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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 경합 다 처발리면 100석도 못건지게 생겼다. 어떻게든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지만 결국 지역구 84석. 비례 19석까지 합치니까 103석으로 개헌저지선인 101석만 아슬아슬하게 지켰다. 물론 개헌만 저지할 뿐 다른건 민주당이 하고싶은 대로 해도 이제 못막는다. "자정쯤 판단하자…끝까지 국민들 믿어"라며 황교안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지만 응 너희 망했어 다만 TK 싹쓸이하고 PK도 전지역구 싹쓸이 가능성 있다고 출구조사 나왔던 걸 보면 저번 지방선거 수준의 절망적인 상황은 아닐 듯하다. 황교안 당대표 사퇴했다. 낙엽 새끼한테 처발리면서 개씹호구 인증했으니 아무도 그를 격려하지 않았다. 추하니까 정계은퇴해라. 공천이 븅신이었다. 공천 떨군 홍준표, 김태호, 윤상현, 권성동이 모두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당선을 맹신했던 [[나경원]], [[황교안]], [[이언주]]가 모두 미래통합당으로 낙선되는 등 중진이랑 네임드는 다썰렸다. 그리고 김종인도 너무 늦게 영입했다. 나경원은 [[안방 챔피언]]이 자신의 안방에서 처발리냐? 한심하다. 또한 가장 많은 의석이 깔린 수도권을 공략할 생각을 전혀 안한다. 이번에 민주당이 수도권 지역구만 100개 넘게 먹었는데 앞으로도 수도권 포기하면 영원히 못 이기고 지역정당화 될 것 이다. 한나라가 수도권 잠식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일단 결론을 내리자면 20대 총선보다 지역구 득표율도 올라갔고 비례득표율도 올라갔는데 저짝은 더 올라가서 처발린거다 그래도 정권심판론이 어느정도 통했는지 강남이랑 경기 외곽쪽을 탈환했다. 2년전 선거를 총선에 대입하면 민주당 230석 이상 한국당 40~50석 인데 개헌저지선 지켜낸거보면 오히려 다행일따름? 또 중요한 건, 비례대표 선거 만큼은 얘네가 이겼다. 몇만 표 차이로 더불어시민당을 이겼다. 즉, 총선 비례대표로만 생각해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보다 국민의힘 지지자가 약간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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