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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탐구영역 === {{사회탐구}} 문과생이 보는 탐구영역이다. 문과충들이 대학가는게 이과들 입장으로 억울한 이유중 두번째다. 첫번째는 수학 ㅇㅇ 그런데 이제 문이과 통합되고 이과 과목들 표점 높아지면서 옛날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과탐에 비해서 적성이고 가고자 하는 학과고 뭐고 무시하고 무조건 쉬운 과목을 하고 보자는 풍조가 강했다. 근데 이건 몇년 전까지 얘기고 이제는 이과에 전혀 적성도 뜻도 없는 애들이 취업하려고 이과오다보니 이과도 똑같아서 할 말 없다. ==== 한국지리 ==== {{참조|한국지리}} [[지리]]과목 중에 [[한국지리]]는 양도 많은데 그렇게 쉽지도 않다. 도대체 왜 응시인원이 많은지 알 수 없다. 한국지리는 크게 자연지리,인문지리,지역지리로 나눠져있다. 아마 수학 가형이랑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사람수는 적당히 있는데 그 남은 새끼들이 지리덕후들이 많아서 등급컷이 내려가질 않는다씨발 47점 맞으면 1등급 좀 나오게 해줘라 ㄴ 이기상 들으면 1등급 무조건 뜨는 효자과목이니까 그런거 아님? :지금은 경제 지리가 없어졌는데 옛날에 삼지라고 경제 세계 한국지리 3개를 보는 애들이 있었는데 이 3과목이 어느 정도 겹침 그래서 공부량이 줄고 경제지리는 대가리 잘 돌아가면 기초 내용 없이도 절반은 맞추고 한국지리는 암기 비율 반 응용 비율 반 세계지리는 순수 암기로 밸런스까지 완벽해서 많이 했지 공부하다가 아 이거 나머지 두 곳에서 본거다 하는 내용도 있고. 그나마 문제지 생김새가 과탐처럼 생겼다. 아주씨발 한페이지에 그래프가 4개여 :[[도시]]만 좀 외우면 좆밥이다 :도시 '만' 외우면 안 됨ㄷㄷ 그럼 5등급 받음 도시'도' 잘 외워야 됨 :대한민국에 있는 지방자치단체 245개 다 못 외우면 그게 인간이냐 백지도 그리고 달달 안 외워도 좁밥인데 ㅋㅋ :지명 외우기 싫으면 한국지리 접어라 솔직히 지명이 한지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한국지리는 진짜 관심있는애들만 선택하는걸 추천한다 나처럼 사람많다고 갔다가 지리덕후새끼들이란 벽에 좌절한다. 한국지리는 자연지리보다 인문지리에서 변별력이 크니까 잘 정비해둬라. 한문제만틀려도 2등급이라고 생각해라. 등급컷이 높기때문에 쉬운줄알고 덤비는새끼들이 많던데 절대아니다. 후회하지말고 생윤으로 꺼져라. ㄴ 18년도 인천 광주 마지막문제랑 17년도 오답률 80이상 나온 전설의 전주한옥마을 지문 있지? 그거 지리덕후새끼들이 제일 좋아하는 문제다 걔들은 그거 개껌 발로푼다. 내친구 지리덕후새끼 18년도 수능마지막꺼 "야 인천에 남동공단있잖아 그거말고도 공장 큰거많고 광주는 기아자동차, 광산뭐시기(내가 기억안남)빼면 딱히..." 이러면서 설명해주는데 ㅈㄴ소름돋았다. 그거뿐만아니라 걔들은 백수읍, 삽교읍, 금성면, 가야읍 등등 니들이 살면서 평생 들어볼까말까하는 지명에 관한 문제를 쳐내도 척하니 미소를 지으며 풀 새끼들이다. 다만 그런 지리덕후들 보면 행정구역 교통 등등 이런건 선생보다도 잘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지리는 조금 약한경우가 종종 있더라. ==== 세계지리 ==== {{참조|세계지리}} 세계지리는 대체적으로 주요국 위주로 물어보며 지엽이 적은 편이나, 최근 들어 주요국이 아닌 나라를 출제하거나 각 나라의 세부적인 특징까지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자연지리의 난이도가 한국지리에 비하여 상당히 높다.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면 '[[쾨펜의 기후 구분]]'을 검색해보자. 만약 대항해시대나 거상이나 유로파 같은 게임을 해봤다면 괜찮을 수도 있다. 한국지리는 몇 십분 걷기만 해도 내용이 달라지는 데 여기는 세계 스케일이다. 