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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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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 {{방화}} 개막전에 세이브 찍고 다음날에 블론세이브로 시원하게 불타올랐다. 8월 14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들어갔는데 10회 심우준의 끝내기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런데 다음 경기 16일 키움전에서도 9회 초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후 9회 말 배정대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 승리투수를 기록하더니, 다음 날 17일 키움전에서 9회 초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으로 막은 후 9회 말 알포드가 기어코 끝내기를 또 해내면서 KBO 사상 첫 3연속 끝내기 승리투수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9월 6일 또 불을 질렀지만 장성우가 끝내기 쓰리런을 쳐줘서 또 승리투수가 되었다. 마무리가 승만 오지게 쌓는다 세이브를 안 쌓고. {{트윈스그자체}} 10월 11일 쥐재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면서 팀을 와일드카드로 보냈다. 시즌 9승 7패가 말이 되는거냐 마무리 투수가. 10월 16일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5로 한 점차 지고 있는 상황에서 8회말 등판하여, 김준완에게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주고 뒤이어 임지열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4:8의 카운트를 만들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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