히 팀을 망치거나 하는데 아닌데도 그냥 주목을 많이 받아서 아예 가을야구 10년 못간 주범으로까지도 까인다. 뭐 어쩌겠어 프렌차이즌데 {{의외}} 그런데 5.1 명의 차우찬 선생의 치료를 받아 시즌 2호 혼밥런을 깠다. 띠용? (근데, 이건 바로 앞에서 호잉이 백투백호머를 까서 '득병 모드'가 발동 안한 탓으로도 보이는지라...) 5.2 4타수 2안타를 깠다. 마지막 안타는 끝내기로 이어지는 귀중한 안타였다. 득병 치료가 어느정도는 된 모양이다. 5.8 귀중한 동점 적시타를 깠다. 다만 이성열의 역전 적시타 때 오버런하다 죽어서 이닝 마무리짓는 바람에 추가점수 낼 기회를 날린 건 흠. 그나마 정우람이 틀어막아 잘 끝났지만... {{비밀 공룡}} 5.11 2루타치고 어처구니없게 주루사를 당했다. 자꾸 지석훈가지고 트집잡는 칰키워새끼들 있던데 2174일만에 넥센스윕했다고 정줄을 놓아버린 모양이다. 느그들 NC 10연패하기 싫으면 제에발 설레발 그만 떨고 조용히 좀 있어라. 누가 보면 왕조 찍은줄 알겠어ㅋ 하지만 9회 동점투런으로 마무리 브레이커에 또 성공했다. 근데 팀은 졌잘싸ㅜㅜ 애초에 빠르지도 않았고 이제 몸이 더이상 주루플레이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무리니까 득점권에서 해결만 해줘도 충분할거 같다. 그래도 장비 벗을땐 플레이트 잘좀 밟고 벗어요 형. 결국 3할 타율 무너졌다. 서산 밥이 그리운가... 5.22 멘탈 나간 후랭코프 상대로 백투백 혼밥런을 깠다. 묻어가는 타점 같지만, 그래도 이 점수 없었으면 9회말 호잉의 홈런도 그저 그런 추격런이었을테니... 5.23 결승 솔로포를 쳤다. 이제 1개만 더 치면 개인통산 300홈런. 땀승회형 롯데에서도 결승포맞더니 어째 두산 다시 와서도...(15.4.10 결승포가 될 뻔한 홈런도 있다?) 5.26 6점차로 뒤진 7회초 메릴 켈리를 상대로 솔로포를 뽑아 한일통산 300홈런을 때려냈다. 의외로 몇 없는 기록인데 그놈의 똑딱이 이미지&유사야구단 이미지 덕에 평이 박하다. 근데 이것도 크게 지는데 스탯관리한다고 까드라ㅋ 5.29 지난번 SK전 종아리 부상 도진 게 생각보다 커서 5주 결장. 얼마나 그간 스탯질한다고 욕을 먹었으면 댓글란에서도 오히려 한화가 상승할 원동력 얻었다느니 하는 싸늘한 반응만 잔뜩. 그래도 쳐줄 땐 쳐주는 선수인데 거 참... 6월 말에 칸동님이 조만간 올라올 때가 됐다고 언급하는 걸 보면 아마도 7월초 즈음에 올라올 듯 하다. 서산에서 반성 많이 했길 바란다. 일단 2군에서 수비가 될 정도가 되면 올라온다고 한다. 하지만 그냥 7.4 1군으로 올라왔다. 호잉도 지쳤고 도무지 칠 놈이 없다고 본 듯. 하지만 올라온 날 거하게 삽만 펐다. 압돼는 수비라도 하지, 너는 뭐냐... 형 삼진 좀 그만 당해요 진짜. 떨공삼 머신 다 됐네 어휴;; 7.7 문학에서 역전 쓰라린을 깠지만 팀은 용덕한이 갑자기 신들린 듯한 투수교체로 눈물의 핵실험을 하다 발렸다. 7.8 문학에서 1,999안타, 2,000안타를 까며 팀의 50승에 기여했다. 의외로 1루 수비도 준수했다. 그리고 우타자 최초로 300홈런과 2,000안타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전에 기록한 선수는 이승엽과 양준혁 2명) 축하합니다. 이제 19개만 더 까면 크보 통산 안타 10위 안에 진입한다.(7월 기준 10위는 2,018안타의 전준호) 하지만 올스타전 이후 후반기 경기에서 주루중 종아리 통증을 느꼈고, 잘 낫지 않았는지 7.20 엔트리에서 다시 제외되었다. 근데 이렇게 되니 제대로 치는 인간이 성열 호잉 딱 둘밖에 안남았다. 