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RYZEN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2세대 피나클 릿지 / 피카소 / 콜팩스 == {{가성비}} {{동네북}} 17년 중반 라이젠 1세대 서밋릿지에 턱을 맞고 휘청이던 인텔이 정신을 가다듬고 그 해 4분기에 커피포트에서 물을 끓여와 서밋릿지 면상에 부어벼렸다. 인텔이 본실력을 가다듬고 커피레이크라는 6코어 i5, i7과 4코어 i3를 내기 시작했고 이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죽고싶지 않다고 광광 울부짖는 불쌍한 카비레이크를 강제로 관짝에 처넣고 쇠못을 빽빽하게 박는 등 어느정도 출혈이 있긴 했지만 상황이 다시 역전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위에서 설명했듯이 HEDT 라인업은 콜팩스도 못잡고 처참히 처발리고있지만 우리같은 일반 사용자들에겐 별 해당없는 문제고... 또한 18년 초 멜트다운의 위기가 있었지만 상당한 대중들이 그런거 잊고 20만원도 안되는 i5 8400이 배틀그라운드에서 프레임 쫙쫙 뽑아주는거 보고 너도나도 커피레이크를 질러댔다. 반면 서밋릿지는 아무리 그래픽을 좋은걸 달아도 최소 프레임이 요동쳤다고 한다. 이에 리사수가 위기감을 느껴 기껏 내놓은 라이젠이 멀티작업따리로 전락하는걸 막기 위해 보강한 라인업이 라이젠 후속 세대인 피나클릿지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피나클조차도 아직 커피를 잡지 못한다. 하지만 암등이들이 실망감에 등을 돌리고 게이밍용으로 무조건 커피를 가게되는 사태는 충분히 피할 수 있을만큼 개선이 이루어졌다. [[https://blog.naver.com/am4410/221257433060|#]] 다른 예를 든다면 2010년 린필드 i5와 투반의 병림픽 시절로 돌아갔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인퀴벌레든 암등이든 간에 서로 누구걸 강요할 필요는 없고 알아서들 사면 된다. 둘다 게이밍이든 멀티스레드든 나쁘지 않은 성능이다. APU는 피카소라고 레이븐릿지 약간 개선판이 나왔다. 초기가는 매미없었는데 조금씩 가격이 깎이며 4코어짜리 11만원대로 잘 나가기 시작했다. 듀얼채널 램박으면 오버워치 중옵도 무난하다. HEDT 쪽에선 위에서 설명했듯이 콜팩스라는 32코어짜리 웍스가 튀어나왔다. 일단 그래서 인텔 7980xe, 9980xe 같은 놈들 밟긴 했지만 가격대도 9980xe와 대등하니 부담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이때만 해도 저렇게 많은 코어들 다쓰는 프로그램을 많이 찾지 못해서 저평가를 받은 구석도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