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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전!(Deutscher Bürgerkrieg!)===== 선행조건이 뭔진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독일 내전 티저가 공개되었다. 바깥에서 강한 힘으로 무너진 제국은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지... 하지만 내부에서부터 무너진다면 어떨까? 그대로 있을 수 있을까? " - 헬무트 제모 남작 연합군의 권위적인 군정으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신생 독일 공화국의 아돌프 시클그루버 정부는 비록 계속되는 실책에도 불구하고, 민주열사 아돌프의 조국 독일을 향한 철통같은 믿음과 신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대부분의 독일 시민들에 의해 끝까지 인내심을 잃지 않고 독일인들을 전쟁의 구렁텅이 속에서 구원하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무능과 실책으로 신망을 잃어가는 시클그루버 정부에 실망한 구 파시스트 세력과 일부 과격 민족주의 세력과 결탁한 국가 혁명당은 독일인의 아픔과 고통 사이에 서서히 찾아와 그들의 지지를 조금씩 얻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1953년, 뮌헨 사이버대학교 폭동을 시작으로 독일 전역에서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중심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 전선에서 B.J 블라즈코윅즈와 맞서 용맹하게 싸운 전쟁 영웅이자 유례없는 전쟁의 화신, 타냐 본 데그레챠프 대령이 이끄는 ‘국가 혁명군’이 주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클그루버 정부에 대항해 봉기를 일으킨 자들은 국가 혁명군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정체불명의 인물인 ‘소좌’가 이끄는 ‘바이에른 슈츠슈타펠’, 독일 공화국의 수도 게르마니아를 중립 지대로 선포한 독일 공화국 재무부장관 ‘하인리히 뵐’이 이끄는 ‘게르마니아 국민 연합’, 그리고 암암리에 독일 내부에서 구 나치 세력과 결탁해 혼란과 사보타주를 주도했던 제 4제국의 스파이 ‘레드 스컬’이 이끄는 ‘제 4제국 파견군’, 그리고 자택에서 가택연금 냉동인간형을 선고받았던 구 독일 제국 호엔촐레른 황가의 유일한 후계자, 빌헬름 3세를 중심으로 동프로이센 지방에서 독립을 선포한 ‘프로이센 신정부’가 그 주역입니다. 이렇게 독일이 거대한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갈 무렵, 사태를 관망하던 연합군 최고사령관 ‘마르코 레지치’의 명령으로, 연합군 최고사령부 예하 특수부대 ‘저스티스 리그’가 독일을 향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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