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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Oasis]] 1집 [[Definitely Maybe]] 수록곡 = [[파일:Oasis_supersonic.jpg]] [[오아시스]] 데뷔 싱글앨범 오아시스 1집 6번트랙에 수록된 존나 쩌는 곡이다. 조선엔 오아시스를 앨범 단위로 들어본 팬들이 아닌 이상 말랑말랑하고 예쁜 넘버들이 유명한데, 이 곡은 정말 씹창나게 전투적이다. 드러머가 박자 못맞춰서 녹음이 잘 안풀렸고 이후 멤버랑 스탭들이 짱깨시켜먹을때 노엘이 구석에서 만들어낸 노래.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의 My sweet lord에서 기타리프를 스틸했으며. 30분만에 만든 노래중에 하나다. 워낙 대충 만든 곡으로 유명해서 녹음을 한 번에 끝냈다는 말이 있는데 오아시스는 1집 녹음하기 전에 여러 번 데모 세션을 거쳤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듯하다. (엄격 근엄 진지) ㄴ DM 10주년 기념 DVD인 There We Were... Now Here We Are에서 밝히길 재녹음을 안 했다고 한다. 데모버전=앨범 수록버전인거 진 토닉을 마시며 이 곡을 들으면 정말 초음속으로 질주하는 쾌감을 얻을 수 있다. 밖에 나가서 누구 한 명 패 죽이고 싶을정도로 전투적인 기분이 된다. <youtube>BJKpUH2kJQg</youtube> <br> <youtube>JwBr_d_9tv8</youtube> 노엘 갤러거 보컬의 어쿠스틱 버전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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