물론 지도 따위는 보지 않고 그냥 문자를 그대로 외우려고 하면 이보다 더한 헬과목은 없으나 애초에 그 짓을 하면 모든 과목이 헬과목이니 공부법을 바꿔라 2018년도 역대급 통수를 맞았다. 난이도는 역대급 헬이지만 1등급컷이 50 이다. ==== 동아시아사 ==== {{참조|동아시아사}} [[동아시아사]]는 개꿀이라 알려졌으나 16수능 때 애미 뒤진 난이도로 나왔다. 사탐 모든 과목중 개 헬로 나옴. 역대급 통수를 쳤다. 꿀 빨라는 새끼들 죽이러 갑니다 ^^ :애초에 탐구는 꿀과목이라고 떠들어 대면 다 지뢰화된다. [[생명과학 I]], [[생명과학 II]]야 문과생들한테도 지뢰과목화된 거 존나 유명하다. 17수능 동사 기억나는 것 중에 좀 치사하다 느낀 게, 연계교재에서 삼번왕 중에 오삼계밖에 언급 안하다가, 경정충 언급하는 건 좀 짜증나더라 ㅋㅋㅋㅋ 물론 그거 몰라도 대충 풀 수는 있었지만. 개정교육과정도 애미 뒤진 거로 많이 바뀌어서 결국 [[헬조선]]의 헬과목이 된 느낌임. 역사 좋아하는 새끼들은 추천. 그 외에는 [[그럼 하지마|하지마]] :수능날 통수맞고 그냥 한강물로 꼬라박을 뻔 했다 1번 문제는 신석기 유물 문제 고정이다. ==== 세계사 ==== {{참조|세계사}} [[세계사]]는 양이 많다. 숨겨진 헬과목. 하지만 평소에 [[남간|좆무위키]] 등에 상주하면서 역사 씹덕후 짓을 하던 학생이라면 오히려 양이 너무 적다고 느낄 것이다. :근데 거기 100% 믿을만한 정보가 있는건 아니지않나? ㄴ나름 전문가라고 믿는 새끼들이 눈에 불을 키고 수정질해대서 수정전쟁 존나 일어난다. 5분전 문서내용과 5분후 문서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다. 내용 자체가 깊은 것은 아니다만 한국사와 같이 단일 흐름이 아니기에 많은 양을 난잡하게 배운다. 한 번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되는 이해중심의 사탐과목과 달리 끊임없는 암기와 복습이 필수인 역사과목의 특성상 방대한 복습량은 수험생들을 괴롭게 한다. 너무나 양이 많기에 평가원에서는 일부러 큼직한 내용 위주로 쉽게 내는 경향이 짙었으나 13학년도 9평, 13학년도 수능, 23학년도 9평, 23학년도 수능 때는 작정하고 어렵게 내서 수험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등급까지는 어찌어찌 될지언정 만점은 굉장히 힘들다. 16 9평도 만점자가 사탐과목에서 2,3번째로 적다. 강사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시 어려워지는 추세다. 이제 세계사도 한국사처럼 연도와 순서의 정확한 암기가 필요할 듯. 참고로 16 9평의 고난이도 키워드는 변법자강운동과 삼국간섭 중에 뭐가 빠르냐였다. 물론 인과관계 없다. 알아서 하라는 것. [[사족|뱀발]]로 삼국간섭이 3년 빠르다. ㄴ삼국간섭이랑 변법자강운동이 인과관계가 없다는 병신은 공부를 한거냐 만거냐 시발 니가 몰라서 틀려놓고 징징대지마라 이렇게 인과관계 없는 거까지 연표로 외우는 문제 나온다고 착각하는 ㅅㄲ들이 있던데, 청일전쟁의 시모노세키조약으로 청이 일본에게 랴오둥반도 할양하고 그걸 러시아, 영국, 독일이 삼국간섭을 해서 쪽발이들이 쫄려서 청에게 랴오둥반도 돌려준 것, 그리고 이렇게 청프전쟁, 청일전쟁으로 탈탈 털린 청이 기술만으로 안 되겠네 씨바 하면서 한 게 변법자강운동이므로 둘은 '갱장히' 인과관계가 있는 거다. ㄴㄴ 븅신 무뇌아야 둘 다 청일전쟁의 영향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삼국간섭이라는 일본과 서양 간의 사건과, 변법자강운동이라는 중국의 사건에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있더냐? 인과관계가 뭔 뜻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둘 중 하나는 원인, 하나는 결과가 되어야 한다. 근데 '삼국 간섭' 때문에 '변법자강운동'이 일어난 건가? 아니다. A→B이고 A→C라고 해서 항상 B→C인 건 아니다. 