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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쟁탈전 == * 100턴 후 가장 높은 점수를 보유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시나리오다. * 기본 구조는 동일하나, 세세한 요소들은 판마다 새로 바뀐다. * 기본적으로 유럽 세력, 북아프리카 세력, 사하라 이남 세력으로 나뉜다. * 영토 점수가 일반 게임의 2배이며, 수에즈 운하 확보시 200점 획득. * 유럽 * 철도 연결, 자연 불가사의 최초 발견, 유물 발굴, 걸작 약탈로 점수 획득. * 우호 지역에서만 체력 회복이 가능하며, 서로에게 선전포고를 할 수 없다. * 도시 국가와 5턴 이상 동맹 관계 유지시 골드를 지불하여 해당 도시를 합병하거나 괴뢰 정부 수립 가능. * 개척자를 제외한 모든 지상 유닛의 시야가 1 감소. * 고유 유닛 : 탐험가 - 고고학자 대체. 유물을 발굴해도 유닛이 소모되지 않으며 전투력 16 보유. 즉, 적을 공격할 수 있다. * 북아프리카 * 총 골드 획득량에 비례해서 점수 획득. * 바다로 승선할 수 없다. *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금 획득.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 서로에게 선전포고 할 수 없다. * 사하라 이남 * 총 문화 획득량에 비례해서 점수 획득. * 바다로 승선할 수 없다. *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문화 획득. 북아프리카와는 달리 이건 점수에 반영이 된다. === 영국 === * 유럽 세력. * 문명 특성 : 타일 시설 건설에 드는 시간이 절반으로 감소. * 고유 유닛 : 전열함 - 프리깃 대체. 프리깃보다 전투력이 높고 망치 요구량은 낮으며 시야가 1만큼 더 넓다. === 프랑스 === {{사기캐}} * 유럽 세력. * 문명 특성 : 도시 건설시 추가 영토 확보. 쇼숀의 그 특성이다. 그나마 양심은 있는지 우호 지역 내 전투력 추가 보너스 특성은 달고 나오지 않았다. * 고유 유닛 : 외인부대 - 소총병 대체. 우호 지역 밖에서 지역에서 전투시 20% 전투력 보너스 획득. * 개척자를 겁나게 뽑아서 좋은 땅을 빠르게 선점할 것. 유럽 세력끼린 선전포고를 못 하므로 극혐 수준의 알박기가 가능하다. === 독일 === * 유럽 세력. * 문명 특성 : 공물을 요구할 수 있는 도시국가에 턴당 9씩 우호도 증가. * 고유 유닛 : 브란덴부르크급 - 철갑함 대체. 철갑함보다 높은 전투력 보유. === 벨기에 === * 유럽 세력. * 문명 특성 : 강 지역을 통과하는데 이동력 1만 소모 + 강이 있을때 육상 교역로 범위 증가 + 재배지의 생산력이 2만큼 증가. * 고유 유닛 : 공안군 - 소총병 대체. 험지 승급1 보유 + 부상당한 적 유닛 상대로 33% 전투력 보너스. === 포르투갈 === * 유럽 세력. * 일반 게임 포르투갈과 동일. === 이탈리아 === {{사기캐}} * 유럽 세력. * 문명 특성 : 승선한 유닛의 이동력이 1만큼 증가 + 상륙시 이동력 1만 소모. * 고유 유닛 : 카이오 둘리오급 - 철갑함 대체. 철갑함보다 높은 전투력 보유 + 해안 강습1 승급 보유 + 도시 상대 전투력 보너스 50% * 카이오 둘리오급의 도시 대항 보너스 70%(특성+해안 강습1)는 걍 얼척이 없는 수준. 이걸로 오스만과 이집트를 손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 모로코 === * 북아프리카 세력. * 일반 게임 모로코와 동일. === 오스만 === {{어려운게임}} * 북아프리카 세력. * 문명 특성 : 일반 게임 오스만과 동일. * 고유 유닛 : 시파히 - 창기병 대체. 기존 창기병보다 시야와 이동력이 1만큼 더 높고 약탈시 행동력을 소모하지 않음. * 고유 건물 : 터키탕 - 증권 거래소 대체. 다른 문명 도시와 연결될 때마다 시장이 생산하는 금+2, 연결된 다른 도시에도 금+1 * 공성 보너스 70%의 카이오 둘리오급이 몰려오는 것은 그렇다 쳐도 에티오피아가 진심 죽여버리고 싶을 것이다. === 이집트 === * 북아프리카 세력. 수에즈 운하를 갖고 시작. * 문명 특성 : 대상 숙소와 항만의 무역로 금 보너스가 2배. * 고유 유닛 : 데르비시 기병대 - 개방 지형 승급1 보유 + 위대한 장군 출현율 증가. * 고유 건물 : 왕릉 - 콜로세움 대체. 행복+2에 걸작 1개 제공. === 에티오피아 === {{사기캐}} * 사하라 이남 세력. 일반 게임 에티오피아와 동일. * 주변 적들이 비교적 만만해 전쟁을 벌이기 좋고, 문화 포인트 벌기도 쉽고, 특성 때문에 다구리도 잘 견뎌서 이 시나리오 한정 사기 문명. AI가 잡아도 내버려두면 매우 높은 확률로 승리한다. === 보어 === {{어려운게임}} * 사하라 이남 세력. * 문명 특성 : 농장에서 문화와 식량을 1만큼 추가 제공. * 고유 유닛 : 외인 자원 부대 - 소총병 대체. 소총병보다 전투력이 낮지만 방어시 전투력 보너스 50% 획득. * 고유 건물 : 주립 박물관 - 박물관 대체. 문화 +2에 걸작 1개 제공. 걸작에 문화 보너스. * 특성만 보면 이만한 사기가 없지만 현실은 AI가 잡으면 멸망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플레이어가 직접 잡아도 유럽 세력들의 다구리에 살아남는 것 조차 힘겹다. 재수없는 경우 줄루하고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 줄루 === {{불쌍}} {{어려운게임}} {{하지마}} {{감성팔이}} * 사하라 이남 세력. * 문명 특성 : 자신보다 기술력이 높은 문명을 상대로 전투력 보너스 25% * 고유 유닛/건물 : 임피&이칸다 : 일반 게임과 동일. * 남들 다 산업 시대인데 자기 혼자 중세 시대다. 임피로 소총병과 선조포와 기병대를 상대해야 하며, 유닛 전투는 차치하더라도 도시 포격은 리얼 답이 없다. 고난이도로 돌린 뒤 유적 승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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