아이고... 거기에다 정근우 노쇠화 때문에 지타 자리와 1루수 자리를 성열이하고 정근우가 번갈아 쓰고 있는지라 돌아오면 오히려 타선 배치가 꼬일 위험이 있다. 선발만 고집 안 하면 대타 슬롯으로 셋을 돌려가며 쓰는 방법도 있지만, 각각 35억(정근우)과 16억(김태균) 몸값, 그리고 주장(이성열)이란 입장 때문에 교통정리하기도 참 애매하다... 8.14 오랜만에 1군 사직에 왔지만 적응을 못하는 모습. 9.4 푹쉰게 효과가 있었는지 홈런포함 멀티히트를 쳤다. 아쉬운 득점권 샨신도 있었지만 예전처럼 꾸역꾸역 볼을 골라내며 투구수를 늘리는 모습도 보여줌. 형 11년만의 찾아올 두번 다시 없을 시긴데 좀 살아나줘요. 문제는 이 인간이 1루수로 돌아오면서 뽕열이가 좌익수로 밀려나는 연쇄로 인해 외야 좌익 수비가 헬이 됐다. 9.12 윤성환 상대로 홈런과 2루타까지 장타 2개를 때려냈다. 이 홈런으로 박경완처럼 1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나? 축하합니다. {{빠름}} {{꿀잼}} 9.19 마산 NC전 9회초 1사만루서 초구치고 죽은 백창수 다음으로 나와 또 맥아리없이 초구 3루땅볼로 드러눕나 싶었으나 상대 야수의 송구실책으로 결승내야안타(3득점)를 쳤다. 공식기록은 3루수앞 내야안타 + 3루수 실책. {{미해결}} {{느림}} 9.22 7ㅣ아전 2사 만루 찬스서 대타로 나왔지만 혹사로 공이 계속 날리던 김윤동 상대로 얼척없는 몸쪽 하이패스트볼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루만루잔을 선사했다. 정근우나 송광민은 욕먹으면서도 수비도 하고 꾸역꾸역 장타도 쳐주는데 올시즌 들어 선구안, 스윙 메커니즘이 이중으로 완전히 망가진거 보면 19시즌 후 퐈는 기대하지 말아야할듯. 9.26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뒤 6회에 대타 안타 때리고 바로 교체됨. 본인도 위기감 느끼긴 하는지 경기 후 특타함. {{라이즈}} 하지만 결국 1루/지타 정근우, 1루/지타/좌익수 이성열, 지타/좌익수 최진행 등 포지션 교통정리 문제, 컨디션 문제로 2군으로 내려갔다. 용더칸도 정규시즌 잔여경기동안은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내년 퐈 마지막 년도인데 부상 줄이려면 진짜 살 좀 빼야하지 않나 싶다. 거기에다 시즌 막바지에 송광민 [[읍참마속]] 파문으로 고참들 긴장타야 되는 분위기도 증폭. 댓글란엔 최진행과 함께 별명이도 제에발 내치라는 아우성이 잔뜩. 진짜로 내치는 건 개오바지만, 본인도 이 상황 보며 느끼는 게 있어야 된다고 본다. 다행히 각성효과가 좀 있긴 햇는지, 10월 13일 경기에서 복귀해 5성우 대타로 나와 강윤구 상대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까고 팀을 준플 직행으로 보냈다. 11년만에 PS갔으니 기다렸던만큼 영양가있는 안타 부탁함요. {{선풍기}} 하지만 찬스에 대타로 나와서는 시원한 샨신으로 물러났고 팀은 변비에 변비를 거듭하는 띵품 투수전 끝에 졌다. 직관오신 회장님 피꺼솟하셨는데 어쩌시려고? 2차전에서는 미출장. {{세탁}} [[파일:1540213162.gif]] 3차전, 3:3으로 팽팽하게 끌려가던 도중 [[이보근]]을 상대로 역전 1타점 적시타를 치며 영웅이 되었다. 본인답지 않게 계속 초구를 휘두르다 망하나 싶었는데 바뀐 투수의 초구 포심을 치니까 또 되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