논리학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라 빡통아. 참고로 15수능 사탐 과목 중 최고로 쉬웠다. 15수능 풀어본 사람들 알겠지만 아이티가 문제로 나왔다. 동아시아사충 사문충에 낚이지 말고 사탐 1등급 받고 싶은 고3들은 주저없이 이걸 골라라 :는 훼이크 만점 맞아도 백분위 96퍼 장애과목 것도 3년 연속!! :17수능은 진성 역사충이여도 애미뒤졌다는 소리가 절로나왓다. 프린키피아 진짜 씨벌.. 그거 외에는 나름 괜찮았다. 17번도 제대로 안외웠으면 헷갈렸겠고 1번 문제는 4대 문명 문제 고정이다. 2차 대전 문제도 반드시 나온다. ==== 사회문화 ==== {{참조|사회문화}} [[사회문화]]는 내용은 개꿀이다. 하지만 말장난이 나오면 어떨까? 단원 절반이 기능론 갈등론이냐 미시냐 거시냐 갖고 논다. 뭐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면 선택해보심이.. 정말 머리가 없어서 한국에서 20여년 산 동안 유일하게 배운 게 한국어 해독 능력뿐이라면 선택하면 좋다. 그러면 점수는 쉽게 오른다. 그런데 그냥 살기만 해서 국어 점수가 병신이라면 1,2등급은 버리는 게 좋다. 똑똑한 애들도 말장난 때문에 틀리니 너희는 가망이 없다. 말장난 좆같다.한번이라도 지문을 되짚어보자. 특히나 표 문제 이 개새끼는 수리적능력까지 가미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2017년도 수능문제를 보면 개좆같은 표문제가 빈곤 or 사회불평등도아닌 평가원에서 의례없는 표문제를 내기도함. +1등급으로써 말하는데 30초가넘어도 지문이해가 안되면 무조건 제껴라 쉬운거부터 풀고나서 풀어야 압박감이 덜하다. ==== 정치와 법 ==== {{참조|법과 정치}} [[법과 정치]]는 과목 이름만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 [[로크]] [[루소]] [[홉스]] 구분 못하는 새끼들은 그냥 법정 하지 마라. 어려울 과목이니까. 말장난 같은 거 없고 사문처럼 좆같은 분석문제도 법정에서도 가끔(매번 안 나옴) 나오는데 초딩 때 하던 곱하기 소수점 나누기만 잘하면 1분 만에 푼다. 진짜 한 달 반 정도 법정에 목숨 거니깐 좆으로 풀어도 1등급 나온다. 기출도 이하동문. 통치기구만 외울 거 많지 민법, 형법, 사회법은 기본 다지고 예외적인 거 몇 개만 알면 다 맞는다. 그래도 [[인문계 고등학교|좆문계]]에서 4~5등급 맞는 새끼들은 법정자체가 이해가 안 되므로 자기 내신이 4점대면 건드리지도 말자 그 시간에 [[생활과 윤리|생윤]]이나 처해라. 근데 요즘은 생윤이 더 좆같아 진 것 같다. 그냥 적성고사나 봐서 [[가천대학교|가천대]] 들어가라. 그냥 [보기]나 그림 보자마자 로크, 루소, 홉스. 이건 특수 불법 행위 중에서 이런 경우다. 부동산 등기부에서 저당권 등기는 을구에 있어야 하는데 갑구에 있네 열심히 공부했으면 뭐 따다다닥 보일 거임. 그거 실수 없이 다 풀어내고 어려운 문제도 걍 체크 하고 마지막까지 푼 후에 다시 와서 풀면 됨. 일반사회 과목 중에서는 제일 할만하다. 타임어택이 경제 사문에 비해 한없이 적으며 사실 암기만 잘 되어있으면 거의 다 맞출 수 있게 나온다. 처음에 기출을 풀다보면 아리까리한 선지들이 꽤나 나오지만 그마저도 그냥 풀면서 외우면 된다. 사실 사회탐구 전체 영역중에서 2등급 따기에는 제일 쉬운 과목이라 생각된다. 선거구를 버려도 정치 법 파트 열심히 암기하고 풀어봤으면 47점이 나온다. 47점이면 1컷에서 2등급 초반인 점수이다. 선거구 한 문제를 버리면 상속 문제 및 기타 문제들을 푸 는데 시간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이다. 문제에서 주는 사례도 대부분 일관적이고 사탐중에서는 진입 장벽이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개념량 제외). 한 번 잘 공부해두면 효자과목이다. 