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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 맥 사용자가 보낸 압축파일을 받아서 풀면 .DS_Store 같은 확장자 없는 찌꺼기와 깨진 파일명을 보고 1차로 기분을 잡친다. 그 다음 깨진 파일명의 문서를 열고나서 엉망인 문서를 보며 2차로 빡침이 올라오므로 너가 만약 오피스를 통해 윗사람들에게 파일을 제공해야하는 을의 위치라면 절대 맥으로 오피스 작업 할 생각 하지마라. 오피스 365가 있으니 이미 샀으면 마소에 정기적 현질을 하도록 하자. 빌 게이츠 주인니뮤~ ㄴ맥도 MS오피스있다. 기능은 떨어지지만 호환성은 MS에서 만든거니 상당히 좋은 편. * 윈도우가 없이는 해결할수있는게 거의 없다. 앱등이들은 '윈도우는 뱅킹, 게임 할때 아니면 안써요' 이런 개지랄을 하는데 과연 그 인간들이 그럼 맥으로 뭘 하는걸까 들여다보면 스마트폰으로도 할수있는 간단한 웹서핑이나 메모 정도밖에 안한다. 결국 앱등이들은 자신들에게 없어선 안될 중요한 핵심적인 컴퓨터의 기능들은 가상머신이나 스마트폰으로 임시방편 해결책을 찾아 떠넘기면서도 절대 macOS의 결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물론 인텔맥 시절에는 아예 Windows만 쳐 쓰는 저능아 부트캠프충들도 있었지만 맥북프로에 터치바가 도입된 이후에는 거지같은 드라이버 지원 덕분에 [[페러렐즈|좆러렐즈]]충으로 전향하다가 애플실리콘으로 이주한 뒤에는 어느 정도 클린해지고 부트캠프 역시 좆구형 맥북을 Windows 노트북으로 바꿔주는 용도로 쓰이게 되었다. 애플실리콘 맥에서도 패러렐즈가 되긴 하지만 ARM Windows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아예 macOS만 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 디자인이나 그래픽을 전공한다고 맥을 사야된다는 [[여동생]]이 있다면 귀싸대기를 때려주자. 포토샵, 일러의 경우 맥보다 윈도우가 훨씬 빠를뿐더러 대학생의 경우 3D 수업때 사용하는 맥스는 macOS 버전 자체를 지원하지 않는다. 어도비 회사 프로그램들은 정말 작업용 프로그램 중 일인자라고 해도 무방한데 하필 애플이랑 어도비랑 일부 사건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서 어도비는 윈도용에 소프트웨어 성능이랑 기능을 뛰어나게 잘 내놓는데 애플 운영체제에는 성능,기능이 매우 발로 돌아간다. 다만 어도비 cc발적화떄문에 최근에는 오히려 맥용이 최적화나 버그가 더 적어짐.... arm맥 m1맥 나오고 이젠 예전 맥 처럼 맥용 포샵이 좋아질 가능성도 있긴함 ㄴ 근데 북디자인 쪽은 맥 사면 유리하다. 최소 실무뛰기전에 다 익힐 수 있으니까. 왜냐면 애초에 인쇄시스템 들어오면서 당시 맥에서만 돌아가는 쿽이란 병신프로그램이 있어서 아직까지 이 바닥은 맥이 없으면 안됨. 물론 현재는 맥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오래된 회사일수록 기존 데이터가 다 맥에 호환되서 어쩔수 없이 맥으로 쭉 쓴다. 3D는 제껴놓더라도 각종 과제나 조별, 발표작업등에 오피스를 쓰려면 어쩔수없이 윈도우를 써야한다. 그래픽이나 디자인을 목적으로 맥을 쓸 이유가 전혀! 없다. 아니, 하나 있긴 하다. 하드웨어 외형 자체는 잘빠져서 소품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다. 근데 아이맥 완제품 일체형 컴퓨터랑 LG 모니터랑 비교하고 보면 졸라 아이맥은 초라해 보인다. 소품용은 헬지 모니터가 감수성이 풍부하다 그러니 더 살 이유 없는 쓰레기 애플 제품, 하드웨어 외형 중에 키보드 도 잘빠지게 이쁘다고 하는데 도대체 뭘 보고 이쁘따는지 이해할 수 없다 마우스부터 졸라 게 퇴화되어 원버튼이고 심플하다 못해 키보드 화살표 키 방향은 졸라 게 노트북처럼 만들어 가독성 떨어질 더러 조작조차 개쓰레기다. 