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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을 가고 싶다? == {{지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양판소 판타지나 라노벨에서 나올 것 같은 시발 상상속의 분홍 유니콘 수준의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그리고 현역가서 관심사병이 된다. 남들은 줄과 빽으로 공익가려고 하는데, 얘는 현역을 가고 싶어한다. '''더 웃기는건 당사자가 아니라 부모가 나서서 그러는 케이스가 많다는 것.''' ㄴ 이런 부모들은 자식이 현역으로 갔다가 느그아들 당하게 되면 본인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수처리장]]이나 복지센터 또는 지하철 같은곳이 걸린다면 어떤 의미론 현역이 나을 수도 있다. 아예 현역이 무리겠다 싶은 질병이나 정신과라면 절대 무리이고, 수술 기록 만으로 4급을 받는 뭔가에 걸렸다면 그냥 공익이나 하는게 훨씬 낫다. 일단 현역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병역처분 변경원 신청을 해서 제1국민역으로 되돌아 가든가 [[의무소방]] 지원을 하면 된다. 물론 이것도 공익 맞먹는 경쟁률이 있으니 몇년 걸릴 각오를 하든가... 그냥 공익이나 해라. 또는 현역은 아니지만 [[산업기능요원]] 편입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이렇게 까지 군머를 가고 싶은 사람이 진짜 있기는 할지 의문이다. 소집해제 후 부사관 장교로 재입대 하는 방법도 있는데... 공익이어도 1달 훈련 받아보면 알겠지만 현역은 그보다 최소 몇배는 빡신 훈련이다... 이걸 또 가고 싶다고? 그래도 본인선택 계속 떨어지는 거에 지쳤다던가 자신의 계획에 군머가 존나 방해되서 꼭 빨리 갔다오고 싶은 사람은 의무소방대를 한 번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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