1번은 정치의 의미 고정이고, 20번은 선거 분석 킬러 고정이다. ==== 경제 ==== {{혜자}} {{참조|경제}} 일반고 저능아들이 자기는 상경계 갈 거다+간지 등의 별 잡스런 이유로 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하지마라. 는 [[틀딱충|틀딱]]의 옛이야기고. 2013년 교육과정 개정이후로 난이도를 하향하다못해 그냥 대가리 팔다리 다 잘라놓았다. 2015수능 경제 만점 맞고 백분위점수 97떴다. 경제 1등급 못 맞는 새끼들은 자살을 추천한다. ^오^ 암기할거 없고. 지엽이란 게 있을 수가 없는 과목이라 [[인강]], [[학원]], 학교 수업 다 없이도 연계교재로 만점이 가능하다. 진심으로, 경제 조오옷나 어려웠던 시절, 예로 들어 2009년 수능당시에는 경제 1컷이 38점이였다. 그러나, 변화되서 빠진 교육과정을 빼고 지금 감안해보면 이해가 안 되는 등급 컷. 솔직히 지금 보면 1컷 50도 노려볼만한 쉬운 난이도이다. ㄴ09수능 경제가 쉽다고 느끼는건 니가 15, 16년도 교재 및 강의로 공부했기 때문. 2008년에 나온 교육 컨텐츠들로 공부를 했다면 절대 저런 소리 못함. 모든 과목이 마찬가지. 09수학이나 11수학 1컷이 70점대 헬난이도지만 지금 상위권학생들이 볼때 쉽다고 느끼는것 역시 같은 이유. 2008년 2010년에 나온 교재들로만 학습하고 푼다면 지옥을 경험함. 그래도 사탐 과목 중 흙대가리에게는 최고 어렵고 하는 놈도 없어서 고등급 맞기 어렵다. 반면에 웬만한 경우 3등급 컷은 사탐 중 가장 낮아서 적당한 등급 받기는 겁나 쉽다. 그렇게 깊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도전해볼만한 과목이다. 머가리가 조금 굴러간다면 전부 이해기반 과목이라 암기내용이 10줄도 안 된다. 나름 산수 잘 한다면 개추. 참고로 2015수능에서 통수 안 친 사탐 과목이 딱 법정 경제 사문 뿐임 :사문은 기본 베이스가 통수 아님? 꼭 한 두 문제 땜에 시간 날라가는 경우 종종 있는데, 문제 출제자들이 개새끼인 게, 이런 문제를 19번 20번 이런데 안 넣고 꼭 중간에 쳐 넣어서 지랄한다. 그러니 이딴 건 패스하고 다른 거 먼저 풀어라. 어차피 이제 좆밥과목이라 그딴 거 없겠지만 ㅎㅎ. {{하지마}} 2018수능 만점자 11%, 3컷 4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조절 대실패로 전국의 경제 만점자들이 한강으로 모여들고 있다. ㄴ 개소리냐 만점이면 무조건 1등급이라며 ㄴ문과의경우 표준점수에 따라 대학이 갈린다. 1등급인데 표점이 다른과목보다 3~4점낮은경우가 탄생함 워후 내년 고3들이 등급컷을 보고 멘붕해서 응시자수는 더 추락할 듯하다. ==== 윤리와 사상 ==== {{참조|윤리와 사상}} 대학에서 배우는 윤리에 비하면 고등 윤리는 정말 수박 겉핥기 수준이다. 혹시 고등학교 윤리만 듣고 난 윤리선생 해야징!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윤리교육과 가는 새끼는 없길 바란다. TO도 좆같이 적고 대학에서 배우는 윤리는 진짜 조옺빠지게 어렵다. 올 거라면 각오 단단히 하고 오고 가벼운 마음으로는 오지마라. 임용고시 3수가 기본이다. 근데 진짜 이따위 마음가짐으로 윤리교육과에 와서 복전이다 뭐다 하다가 인생 망친 or 망칠 [[앰창인생]]들 많다... 윤리과나 일반사회과를 선택했다면 조사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을 잘 하자. ==== 생활과 윤리 ==== {{참조|생활과 윤리}} 사회탐구 중에 [[생활과 윤리]]는 [[윤리와 사상]] 유저들을 위한 과목이다. 윤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사탐이 1과목이 되는 마술이 일어난다. 말장난이 짜증난다. 사회문화, 한국지리와 함께 병신 문레기들의 사랑을 받는 병신과목 쓰리탑이다. 법정하려니까 학교에서 이거 많이 한다고 법정 없애고 생윤 사문 강제통일시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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