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앤 판처 편집하기 (부분)

===프라우다 고교===
{{동수저}}
{{러뽕}}

[[파일:프라우다.png]]

실업계 고교라고 한다. 양아치걸레년들만 가득할듯

쏘오련 컨셉 학교. 우라!!!!! 설원을 가로지르면서  카츄샤와 함께 카츄샤를 합창하는 장면은 걸폭도들이 최고로 꼽는 장면중 하나이다.

쏘오련 컨셉이라 홈그라운드가 눈 펑펑 내리는 오질나게 추운 홋카이도로 알기 쉽지만 아오모리 현이다. 

KV-2 의 탑승원들은 죄다 토호쿠 사투리를 쓴다. 근데 정작 윗대가리인 카츄샤는 토호쿠 사투리를 안 쓴다. 사실 모티브인 대원수 동지께서도 러시아어 발음이 좀 구리긴 했다. 

이쪽은 포위 섬멸 작전을 시전한다. 떼삼사들이 순조롭게 털리고, 플래그 차량에 눈이먼 오아라이 초짜들은, 머장 말 무시하고 막 쳐들간다.

결국 스탈린그라드 제6군단처럼 포위당해서 더덜덜 떨다가, 머장이 기살리고, 멘탈 회복시켜서 다시 달린다.

계획은, 프라우다 플래그 차량을 찾고, 오아라이 플래그 차량은 죽을때까지 튀는 것.

결국 아슬아슬하게 프라우다 차량 먼저 격파해서 오아라이가 이긴다.

솔직히 말해서 승무원 상태가 개판인게 코코아 한잔에 적팀에 배치상황을 알려주는 개판 5분전을 보여준다. 이러니 [[소련]]이 해체되지

극장판에서는 친선경기에서 출현.

카츄사가 탱킹하면서 승리하고.

머학교랑 다이깔때는

뜬금없는 감성팔이로 시청자들을 광광 우럭따 시킨다.

그리고 카츄사가 중요한 인물이라더니, 전혀 하는게 없다.

뒤지는것도 아닌데 나라잃은 [[킬구]]표정을 짓는 카츄샤얼굴을 잘 기억하자. KCTC훈련때 볼지 누가아냐.


* [[카츄샤(걸즈 앤 판처)|카츄샤]]

* [[논나]]

* 클라라

러시아년이다. 극장판에서 나오는 신캐인데 분량이 15분도 안되는 것 같다. 하는 일이라고는 논나와 노어로 대화하다가 초반에 퍼싱한테 털릴 때 쏘오오오오비에트 정신을 발휘해서 T-34 한대를 홀라당 날려먹기밖에 없다. 그리고 논나도 삘받아서 같이 털린다. 아무래도 성우에게 무슨 일이 있지 않았는가 싶다.

ㄴ 성우가 진짜 러시아년이다. 이름 예브게니야 다비듀크(Евгения Давидюк), 약칭 제냐(Jenya). 클라라 설정 자체를 성우 설정에서 따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