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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수대첩]] === 상황이 좆됨을 직감한 [[우중문]]과 [[우문술]]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영양왕]]이 [[을지문덕]]을 시켜 거짓 항복을 하였고(사실은 염탐하러 들어간거였고) 우중문과 우문술이 "항복할꺼면 왕이 직접 나와서 항복해라!"고 하여 을지문덕은 ㅇㅋ하며 다시 평양성으로 들어갔는데 그 이후로 다시 나오지 않았고, 속았다는것을 깨달은 우중문은 당장 평양성으로 쳐들어갈것을 주장했으나 우문술은 이미 병력 꼴이 말이 아님을 알고 철수를 주장했다. 그렇게 둘이서 옥신각신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을지문덕]]이 이를 틈타 군사를 이끌고 나와 도발하였고 빡친 수나라 군대는 추격전을 벌이며 쫒아갔는데 을지문덕은 싸우는척 하다가 거짓으로 패하며 다시 달아나는 것을 반복하며 일부러 수나라 군대의 기를 살렸고 신중론을 펼치던 우문술도 생각이 바뀌어 직접 군대를 동원하여 을지문덕을 쫒았다. 그렇게 을지문덕은 점점 30만 대군을 평양성 외곽으로 유인하여 살수를 건너 진을 치게 하였다. 그리고 이때 [[을지문덕]]은 우중문에게 한편의 시를 보내는데 이 시가 그 유명한 '''여수장우중문시'''이다. 거기에 추가로 우문술에게도 사신을 보내 거짓으로 항복하고 "만약 군사를 물리신다면 마땅히 왕을 모시고 항복하겠나이다"라며 철군을 요청했고 이미 계속되는 승리로 신이났던 우문술은 우중문에게 철군을 지시했고 우중문 역시 이미 공은 공대로 세웠고 평양성 함락은 어렵다고 보고 7월 살수를 건너 되돌아가서 철군하기 시작했다. '''그때!''' {{정의구현}} 우중문의 대군이 살수를 반쯤 건넜을때 을지문덕의 고구려군이 갑자기 후방에서 들이닥치기 시작했고 이미 몇날 며칠을 굶은대다가 계속되는 전투로 지칠대로 지쳐있던 수나라 대군은 작살이 났고 전방위로 살아남기 위해 도망만 칠 뿐이었다. 결국 30만이 넘던 수나라 별동대는 전멸에 가까운 대패를 하며 다시 요동으로 살아남아서 돌아간 군사의 수는 고작 2천 7백에 불과했다.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유래없는 일방적인 대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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