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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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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리죄명 실드치며 본인에게 '몸빵열사' 운운한 새끼 고소 예정 === {{신의한수}}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자신을 놓고 ‘선거철만 되면 몸 팔러 나온다’ ‘몸빵열사'라고 쓴 A씨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죄명 경기지사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2021년 4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고소장 초안을 공개했다. 김씨는 A씨가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을 모욕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A씨는 김씨와 강용석 변호사가 리죄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한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 재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선거철만 되면 돈 때문에 자기 몸을 파는 한 여인이 있죠?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고 또 몸 팔러 나오셨네요. 두꺼운 낯짝, 대단하십니다. 자식한테 창피하지도 않나?”라고 썼다. A씨는 이 지사가 변호사 시절이던 2007년 김씨가 이 지사를 찾아왔다고 썼다. ‘유부남과 불륜으로 낳은 아이의 양육비를 받아내기 위해서’라고 했다. A씨는 “(이 지사는) 김부선이 유부남에게 1000여만원의 양육비를 받아낸 사실을 알고 소송 걸어도 패소한다고 수임을 거절했다”며 “이때부터 김부선은 이재명 변호사에게 앙심을 품고 이재명 디스를 시작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몸빵열사, 김부선~ 돈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대마초 피우거나 몸을 팔지말라”고 했다. 김씨는 A씨를 고소하며 이 지사를 증인신청하겠다고 했다. 또 2018년 지방선거 때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을 쟁점화한 당시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와 하태경 의원을 향해 “그동안 사양했던 후원계좌 올린다”고 했다. 그는 “변호사 지원이 필요하다. 소송비용 안 쓰려 초안쓰는데 쉽지 않네요”라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겼다. 이어 “당신들의 선거잔치에 날 초대했으니 법적 마무리도 그대들이 함께 해주셔야 되겠다”며 “그게 도리 아닐까요. 밤새 치욕감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고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부선, ‘몸빵열사’ 조롱 명예훼손 고소... “이재명 증인 신청”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10382 |날짜=2021-04-22 |출판사=조선일보 }}</ref> {{재앙}} {{깨시민}} {{민베충}} {{광신도}} {{대중빨}} {{개쌍놈}} {{막말충}} {{욕쟁이}} 리죄명 꼬붕이가 김부선을 몸빵열사라며 조롱했다. {{각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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