이딴 게 13만 원??? 5천 원짜리 키보드를 13만 원에 파는 클라스.. sRGB LED 전면 도배되어 있고 매크로 빠른 지우기 기능 다 있는 기계식 천축 키보드 소리 나는 거와 멤브레인 중 제일 쓰레기 납작한 키보드 형태 애플 키보드 보고 이쁘다고 하면 씹 우물 안에 개구리로 밖에 입증 안된다. 감히 하드웨어 외부기기 중 멤브레인 중 최하급이 최고급 기계식한테 덤비려고 하다니... 모니터부터, 마우스 전부다 개발기는 추세. 집 인테리어도 헬지 올인원 설치해놓는게 훨씬 깔끔하고 깨끗해보인다. 너무 색감좋고 모니터 디스플레이가 깨끗해서. * 엑스코드를 사용해야하는 특수한 목적으로 사는 경우를 제외하면 99퍼센트의 맥북 구매자들의 사용 목적은 아톰 넷북, 더 나아가서 안드로이드 패드로도 충분히 소화할수있는 용도들이 대부분이다. 이쯤 말하면 대부분 앱등이들은 '너는 마티즈나 타고다녀라, 나는 페라리를 탈테니까' 라는 식으로 일반 PC는 마티즈같은 서민용, 맥은 페라리와 같은 명품이라는 개소리를 시전한다. 갓반인들은 돈 없어서 60짜리 맥미니조차도 못 쓰고 데탑은 150짜리 조립컴 맞추고 놋북은 110짜리 HP 노트북이나 200짜리 갤럭시북 쓴다 병신들아. * 미국인들, 특히 대학생들은 거의 다 맥북 쓴다. 미국 대학 아무대나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봐라 노트북 쓰는 학생들 10에 8명 꼴로 맥북 쓰고 있다. 갓조국에는 액티브엑스도 없고 영어로 문서작업하니까 문자열 버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ㄴ개소리다. 미국 포춘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200명에게 조사한 결과, 대학생 중 애플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27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나머지 73퍼센트는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델, HP, 도시바 순으로 많았다. 미국 대학생 10명중에 3명도 쓰지않는데다 전 세계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macOS가 차지하는 지분은 고작 7퍼센트다. 미국 대학생 80퍼센트가 맥을 쓴다는건 개소리라고 통계가 증명해주고있다. * 애플 개발자 도구중에서 쿼츠디버그를 통해 수직동기화(빔싱크) 제어가 요세미티까지는 가능했었는데, 엘 캐피탄이 업데이트 되고나서 빔싱크 설정이 불가능하다. 끄고싶어도 못끄고 강제로 켜진채로 써야한다. 덕분에 외장모니터의 주파수 이상의 프레임과 성능을 그래픽카드가 뽑아낼수 있음에도 버벅이며 프레임 제한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특정 부분이 아닌 시스템 전반의 체감성능 하락을 가져온다. 손과 눈이 민감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윈도우10 환경을 쓰다가 맥을 만지면 더럽게 느리다는것을 단번에 알수있다. 이젠 디자이너들은 맥을 쓰는 이유를 찾는건 고사하고 절대 써서는 안되는 지경까지 추락중. 쓸데없이 폐쇄적이고 사용자가 편법으로나마 찾아놓은 길조차 아무 이유도 대안도 없이 막아버린다. 요즘 애플은 진짜 하는것마다 욕이 나오는 짓 밖에 안한다. * 윈도우에서 흔히 쓰는 다음팟같은 플레이어가 없어서 무비스트같은 개인이 만든, 스마트폰 동영상 플레이어 수준의 프로그램을 돈주고 사서 써야한다. 다음팟은 커녕 곰플레이어의 발바닥도 못따라간다. 당연히 madVR같은 고사양/고화질 렌더링은 꿈이고(하긴, GPU가 구리니 제대로 돌 지도 의문이다.) avisynth를 이용한 60프레임 고정 재생 등의 인터레이스 설정 따위가 전혀 없다. 