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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개는 안 물어요 === {{개빠}} {{빌런}} {{헬지구}} 안 무는 개는 이가 빠진 개와 죽은 개밖에 없다. 아무리 가축화를 시켰어도 늑대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시발 [[목줄]]을 채우고 다니자. 고양이와 달리 개는 만만해 보이는 어린애를 물 확률이 몹시 높다. 100% 안 무는 개는 없다. 무조건 소형견이라도 목줄은 채우자. 주인 눈에만 예뻐 보이는 거지, 딴 사람들의 눈에는 자신을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는 맹수일 뿐이다. 만약 개가 사람을, 특히 어린이들을 문다면 광견병 여부를 확인한 뒤 합의금을 존나 많이 낼 것이며 (광견병 확인되면 바로 살처분) 만약 개 주인이 지랄하면 그냥 살처분당한다. 개 키우는 사람들은 명심하자. 딴 사람을 물고 크게 다쳤을 경우 그 즉시 그 개는 어떤 방식으로든 무조건 죽인다. 아무리 개 주인이 지랄 염병을 하더라도 무조건 반드시 죽인다. 인육을 맛본 동물은, 그 어떤 동물이라 할지라도 그 즉시 살처분 당해야 한다. 혹여 자신의 아주 귀여운 개도 딴 사람을 물어서 인육 맛을 알게 되면 그건 귀여운 애완동물이 아니라 언제든지 주인도 공격할 수 있는 맹수다. ㄴ 고양이와 달리? 모든 짐승은 만만해 보이는 개체를 문다. ㄴ 고양이는 어린이 늙은이 차별 없이 문다는 소리임. ㄴ 고양이는 안 무는 대신에 할퀴지. ㄴ 할퀴는 건 개가 더 강함. ㄴ지랄을 한다 좆병신이 개는 고양이랑 달리 발톱도 뭉툭하고 무엇보다 앞발을 잘 쓰지못하는 구조라서 고양이처럼 강하게는 못 할퀸다 병신 좆냥이빠새끼야 무식한 티 작작내고 제발 나가뒤져라 ㄴ 고양이 존나 잘 물어. 할퀴는 것보다 훨씬 아프고 위험함 ㄴ 지랄하네. 고양이가 개처럼 각 잡고 으르렁거리면서 물려고 덤비는 거 봤냐? 사람 보면 하악질 하면서 도망가는데? ㄴ 고양이 새끼들은 쓰레기 봉투 물어 뜯거나, 발정기일 때 엄청 민폐를 준다. 그리고 똥개 새끼들은 물고 짖고 똥 싸지르고 아주 개판으로 만든다. 그리고 ㅄ개빠 새끼들아! 개는 낯선 사람 보이면 무는 동물이다! 내가 잘 길들여진 개에게 물린 적도 있었는데 어디서 구라를 까는 거냐. 이 글을 보는 캣맘, 캣대디들도 안심하지 말아라. 고양이도 낯선 사람 보면 경계하면서 공격하니까 제발 너희들이 키우는 동물들 관리나 잘 해라. 개 이빨은 의외로 날카롭진 않고 대신에 물리면 돌멩이로 때리는 느낌이 난다. 영 좋지 않다. 좆냥이 이빨에 물리면 뾰족한 낚싯바늘로 찌르는 느낌이지만 개새끼는 뭉툭한 걸로 짓이긴다는 느낌을 준다. ㄴ 둘 다 똑같다. 내가 그 둘에게 다 물려봤거든. 개새끼한테 물리면 몸살 난 거처럼 팔 전체가 욱신거린다 씨발... 친척 집에 몸 길이 130cm정도 되는 대형 진돗개가 있는데 놀아주다가 발톱에 긁힘. 물진 않고 가끔 막 사람처럼 두발로 일어서서 앞발 휘두르는데 발톱이 고양이보다 날카롭다. 개 성격이 온순해서 일부로 공격하는 건 아닌데 사람이 오면 두 발로 서는 습관이 있어서 잘못하면 긁힌다 ㅋㅋㅋㅋㅋ... 시발놈들 소형견 아니면 입 마개를 쳐하든지 목줄을 꽉 붙잡고 있든지 해라. 집에 묶든지 해야지 동네에 돌아다니는 개새끼들이 사람 보고 짖거나 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거 쓰면서도 개새끼들이 짖고 있다. 소형견은 이러는 경우도 적고 짖거나 물려고 해도 발로 까거나 돌로 머가리를 후려치면 되지만 대형견은 칼을 쓰던지 BB탄 총 들고 와야 도망간다. 애초에 동네 똥개가 15kg만 넘어가도 사람의 근력과 비슷하다. 15kg이면 다 자란 거지만. 개새끼가 사람 지나가는데 발견하고 달려와서 짖는 경우는 그냥 가만히 서있으면 간다. 근데 흥분한 상태면 어쩌라고. 특히 시골같은 경우가... 시내 쪽으로 가는 길에 집이 하나 있는데 그 대문 안쪽에 있는 개새끼가 사람만 지나가면 숨이 멎도록 짖는다. 5년째 말이다. 요즘은 잠잠하더라. 밤에 집으로 오는데 그 집 있는 골목 쪽에 그 개새끼가 보이더만 내 바로 앞까지 달려와서 조낸 짖었다. 평소엔 마당 안에서 목줄 차고 있더만 풀려있더라. 물론 가만히 서있었는데 눈치 보다가 골목 쪽으로 가다가 다시 쳐다보다가 주인 나오니까 들어가더라. 예전에 본 건데 주인 있으니까 짖으려고 하다가 만다. 음식물 쓰레기 파헤치고 새벽에 지붕 위로 지나다니고 밤에 가끔씩 울어도 고양이가 훨씬 더 낫다. 신체적, 정신적 위협은 안 주니까 말이다. 성대를 다 따버려야지 개새끼들(로트와일러가 눈 앞에서 자기 개를 물어 뜯는 공격 행위를 보여도 전기톱으로 썰면 벌금 물고 몽둥이로 때려서 쫓아내야 하는 게 헬조센이다 ㅎ) 시골 개들은 거의 몇 년 지나면 결국 사람들에게 먹히는 꼴이 될 것이다. 그냥 참고 기다리자. ㄴ 반려견으로 키우는 집도 많음. 아 씨발 좆같은 개빠 새끼들은 대형견 목줄 입마개 좀 채우라고 해도 좆도 안 채운다. 이런 개씨발 애미뒤진 개호로 썅놈 새끼들. 목줄 안 채워진 대형견은 [[마체테]]로 썰어버려도 처벌 안 받게 해야 한다. 시발 30kg는 나갈 애미뒤진 대형견들이 와서 짖으면 공포다 ㄹㅇ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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