프로 딸잡이 야동매니아라면 맥은 그야말로 개 쓰레기중의 쓰레기 OS가 될수밖에 없다. ㄴ 헛소리다. IINA같은 mpv, mplayer 프론트 엔드 쓰면 그만이다. ㄴ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플레이어 자체는 충분히 좋아지지만, 그래도 avisynth나 madVR 같은 건 결국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거라 와인으로 돌리거나 포기해야 한다. ㄴ madVR 같은 고화질 렌더러는 mpv 설정 빡세게 하는 거로 어느 정도 가능하고, avisynth는 vapoursynth로 바꾸면 그만이다 거기다 멀티쓰레드도 제대로 지원 못하는 avisynth보다는 vapoursynth가 훨씬 낫다. 물론 vapoursynth는 크로스 플랫폼이라 윈도우에서도 사용 가능. 단지 설정이 불편할 뿐이지 윈도우에 꿀리지 않게 동여상 시청이 가능하다. 거기다 mpv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깃헙 프로필에 애니프사 쓰는 양덕들의 활발한 개발로 상용 윈도우 프로그램에 꿀리지 않는다. 맥OS가 BSD 기반의 Unix-like OS이다 보니 리눅스용 프로그램들을 포팅하기도 쉬운 편인데, 저 애니프사 쓰는 양덕들의 OS가 거의 다 리눅스다. 근데 사실 이 정도로 컴 활용도가 높으면 맥OS 쓸 이유가 하나도 없고 리눅스나 BSD 쪽 쓰는 게 100배는 낫다. 필자도 해킨 쓰다 더러워서 펀투로 갈아 탐. ㄴ VLC 써라. * 윈도우에선 흔한 알씨나 꿀뷰같은 이미지 뷰어가 없다. 대충 흉내낸것들은 대부분 기능적으로 미달되는 수준이고 이미지 항상 위에놓기 기능이나 파일이 위치한 폴더내에서 스크롤링을 통한 이미지 브라우징을 지원하면서 다중으로 열수있는 이미지 뷰어가 없다. 대부분 이미지 보정과 관리에 초점을 맞춘 라이브러리형 포토앱들만 있지 디자이너들에게 필수적인 기능들이 포함된 이미지 뷰어는 없다고 보면 된다. * 파인더가 아주 지랄맞다. 파일 정렬이나 보기 옵션을 기본값으로 설정하는게 불가능하고 폴더마다 모든 설정이 제각기 따로놀며 일관성이 없다. 앱등이들은 이걸 '마치 진짜 내 서랍을 보는거같아서 정겹다'는 개소리 하면서 쉴드치더라. 그런 건 리눅스에서도 된다 이 새끼야. 이 새끼들에게는 숨김파일 보이기를 눌러서 .DS_Store를 보여주는것으로 응징해주자. ㄴ 다른 거 깔아서 쓰면 그만이다. * 윈도우에선 속도저하 전혀 없이 닷지크롬으로 차단사이트 우회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미개한 macOS는 닷지크롬이 없어서 VPN을 사용해야한다. 어차피 유료 vpn이 있으면 그냥 그거 써도 될 듯 ㄴ근데 아직도 업데이트 더이상 안되는 닷지크롬 쓰는 쉑 있냐 ㄴ맥용 유니콘 쓰면 된다. * 맥 특유의 부팅음이 있었다가 시에라부터 없어졌는데(정확히는 T2 보안칩 있는 기종들만 부팅음이 없다. 구형 기종들은 여전히 들리며, 신형 기종이라도 T2 보안칩이 없다면 따로 활성화 가능하다), 빅 서에서 다시 부활했다. * 맥에서는 윈도우와는 달리 [[한영키]]가 없다. 대신 한글자판 기준으로 [[캡스 록|Caps Lock]]을 짧게 누르면 한글과 영문자판이 상호 변환되고 영문자판상태에서 Caps Lock을 길게 누르면 연두색 불이 들어오면서 윈도우의 Caps Lock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 상태에서 Caps Lock을 짧게 누르면 연두색 불이 꺼지면서 기능도 해제된다. 한글자판에는 Caps Lock 자리의 키캡에 아예 '한/A'라고 각인 되어있다. 그리고 윈도우의 F1~F12의 기능을 하려면 펑션키를 같이 눌러야한다. 그냥 누르면 키캡 윗줄의 기능(F4은 스팟라이트, F10은 음소거 등)이 실행된다. ㄴ 한/영 전환 문제는 구름입력기 쓰면 된다. 그게 있음 해당 유틸의 환경설정에서 설정된 키로 한/영 전환이 가능하니까... 정 불편하면 윈도우 키보드와 한/영키 패치를 쓰면 된다. 평션키(Fn) 방식도 다른 노트북과 비슷하게 맥의 시스템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이미 해당 설정이 있는데 너님이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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